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지나간 2주, 성탄과 새해를 돌아볼 때 제가 얼마나 복되고 행운이고 행복한지를 깨닫습니다. 천국으로 갈 준비를 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를 받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얼마나 복된지를요! 우리는 아직 이렇게 살아 있지 않습니까.
우리 모두 최근 재난에 대하여 들었습니다. (승객) 대부분이 한국인이었고, 방콕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착륙을 시도하는 중) 갑자기 “펑!” 소리와 함께 비행기는 완전히 폭발하여 2명만 살아남았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분들이 준비되어 있지 않았다면,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는 매우 안전합니다.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바로 영원한 생명을 위해 우리를 준비할 시간이 아직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느님께 감사드려야 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위해 우리 자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시간과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서요.
오늘 우리는 매우 중요한 주님 공현 대축일을 지내고 있습니다. 공현의 의미는 ‘공적으로 드러남’이라는 뜻입니다. 하느님께서 매우 중요한 별을 보내시어 새로 나실 왕에 대해 알려주셨지요. 그 별은 베들레헴 위에서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이를 알아본 사람은 누구입니까? 동방에서 온 박사들이었어요. 그들은 유다인이 아닌 이방인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카라반과 낙타를 타고 먼 길을 여행하여 예루살렘에 도착했습니다.
그들은 예루살렘 사람들이 큰 축제를 열 것이라고 예상했을 것입니다. 그들은 “새로 나신 왕이 어디에 계십니까? 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에게 경배하러 왔습니다.” 그들은 별의 인도를 받아 왔습니다. 그런데 겁에 질려 불안해하던 이가 누구였나요? 바로 헤로데 왕입니다. 그리고 예루살렘 사람들은 이 소식을 듣고 매우 불안해하며 동요되었습니다.
동방 박사들은 헤로데 왕을 만나게 해달라고 요청합니다. 헤로데 왕은 새로운 왕이 자신의 자리를 차지할 거라 생각하여 몹시 불안해하고 있었습니다. 왕은 백성의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을 다 모아놓고 그리스도께서 나실 곳이 어디냐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찾아보고 “유다 베들레헴입니다. 예언서의 기록을 보면.” 헤로데 왕은 동방 박사들을 불러 “가서 그 아기를 잘 찾아보시오. 나도 가서 경배할 터이니 찾거든 알려주시오.”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그곳을 떠나기 전, 꿈에 헤로데에게로 돌아가지 말라는 하느님의 지시를 받고 다른 길로 자기 나라에 돌아갔습니다. 동방 박사들은 별을 따라왔고 매우 행복해하며 구유에 누워 계신 아기 예수님을 뵙고 바로 엎드려 경배드렸습니다. 이분이야말로 새로 나신 왕이라는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다른 왕들과는 다르다는 것 말입니다. 그들은 (보물 상자를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습니다. 그 시대에 오직 왕(과 귀족)만이 금을 사용했는데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왕중의 왕이신 진정한 왕이시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유향은 우리가 방금 전 분향할 때 쓰인 것입니다. 경배하기 위한 것이죠. 예수님이 최고의 대사제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몰약은 장례 예식에 사용됩니다. 사람이 죽으면, 몰약을 발과 몸에 바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당신의 생명을 바치셨습니다.
샛별이신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께로 사람들을 인도해 주십니다. 이제 성모님께서 이곳 나주에 마지막 시도(노력)로써, 샛별로 오시어 이 세상의 모든 이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항해하고자 하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예수님과 함께 작은영혼을 친히 예비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부 하느님께서 작은영혼을 “진정 빛나는 샛별”이라고 하셨습니다. 작은영혼은 2014년 4월 18일에 천국에 오르셨습니다.
항상 부족한 죄인이라고 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런 작은영혼을 세상으로 돌려보내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작은영혼에게 말씀하십니다.
“진췌하는 내 사랑 작은영혼아! 이리 오너라. (나의 손을 잡으시며) 세상 사람들이 너를 뭐라고 하든지 너는 나를 위해서 세상 구원과 죄인들이 회개하기만을 바라며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너는 진정 빛나는 샛별이다.”
샛별이라는 성모님의 호칭이 있는데, 성부 하느님께서는 작은영혼 또한 빛나는 샛별이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성부 하느님, 성모님, 예수님께서 작은영혼을 통하여 사람들을 천국으로 이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작은영혼은 “저는 너무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초라한 죄인입니다. 도망치고 싶을 때도 있었는걸요. 그래도 행여 잘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응당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라고 말씀드립니다. “너는 늘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너를 낮추는구나. 완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는 그 겸손은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 것이란다.”
