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는 이곳에서 서로서로에게 매우 행복하고 성령 충만한 2025년 한 해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무척 빠르게 가지요. 내년 이 시간, 우리는 2026년 새해를 경축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 앞을 향해 나아갑시다! 뒤돌아보지 마시고요. 2024년은 영원히 가버렸습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후회만 하고 있지 맙시다. 우리의 모든 잘못, 실수, 모든 악습들, 모든 죄들, 서로 판단하는 자세들, 모든 부정적인 것들이 우리 안에 있지요.
여러분, 방금 캠프 파이어에서 타오르는 장면을 보셨죠? 예수 성심과 티 없으신 성모 성심이 그 모든 것들을(우리의 잘못, 악습 등) 다 태워 버리도록 합시다! 그리고 새롭게 시작합시다! 새로운 열정과 새로운 열렬한 마음, 새로운 결심으로요. 새로운 열의와 성령의 새로운 힘을 가지고요! 우리 모두 함께 그렇게 합시다! 아멘!
오늘은 매우 특별한 날입니다. 새해 첫날은 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께 봉헌되었기에요. 그래서 이 한 해 동안 우리 자신을 성모님의 보호 아래 맡겨 드립시다. 교회가 우리 모두를 성모님의 보호 아래 맡겼듯이요.
복음 말씀 들으셨죠?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신 지 여드레째 되는 날, 할례를 받으시고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셨는데 천사를 통해 하느님께서 알려주신 이름입니다. 예수님께서 처녀이신 성모님의 태 안에 잉태되시기 전에요. 예수란 이름은 어떤 의미지요? 하느님께서 구원하신다는 뜻입니다. 즉, 하느님께서 이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시어 독생 성자 외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그를 믿는 이는 누구나 죽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하느님이시면서 사람임을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천국에서 이 세상으로 내려오시어 아주 작은 아기가 되어 성모님의 보호에 당신을 맡기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독생성자를 이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와 같은 인간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영원한 지혜로 성모님을 준비하시어 당신의 아들이 태어나게 하여 양육하고, 키우게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미 하느님 창조의 걸작이신 성모님을 예비하셨습니다. 이는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성모님께서 이곳 나주에 오셔서 온 세상 영혼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마지막 시도를 하고 계십니다. 가장 첫 번째는 이곳 한국입니다.
여러분은 성모님을 보실 수 없지만, 현존을 느끼실 수 있지요. 제가 여러 번 성모님의 현존을 느꼈던 것처럼요.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모든 사람들 중 작은영혼을 친히 양육하고 예비하셨습니다. 바로 여러분이 마마 쥴리아라고 부르시는 분을요. 그래서 우리는 그분을 통해 양육을 받습니다.
지금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과 함께 작은영혼을 예비하시어, 우리가 아기 예수님처럼 자라나도록 도와주고 계십니다. 여러분 모두 천국 가기를 원하시죠? 그러려면 여러분은 먼저 성모님의 자녀가 되어야 하고, 예수님처럼 성모님의 아기가 되어야 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얼마나 복되온지요! 지금 나눌 사랑의 메시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2017년 10월 22일에 주신 말씀입니다. (그 당시) 제가 대전에 갔었고, 사람들에게 나주에 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제가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었는데, 제가 사라지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목장을 짚고 교황관을 쓰시고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이때 성모님께서 긴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그중 일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천상의 예언녀인 이 엄마는 이 세상과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작은영혼을 예비하여 직접 양육하였으니...” 하느님께서 성모님을 예비하시어, 이 세상의 구원자가 되실 아기 예수님을 양육하고 키우게 하셨듯이, 이제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과 함께 작은영혼을 예비하시어, 우리를 양육하고 기르게 하십니다.
“작은영혼에게 양육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작은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이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작은영혼을 죽이려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할 것이며,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바로 우리가 작은영혼에게 양육받으며 아기 예수님처럼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작은영혼에게 양육받을 수 있을까요? 그것은 작은영혼의 가르침들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는 법을 끊임없이 알려 주십니다.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아기 예수님처럼 되기 위해서는 작은영혼처럼 작고 겸손한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작은영혼이 어떻게 작고 겸손한 영혼이 되셨나요? 바로 타오르는 (고통의) 화덕을 통해서입니다. 아시다시피, 마마 쥴리아에게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바 있으시지요. 성부 하느님께서는 작은영혼이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작은영혼을 예비하고 양육하시어, 우리를 양육하고 기르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한 해 동안, 5대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하고 실천합시다! 우리 삶의 매일 매 순간이요. 그래서 아기 예수님처럼 작고 겸손한 영혼들이 됩시다!
