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글'사법고시 보려 공부하러 간다.’며 메시지를 봅니다.

sung3372
2024-10-21
조회수 811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그통을 이겨내실 힘을 주소서!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전주 지부 최 영운 실비아 자매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저는 새로 나온 사랑의 메시지 책을 읽는데 넘 좋은 거예요.

그때 어떤 빛이 그렇게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막 쏟아져 내려오는 

따뜻함과 풍성한 사랑이 크게 파고 들어오는 것을 느꼈어요.

 

그건 엄마께서 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하시며 피나는 노력을 하셨다는 

생각에 따뜻한 사랑이 전하여 짐을 느끼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새로 나온 사랑의 메시지 책으로 사랑이 전달될 수 있도록 

우리가 행동하고 변화돼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월 19일 피눈물 기념일 순례 버스 타고 오면서 읽으니 참 좋고 

눈물이 주루룩 흐르고 ...

순례를 하는 우린 복 받은 사람들이라 생각하니 감사했어요.

 

저는 메시지 책을 기도하는 방 성모님 앞에, 또 한 권은 식탁 옆에 두고 

수시로 시간이 되면 보려고 해요.

메시지 책에 지혜도 있고 어떻게 살아가는 방법도 있고 율리아 엄마께

말씀이 들었기에 더 업 되어 너무 좋고 분별력이 생기는 거예요.

 

참 많이 들은 고사성어인데 잘 모를 때도 있지만 표기가 되어 잘 알 수 있고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지혜와 분별력도 생기니 넘 좋다는 생각을 하며 

엄마 말씀과 함께 5대영성 실천하면 천국 갈 수 있는 지름길이니 힘이 납니다.

 

언젠가 기획본부장님께 여쭤보니 가장 낮은 사람은 장으로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고 높은 사람은 순례자 분들이라는 말씀을 들었어요.

그렇게 순례자들을 높게 보며 우린 낮은 자세로 순례자들을 섬겨야 함을 

깨우쳐 주셨기에 그 말씀이 가슴에 담아졌어요.

 

그래서 엄마의 극심한 고통 중에도 언제나 활짝 핀 꽃처럼 환한 미소를 

보이시기에 밝은 미소의 모습이 되어야 함을 느끼게 되었고

메시지 말씀과 5대영성 실천하여 가정에서 모범으로 살 때 

자녀들도 그 모습을 보고 잘 살 수 있기에 감사했습니다.

 

메시지 책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의 뜻이 무엇인지 느껴지고 

자아가 없어져 좋은 모습으로 우리가 살아가야 됨을 배웁니다.

그래서 더 메시지를 읽고 싶어서 


어느 날 용산에 있는 서점에 간다고 나가니 

사위가 “어디 가십니까? 묻길래

 ‘아! 나 사법고시 보려고 공부하려 간다.’ 했더니 울 사위는 다 압니다. 

책 보러 도서관에 가는 줄 알고 있어요.

 

집에서는 할 일이 많아 시간 내어 진득하게 보기가 쉽지 않지만

조용히 메시지를 읽고 싶은 맘에 용산에 서점 거기에 까페가 있어

커피 한 잔 시켜 놓고 자리 잡아 메시지를 읽으니 너무 좋은 겁니다.


특히 새겨야 될 말씀들은 메모하고 계속 읽어보는 그 시간은 

참 좋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저에게 시작을 알렸던 것은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 게시판은

큰 집이라 생각하고 거의 20년 동안 댓글을 달고 했던 일들은

주님 성모님께서 제게 주신 사랑이라는 생각에 감사드리며 


메시지는 실천을 통하여 천국으로 인도해 주시는 이 엄청난 은총은 

어마어마한 축복이고 보물입니다. 

주님 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은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아멘           

                       

    

"내 말을 잘 받아들이는 영혼들에게는 내가 주는 메시지가 그 영혼을 

바꾸어 놓을 것이다." (1987년 6월 29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내가 주는 메시지가 세상에 전파되고 실천될 때 성부의 의노가 풀어지고 

무서운 벌이 면해질 것이다."(1988년 1월 30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나의 메시지는 사랑에 근거를 둔 것이기에 회개하며 실천한다면 

어떤 영혼에게도 자비가 흘러넘칠 것이다."(1988년 2월 4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라. 그러면 너희의 희생공로로

온 인류와 교회에 닥쳐올 크나큰 징벌을 면할 수 있으리라." 

 (1989년 8월 26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내 사랑의 메시지는 어두워진 메마른 세상에 내리는 사랑의 단비이다.

주님과 내가 주는 메시지를 실천만 한다면 메마른 영혼이 촉촉해져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고 다른 사람들의 배은망덕을 기워 갚는 보속의 삶을 살게 

될 것이며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될 것이다."

(1996년 10월 19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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