작은영혼은 아픔과 고통을 통한 고통의 화덕에서 단련되셨습니다. 그리하여 완덕에 다다르셨습니다. 그것은 작은영혼께서 이미 덕을 완성하셨음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연옥을 거치지 않고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빛나는 샛별이신 작은영혼을 사용하시어 우리를 인도해 주시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는 법을 가르쳐 주십니다.
주님께서 작은영혼을 사용하기 시작하셨을 때, 많은 이들이 나주에 와서 풍성한 은총과 축복과 치유를 받았습니다. 올해로 벌써 40주년이 되었습니다. 올해 6월이면 성모님께서 처음 눈물 흘리신 40주년을 기념하게 될 것입니다. 40년이 지난 지금 여러분은 여전히 이곳에 계십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천국으로 데려가실 것입니다. 그러니 계속해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작은영혼의 삶을 통해 배우도록 합시다.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삶에서 매일 실천합시다.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합시다! 그러면 우리도 완덕에 도달하여 연옥을 거치지 않고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예비하신 작은영혼의 삶을 계속해서 배웁시다.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할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도 샛별이 되어서 다른 이들을 나주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로 이끌어 주도록 합시다! 그러면 여러분 모두 티 없으신 성모 성심의 승리를 보게 될 것이며 완전한 영광 중에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기뻐 뛰십시오! 아멘! 우리 모두 기뻐 뛰도록 합시다! 가능한 한 더 많은 이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도록 합시다.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 사랑의 품으로요.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모두를 위한 공간입니다. 작은영혼과 그리고 서로서로 일치합시다. 용기를 가지고 담대해지십시오. 사랑의 메시지를 다른 이들과 나누고, 5대 영성 실천하는 법을 알려주십시오. 그것은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위로해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천국에서 천사들, 성인들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최선을 다해야 할 때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 새로운 해인 2025년에 새롭게 시작합시다! 앞을 향해 나아갑시다! 천국에서의 영원한 행복을 향해 나아갑시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우리도 샛별이 되어서 다른 이들을 나주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로
이끌어 주도록 합시다! 그러면 여러분 모두 티 없으신 성모 성심의
승리를 보게 될 것이며 완전한 영광 중에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보게
될 것입니다!그러니 기뻐 뛰십시오! 아멘! 우리 모두 기뻐 뛰도록
합시다! 가능한 한 더 많은 이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힘이 되는 소중한 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강론말씀 만방에
공유 합니다 !!!
형제자매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새해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지나간 2주, 성탄과 새해를 돌아볼 때 제가 얼마나 복되고 행운이고 행복한지를 깨닫습니다. 천국으로 갈 준비를 할 수 있는 또 다른 기회를 받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얼마나 복된지를요! 우리는 아직 이렇게 살아 있지 않습니까.
우리 모두 최근 재난에 대하여 들었습니다. (승객) 대부분이 한국인이었고, 방콕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착륙을 시도하는 중) 갑자기 “펑!” 소리와 함께 비행기는 완전히 폭발하여 2명만 살아남았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분들이 준비되어 있지 않았다면,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는 매우 안전합니다.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바로 영원한 생명을 위해 우리를 준비할 시간이 아직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느님께 감사드려야 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위해 우리 자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시간과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서요.
오늘 우리는 매우 중요한 주님 공현 대축일을 지내고 있습니다. 공현의 의미는 ‘공적으로 드러남’이라는 뜻입니다. 하느님께서 매우 중요한 별을 보내시어 새로 나실 왕에 대해 알려주셨지요. 그 별은 베들레헴 위에서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이를 알아본 사람은 누구입니까? 동방에서 온 박사들이었어요. 그들은 유다인이 아닌 이방인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카라반과 낙타를 타고 먼 길을 여행하여 예루살렘에 도착했습니다.
그들은 예루살렘 사람들이 큰 축제를 열 것이라고 예상했을 것입니다. 그들은 “새로 나신 왕이 어디에 계십니까? 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에게 경배하러 왔습니다.” 그들은 별의 인도를 받아 왔습니다. 그런데 겁에 질려 불안해하던 이가 누구였나요? 바로 헤로데 왕입니다. 그리고 예루살렘 사람들은 이 소식을 듣고 매우 불안해하며 동요되었습니다.
동방 박사들은 헤로데 왕을 만나게 해달라고 요청합니다. 헤로데 왕은 새로운 왕이 자신의 자리를 차지할 거라 생각하여 몹시 불안해하고 있었습니다. 왕은 백성의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을 다 모아놓고 그리스도께서 나실 곳이 어디냐고 물었습니다. 그들은 찾아보고 “유다 베들레헴입니다. 예언서의 기록을 보면.” 헤로데 왕은 동방 박사들을 불러 “가서 그 아기를 잘 찾아보시오. 나도 가서 경배할 터이니 찾거든 알려주시오.”라고 했습니다.