사람들이 제게 “신부님, 한 살 더 드셨네요!”라고 하시는데, 제가 “아니요~ 저는 지금 천국에 1년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했어요. 물론 인간적으로, 우리가 나이가 들면 육체가 약해집니다. 그리고 종국에는 병약하게 되고 결국 모두 죽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한다면, 더 젊어지고, 작아질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천국 가기가 매우 어려워질 것입니다.
여러분이 천국 가기를 원하신다면, 아기 예수님처럼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더 어려지고 작아지고, 더욱 겸손해져야 합니다. 예수님을 닮고 작은영혼처럼요. 작은영혼은 이미 완덕에 도달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미 여러 번 천국에 가셨습니다. 그러나 지금 시간이 너무나 급박하기에, 성부 하느님께서 작은영혼을 또다시 (이 세상으로) 돌려보내셨습니다. 그러니 우리 작은영혼에게 양육을 받읍시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매우 거룩한 곳에 와 있습니다. 넘치는 은총과 축복, 치유가 일어났으며 현재도 일어나고 있는 곳에요. 그러니 우리가 (천국에) 오르기 전에, 가능한 한 많은 영혼들을 데리고 갑시다. 그들을 데리고 성모님과 함께 항해합시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서요.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의 사랑의 품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한 마지막 시도(노력)를 하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가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성모님을 도와드리도록요.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깨어나십시오! 작은영혼과 일치하십시오! 서로서로 일치합시다! 동심동덕! 동심동력! 아멘! 우리 서로서로 다시 한번 기원합시다. 행복하고 영적으로 충만한 2025년 새해가 되기를요.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여러분은 성모님을 보실 수 없지만,
현존을 느끼실 수 있지요.
제가 여러 번 성모님의 현존을 느꼈던 것처럼요.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모든 사람들 중
작은영혼을 친히 양육하고 예비하셨습니다.
바로 여러분이 마마 쥴리아라고 부르시는 분을요.
그래서 우리는 그분을 통해 양육을 받습니다."
“작은영혼에게 양육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작은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이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작은영혼을 죽이려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할 것이며,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
아멘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 우리는 이곳에서 서로서로에게 매우 행복하고 성령 충만한 2025년 한 해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무척 빠르게 가지요. 내년 이 시간, 우리는 2026년 새해를 경축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제 우리 앞을 향해 나아갑시다! 뒤돌아보지 마시고요. 2024년은 영원히 가버렸습니다.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후회만 하고 있지 맙시다. 우리의 모든 잘못, 실수, 모든 악습들, 모든 죄들, 서로 판단하는 자세들, 모든 부정적인 것들이 우리 안에 있지요.
여러분, 방금 캠프 파이어에서 타오르는 장면을 보셨죠? 예수 성심과 티 없으신 성모 성심이 그 모든 것들을(우리의 잘못, 악습 등) 다 태워 버리도록 합시다! 그리고 새롭게 시작합시다! 새로운 열정과 새로운 열렬한 마음, 새로운 결심으로요. 새로운 열의와 성령의 새로운 힘을 가지고요! 우리 모두 함께 그렇게 합시다! 아멘!
오늘은 매우 특별한 날입니다. 새해 첫날은 천주의 모친 성모 마리아께 봉헌되었기에요. 그래서 이 한 해 동안 우리 자신을 성모님의 보호 아래 맡겨 드립시다. 교회가 우리 모두를 성모님의 보호 아래 맡겼듯이요.
복음 말씀 들으셨죠? 예수 그리스도께서 태어나신 지 여드레째 되는 날, 할례를 받으시고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셨는데 천사를 통해 하느님께서 알려주신 이름입니다. 예수님께서 처녀이신 성모님의 태 안에 잉태되시기 전에요. 예수란 이름은 어떤 의미지요? 하느님께서 구원하신다는 뜻입니다. 즉, 하느님께서 이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시어 독생 성자 외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그를 믿는 이는 누구나 죽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하느님이시면서 사람임을 알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천국에서 이 세상으로 내려오시어 아주 작은 아기가 되어 성모님의 보호에 당신을 맡기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독생성자를 이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와 같은 인간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영원한 지혜로 성모님을 준비하시어 당신의 아들이 태어나게 하여 양육하고, 키우게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미 하느님 창조의 걸작이신 성모님을 예비하셨습니다. 이는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성모님께서 이곳 나주에 오셔서 온 세상 영혼들을 구원하시기 위한 마지막 시도를 하고 계십니다. 가장 첫 번째는 이곳 한국입니다.
