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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 영상나주 와서 큰 은총을 받고 30년 만에 냉담을 푼 형!

운영진
2025-03-30
조회수 856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스티븐입니다. 이번이 세 번째 나주 방문입니다. 이번에는 아이반 신부님과 함께 개인 피정을 위해 나주에 왔습니다. 나주에 오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저는 1996년 저희 본당에서 마마 쥴리아께서 성체를 영하셨을 때 일어난 성체 기적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프란시스 수 신부님께서 마마 쥴리아께 성체를 영해 주셨고 성체가 곧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변화되었습니다. 정말 저는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중 많은 분들은 직접 목격할 기회가 없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직접 목격할 기회가 있었고, 그 은혜에 깊이 감사드리며, 저에게는 보물과도 같습니다.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생에 단 한 번뿐인 놀라운 일이죠!)
 
오늘은 저의 형이 받은 은총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제 형은 가톨릭 냉담자였는데, 지난 30년 동안 성당에 나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난해 형에게 나주에 함께 가자고 했을 때, 그는 즉시 동의했습니다. 그래서 나주에 갈 수 있도록 형의 항공권을 바로 예약했습니다.
 
전 세계의 모든 순례자들이 나주에 오면 가장 먼저 가서 보고 싶어 하는 곳이 어디일까요? 바로 성모님상입니다, 맞나요? 경당에 모셔져 계시죠. 저희도 경당에서 해외 순례자들과 함께 줄을 서서 기다렸고, 드디어 성모님상 앞에 다다랐습니다. 그때 형이 두 손바닥을 성모님상 유리 위에 올렸습니다. 그 순간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성모님께서 즉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저는 너무 감동했고 감격스러워 성모님상 앞에서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형도 깊이 감동받아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래서 형에게 말했습니다. “형, 왜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시는지 알아? 형이 돌아온 탕자이기 때문에 성모님께서 기쁨의 눈물을 흘리시는 거야. 형이 30년 만에 성당으로 돌아왔잖아.” 그리고 다음 날 형은 30년 만에 처음으로 프란시스 수 신부님께 고해성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경당의 맨 뒷줄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형이 매우 강한 향유향기를 맡았습니다. 형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스티븐, 뭔가 향기를 맡았어?” 저는 맡아보려고 했지만 어떤 향기도 맡지 못했습니다. 형은 정말 깊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형이 잠들었을 때, 성모님께서 꿈에 형을 찾아오셨습니다.
 
다음 날, 형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180도 변화된 것입니다. 이제 형은 성모님께 깊은 신심을 가지게 되었고, 다시 성당으로 돌아와 매우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또한, 형이 받은 두 번째 은총이 있습니다. 작년 4월, 나주에 오기 전 형은 심장 혈액 순환 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에 갔습니다. 검사를 마친 후 의사들은 형에게 심장 동맥 중 하나가 70% 막혔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형에게 나주에 가자고 한 것이었고, 나주에서 치유받았습니다. 바로 마마 쥴리아의 포옹을 통해서요.
 
사실, 지난해 4월 검사를 마친 후 형은 8월 3일에 시술받기로 예약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8월 3일 밤, 형이 수술실에 들어갔을 때, 의사들은 다시 혈관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우리가 ‘혈관 조영술’이라고 부르는 검사입니다. 그런데 검사 결과, 원래 70% 막혀 있던 혈관이 40%로 줄어들어 시술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형은 너무나 기뻐했고, 큰 축복을 받았다고 느꼈습니다.
 
형이 받은 세 번째 은총이 있습니다. 형과 저는 성모님동산 갈바리아에서 십자가가 (앞뒤로) 움직이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형은 십자가가 3번 움직이는 것을 보았고, 저는 5번 보았습니다. 2번은 십자가가 움직이는 것이 아주 분명했습니다.
 
이제 제가 받은 은총입니다. 제 아내는 폐암 4기로 진단받았습니다. 그리고 작년 초, 주님께서 아내를 데려가셨지요. 저는 아내와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살았습니다. 그래서 아내가 세상을 떠났을 때, 너무나도 슬펐습니다. 제 마음속에는 사라지지 않는 슬픔이 항상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싶지 않았고, 조용히 방에 틀어박혀 있었습니다. 그저 주님께 계속 기도드리며 지냈습니다. 그런데 제 슬픔을 거두어 가셨습니다. 나주의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요. 그 슬픔이 사라지자, 저는 이제 전적인 나주 사도가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곳곳을 다니며 나주의 증언과 제가 받은 은총을 나누고, 사람들에게 나주에 가자고 권하고 있습니다. 나주의 일은 저의 가장 우선순위가 되었습니다. 제 고향에서 나주에 대해 알고 싶어 하고 나주에 가기를 원하는 신자들에게서 자주 전화를 받습니다. 제가 일 때문에 바쁠 때에도 항상 제 일을 뒤로 미룬 채 순례자들의 일을 우선으로 합니다.

제가 나주에서 받은 가장 큰 선물은 바로 5대 영성입니다. 나주에 온 이후로 제 삶이 많이 변화했습니다. 화내지 않고,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여러 일들, 만족스럽지 못한 일들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5대 영성을 알게 되면서요. 우리가 행동하는 방식, 화가 날 때 접근하는 방식 등 5대 영성을 실천하면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평화롭고 긍정적인 관점으로 볼 수 있게 됩니다.
 
만약 여러분이 삶에서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모든 것을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주님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실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 마음속에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마 쥴리아는 제게 모범이 되어주십니다. 마마 쥴리아는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실제로 5대 영성을 실천해 오셨습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특별히 이곳에 올 순례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마마 쥴리아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마마! 감사합니다!

2025년 3월 1일 스티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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