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글20년 앓은 방광염을 치유 받았습니다.

cecilia
2024-10-22
조회수 484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이 경감되게 하시고, 힘을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광주지부 윤재순 벨라뎃다님의 은총증언입니다.


경당 전시관에서 율신액 거른 종이가 담긴 케이스를 배에다 댔어요

잠깐 대고 나왔는데 방광염이 치유를 받고 나서 1년이 넘었는데 한 번도 병원 안 가고 있어요.


방광염으로 아픈 지가 20년 정도 됐습니다.

매달 방광염에 걸려서 계속 아팠는데 엄청 심했어요.

병원 세 군대를 다녔는데 그냥 평생 앓아야 한 대요. 

“아프면 병원에 오셔서 약타고 그렇게 하세요.” 

그래서 안 낫는 줄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경당 전시관에서 치유 받았어요.

베에 대면서 뭐 방광염도 치워주시고 뭐 척추도 치유해 주시고 눈도 치유해 주시고 그렇게 기도했는데 방광염을 치유 받았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영광 드립니다.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2002년 3월 28일 성모님 말씀)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깨어 있는다면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피땀을 닦아드리고

피눈물을 닦아드리고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해서 박아드린 못을 빼어드리는 것이고

갈기갈기 찢겨진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서

찢긴 예수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고,

예수님께 우리가 박아드린 그 못을 빼어드리는 사랑의 뺀찌가 되고,

예수님, 성모님이 흘리신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됩시다.

(2017년 8월 첫토 율리아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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