여러분은 성모님을 보실 수 없지만, 현존을 느끼실 수 있지요. 제가 여러 번 성모님의 현존을 느꼈던 것처럼요. 그리고 성모님께서는 모든 사람들 중 작은영혼을 친히 양육하고 예비하셨습니다. 바로 여러분이 마마 쥴리아라고 부르시는 분을요. 그래서 우리는 그분을 통해 양육을 받습니다.
지금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과 함께 작은영혼을 예비하시어, 우리가 아기 예수님처럼 자라나도록 도와주고 계십니다. 여러분 모두 천국 가기를 원하시죠? 그러려면 여러분은 먼저 성모님의 자녀가 되어야 하고, 예수님처럼 성모님의 아기가 되어야 합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얼마나 복되온지요! 지금 나눌 사랑의 메시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2017년 10월 22일에 주신 말씀입니다. (그 당시) 제가 대전에 갔었고, 사람들에게 나주에 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제가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었는데, 제가 사라지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서 목장을 짚고 교황관을 쓰시고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이때 성모님께서 긴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그중 일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천상의 예언녀인 이 엄마는 이 세상과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작은영혼을 예비하여 직접 양육하였으니...” 하느님께서 성모님을 예비하시어, 이 세상의 구원자가 되실 아기 예수님을 양육하고 키우게 하셨듯이, 이제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과 함께 작은영혼을 예비하시어, 우리를 양육하고 기르게 하십니다.
“작은영혼에게 양육받은 영혼들이 점점 많아져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작은영혼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고, 이 세상을 파멸시키기 위해 호시탐탐 작은영혼을 죽이려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할 것이며,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 아버지께서 진노의 잔 대신 축복의 잔을 내려주실 것이다.”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바로 우리가 작은영혼에게 양육받으며 아기 예수님처럼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작은영혼에게 양육받을 수 있을까요? 그것은 작은영혼의 가르침들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는 법을 끊임없이 알려 주십니다.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아기 예수님처럼 되기 위해서는 작은영혼처럼 작고 겸손한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작은영혼이 어떻게 작고 겸손한 영혼이 되셨나요? 바로 타오르는 (고통의) 화덕을 통해서입니다. 아시다시피, 마마 쥴리아에게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바 있으시지요. 성부 하느님께서는 작은영혼이 네가 엄마라고 부르는 마리아를 닮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작은영혼을 예비하고 양육하시어, 우리를 양육하고 기르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한 해 동안, 5대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하고 실천합시다! 우리 삶의 매일 매 순간이요. 그래서 아기 예수님처럼 작고 겸손한 영혼들이 됩시다!
사람들이 제게 “신부님, 한 살 더 드셨네요!”라고 하시는데, 제가 “아니요~ 저는 지금 천국에 1년 더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했어요. 물론 인간적으로, 우리가 나이가 들면 육체가 약해집니다. 그리고 종국에는 병약하게 되고 결국 모두 죽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한다면, 더 젊어지고, 작아질 것입니다. 그렇지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천국 가기가 매우 어려워질 것입니다.
여러분이 천국 가기를 원하신다면, 아기 예수님처럼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더 어려지고 작아지고, 더욱 겸손해져야 합니다. 예수님을 닮고 작은영혼처럼요. 작은영혼은 이미 완덕에 도달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미 여러 번 천국에 가셨습니다. 그러나 지금 시간이 너무나 급박하기에, 성부 하느님께서 작은영혼을 또다시 (이 세상으로) 돌려보내셨습니다. 그러니 우리 작은영혼에게 양육을 받읍시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매우 거룩한 곳에 와 있습니다. 넘치는 은총과 축복, 치유가 일어났으며 현재도 일어나고 있는 곳에요. 그러니 우리가 (천국에) 오르기 전에, 가능한 한 많은 영혼들을 데리고 갑시다. 그들을 데리고 성모님과 함께 항해합시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안에서요.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의 사랑의 품입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한 마지막 시도(노력)를 하고 계십니다. 우리 모두가 작은영혼과 일치하여 성모님을 도와드리도록요.
그러니 형제자매 여러분 깨어나십시오! 작은영혼과 일치하십시오! 서로서로 일치합시다! 동심동덕! 동심동력! 아멘! 우리 서로서로 다시 한번 기원합시다. 행복하고 영적으로 충만한 2025년 새해가 되기를요.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