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대전 지부 최 유희 안나 자매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어느 날 유튜브 보는데 율리아님이 모신 성체가 성혈이 흐르는 유튜브를 보고
‘이건 진실이다.’ 싶어 직접 나주로 전화해서 작년 12월 31일부터 와서
지금까지 순례를 계속했어요.
저는 성당을 다녔어도 그전까지 주님이 살아 계신다는 걸 느끼지 못했어요.
그러나 율리아님의 성체 기적의 유튜브를 보고서
‘정말 살아 계시는 예수님이시구나.’ 생각을 합니다.

유튜브를 보기 전에는 미사 때 “주님의 몸입니다.”하면
저는 형식적이었고 그런가?...했는데
지금은 정말 주님의 몸임을 유튜브를 통해서 알게 되었고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 성체가 율리아님 혀에서 심장의 모양의 모습들을 보면서
더 확실하게 와 닿았는데 ‘이건 조작할 수 없는 주님의 몸이다.’ 라는 생각에
‘율리아님의 성체 기적이 진실임을 느낍니다.
미사 때 신자들도 많이 있는데 율리아님이 어찌 가짜로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미사 때 모신 성체가 살아 움직임도 너무나 놀라웠고
바로 진정한 주님의 성체인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것도 33번이나 성체 기적이 있었다는 것은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또 율리아님의 “아멘”이라는 유튜브 영상이 뜨더라고요.
말씀대로 그렇게 “아멘“ 하니 더욱 제 맘에 더 와 닿고 나주의 진실이
더 정확하게 느끼니 참 좋았어요.
이곳 성지에 오기 전에는 제 영혼이 고달프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제 영혼이 건강해진 것 같아요.
제가 영적으로 이렇게 건강한 것은 율리아님 말씀과 또 성모님께서 참젖으로
양육하신다고 그 말씀을 믿고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양육 받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나주를 다닌 후부터 저는 성경을 읽기 시작했거든요.
예전에는 창세기 읽다가 100살 900살 넘게 산다는 내용이 나오면
마치 소설처럼 느껴졌는데 지금은 그걸 다 받아들이게 되는 거예요.
하느님의 창조도 나주 성지를 다니면서 100% 다 받아 들여지고 흡수가 됩니다.
모세의 기적은 믿지 않는 사람도 그냥 다 알잖아요.
성경에 모세의 기적을 보면서 이제는 진짜네 진짜!
성경이 더 진짜라는 생각이 들고 100% 진짜 실화라는 것을 느낍니다.
나주 성모님 메시지도 읽는데 메시지 시작부터 끝까지 성경하고 같은 부분이
많다 보니까 더 많이 와 닿고 더 많이 이해되고 좋아서 지금 세 번째 읽는데
성경이 너무 재밌는 거예요.
저를 변화 시켜 주시는 나지 성지에 오면 참 평화롭고 또 영적으로 변화되고
양육 받는 이 모두가 진실임을 느낍니다.
그전에는 그냥 생각 만으로 느낀 일들이 지금은 전부 다 진심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주님께서 정말 살아 계심을 확실히 느낍니다.
부족한 저에게 주신 소중한 은총에 깊은 감사드립니다.아멘!!

나를 내어 놓읍시다. 자아를 버립시다.
자아는 뿌리가 깊어서 자아를 잘라내고 밟고 해도 안 잘려 나가요.
오늘 뿌리째 뽑아버립시다.그리고 이웃을 사랑합시다.
예수님께서 주신 새 계명, 사랑을 실천합시다.
(2024년 10월 5일 첫 토 묵상 율리아님 말씀)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대전 지부 최 유희 안나 자매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어느 날 유튜브 보는데 율리아님이 모신 성체가 성혈이 흐르는 유튜브를 보고
‘이건 진실이다.’ 싶어 직접 나주로 전화해서 작년 12월 31일부터 와서
지금까지 순례를 계속했어요.
저는 성당을 다녔어도 그전까지 주님이 살아 계신다는 걸 느끼지 못했어요.
그러나 율리아님의 성체 기적의 유튜브를 보고서
‘정말 살아 계시는 예수님이시구나.’ 생각을 합니다.
유튜브를 보기 전에는 미사 때 “주님의 몸입니다.”하면
저는 형식적이었고 그런가?...했는데
지금은 정말 주님의 몸임을 유튜브를 통해서 알게 되었고 더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 성체가 율리아님 혀에서 심장의 모양의 모습들을 보면서
더 확실하게 와 닿았는데 ‘이건 조작할 수 없는 주님의 몸이다.’ 라는 생각에
‘율리아님의 성체 기적이 진실임을 느낍니다.
미사 때 신자들도 많이 있는데 율리아님이 어찌 가짜로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미사 때 모신 성체가 살아 움직임도 너무나 놀라웠고
바로 진정한 주님의 성체인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것도 33번이나 성체 기적이 있었다는 것은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또 율리아님의 “아멘”이라는 유튜브 영상이 뜨더라고요.
말씀대로 그렇게 “아멘“ 하니 더욱 제 맘에 더 와 닿고 나주의 진실이
더 정확하게 느끼니 참 좋았어요.
이곳 성지에 오기 전에는 제 영혼이 고달프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제 영혼이 건강해진 것 같아요.
제가 영적으로 이렇게 건강한 것은 율리아님 말씀과 또 성모님께서 참젖으로
양육하신다고 그 말씀을 믿고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양육 받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나주를 다닌 후부터 저는 성경을 읽기 시작했거든요.
예전에는 창세기 읽다가 100살 900살 넘게 산다는 내용이 나오면
마치 소설처럼 느껴졌는데 지금은 그걸 다 받아들이게 되는 거예요.
하느님의 창조도 나주 성지를 다니면서 100% 다 받아 들여지고 흡수가 됩니다.
모세의 기적은 믿지 않는 사람도 그냥 다 알잖아요.
성경에 모세의 기적을 보면서 이제는 진짜네 진짜!
성경이 더 진짜라는 생각이 들고 100% 진짜 실화라는 것을 느낍니다.
나주 성모님 메시지도 읽는데 메시지 시작부터 끝까지 성경하고 같은 부분이
많다 보니까 더 많이 와 닿고 더 많이 이해되고 좋아서 지금 세 번째 읽는데
성경이 너무 재밌는 거예요.
저를 변화 시켜 주시는 나지 성지에 오면 참 평화롭고 또 영적으로 변화되고
양육 받는 이 모두가 진실임을 느낍니다.
그전에는 그냥 생각 만으로 느낀 일들이 지금은 전부 다 진심으로 받아들이게 되고
주님께서 정말 살아 계심을 확실히 느낍니다.
부족한 저에게 주신 소중한 은총에 깊은 감사드립니다.아멘!!
나를 내어 놓읍시다. 자아를 버립시다.
자아는 뿌리가 깊어서 자아를 잘라내고 밟고 해도 안 잘려 나가요.
오늘 뿌리째 뽑아버립시다.그리고 이웃을 사랑합시다.
예수님께서 주신 새 계명, 사랑을 실천합시다.
(2024년 10월 5일 첫 토 묵상 율리아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