그들이 그곳을 떠나기 전, 꿈에 헤로데에게로 돌아가지 말라는 하느님의 지시를 받고 다른 길로 자기 나라에 돌아갔습니다. 동방 박사들은 별을 따라왔고 매우 행복해하며 구유에 누워 계신 아기 예수님을 뵙고 바로 엎드려 경배드렸습니다. 이분이야말로 새로 나신 왕이라는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다른 왕들과는 다르다는 것 말입니다. 그들은 (보물 상자를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렸습니다. 그 시대에 오직 왕(과 귀족)만이 금을 사용했는데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왕중의 왕이신 진정한 왕이시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유향은 우리가 방금 전 분향할 때 쓰인 것입니다. 경배하기 위한 것이죠. 예수님이 최고의 대사제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몰약은 장례 예식에 사용됩니다. 사람이 죽으면, 몰약을 발과 몸에 바릅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당신의 생명을 바치셨습니다.
샛별이신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께로 사람들을 인도해 주십니다. 이제 성모님께서 이곳 나주에 마지막 시도(노력)로써, 샛별로 오시어 이 세상의 모든 이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항해하고자 하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예수님과 함께 작은영혼을 친히 예비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부 하느님께서 작은영혼을 “진정 빛나는 샛별”이라고 하셨습니다. 작은영혼은 2014년 4월 18일에 천국에 오르셨습니다.
항상 부족한 죄인이라고 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런 작은영혼을 세상으로 돌려보내기를 원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 작은영혼에게 말씀하십니다.
“진췌하는 내 사랑 작은영혼아! 이리 오너라. (나의 손을 잡으시며) 세상 사람들이 너를 뭐라고 하든지 너는 나를 위해서 세상 구원과 죄인들이 회개하기만을 바라며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너는 진정 빛나는 샛별이다.”
샛별이라는 성모님의 호칭이 있는데, 성부 하느님께서는 작은영혼 또한 빛나는 샛별이라고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성부 하느님, 성모님, 예수님께서 작은영혼을 통하여 사람들을 천국으로 이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작은영혼은 “저는 너무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초라한 죄인입니다. 도망치고 싶을 때도 있었는걸요. 그래도 행여 잘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응당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라고 말씀드립니다. “너는 늘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너를 낮추는구나. 완덕에 다다른 너의 덕행을 누구에게도 자랑하지 않는 그 겸손은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은 것이란다.”
작은영혼은 아픔과 고통을 통한 고통의 화덕에서 단련되셨습니다. 그리하여 완덕에 다다르셨습니다. 그것은 작은영혼께서 이미 덕을 완성하셨음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연옥을 거치지 않고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빛나는 샛별이신 작은영혼을 사용하시어 우리를 인도해 주시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는 법을 가르쳐 주십니다.
주님께서 작은영혼을 사용하기 시작하셨을 때, 많은 이들이 나주에 와서 풍성한 은총과 축복과 치유를 받았습니다. 올해로 벌써 40주년이 되었습니다. 올해 6월이면 성모님께서 처음 눈물 흘리신 40주년을 기념하게 될 것입니다. 40년이 지난 지금 여러분은 여전히 이곳에 계십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있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천국으로 데려가실 것입니다. 그러니 계속해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작은영혼의 삶을 통해 배우도록 합시다.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삶에서 매일 실천합시다.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합시다! 그러면 우리도 완덕에 도달하여 연옥을 거치지 않고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예비하신 작은영혼의 삶을 계속해서 배웁시다.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할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도 샛별이 되어서 다른 이들을 나주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로 이끌어 주도록 합시다! 그러면 여러분 모두 티 없으신 성모 성심의 승리를 보게 될 것이며 완전한 영광 중에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기뻐 뛰십시오! 아멘! 우리 모두 기뻐 뛰도록 합시다! 가능한 한 더 많은 이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도록 합시다.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 사랑의 품으로요.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모두를 위한 공간입니다. 작은영혼과 그리고 서로서로 일치합시다. 용기를 가지고 담대해지십시오. 사랑의 메시지를 다른 이들과 나누고, 5대 영성 실천하는 법을 알려주십시오. 그것은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위로해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천국에서 천사들, 성인들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최선을 다해야 할 때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이 새로운 해인 2025년에 새롭게 시작합시다! 앞을 향해 나아갑시다! 천국에서의 영원한 행복을 향해 나아갑시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