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을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대구지부 정옥자 까리따스 자매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저는 아픈 데가 참 많았습니다.
그래서 많이 힘들었는데
율리아 엄마의 오상 받은 사진을
다리에 대고 기도를 했는데 치유 받았어요.
허리도 치유 받았어요. 어깨도 치유 받았어요.
저는 하두 아픈데가 많아서.
어디가 치유 되었는지 모르게 다 치유 받았어요.
지금은 몸이 참 편하고 좋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율리아 엄마께는 위로와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육적인 것은 이 세상의 것이고 영적인 것은 하늘나라의 것이니
하늘나라의 것만 추구하도록 부탁하는 나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너의 고통을 온전히 잘 봉헌하도록 하여라.”
(1995년 1월 18일 성모님 말씀)
여러분들 어떤 조그만 고통, 또 힘든 일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아, 주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런 고통을 통해서 나를 부르시나!’ 이렇게 생각한다면
이것이 바로 은총입니다. (아멘!)
그런데 조그마한 고통이 오면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셨을까!
왜 나에게만 이런 시련을! 왜 하필이면 나야!’
이렇게 말씀하신 분들 여기 계신 분들 아니고요.
그런 분들 많은데 이제 ‘아, 얼마나 나를 사랑하셨으면
이런 고통을 허락하셨을까!’ 이렇게 생각한다면 얼마나 은총입니까.
(2019년 9월 7일 율리아님 말씀)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을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대구지부 정옥자 까리따스 자매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저는 아픈 데가 참 많았습니다.
그래서 많이 힘들었는데
율리아 엄마의 오상 받은 사진을
다리에 대고 기도를 했는데 치유 받았어요.
허리도 치유 받았어요. 어깨도 치유 받았어요.
저는 하두 아픈데가 많아서.
어디가 치유 되었는지 모르게 다 치유 받았어요.
지금은 몸이 참 편하고 좋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율리아 엄마께는 위로와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육적인 것은 이 세상의 것이고 영적인 것은 하늘나라의 것이니
하늘나라의 것만 추구하도록 부탁하는 나 어머니의 원의에 따라
너의 고통을 온전히 잘 봉헌하도록 하여라.”
(1995년 1월 18일 성모님 말씀)
여러분들 어떤 조그만 고통, 또 힘든 일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아, 주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이런 고통을 통해서 나를 부르시나!’ 이렇게 생각한다면
이것이 바로 은총입니다. (아멘!)
그런데 조그마한 고통이 오면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셨을까!
왜 나에게만 이런 시련을! 왜 하필이면 나야!’
이렇게 말씀하신 분들 여기 계신 분들 아니고요.
그런 분들 많은데 이제 ‘아, 얼마나 나를 사랑하셨으면
이런 고통을 허락하셨을까!’ 이렇게 생각한다면 얼마나 은총입니까.
(2019년 9월 7일 율리아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