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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물
“은총은 나눌수록 커지고 풍성해 집니다. 은총을 나누면 많은 사람들에게 그 은총을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은총 증언을 듣고 한 사람 한 사람 은총을 받을 때마다 증언한 사람은 선행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는 것입니다.”
은총글은총보호대 착용후 손목치유 받았습니다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
사랑자체이신 주님~!
부족하지만 이 글이
주님께 영광이되고 성모님께 위로가 되며
올리는 글자 수 만큼
나주가 진실인줄 알지만 침묵을 지키는
성직자들이 용기를 내어 성모님 눈물 40주년에는 구름떼처럼 순례를 올수 있도록 무한한 성령의 은총을 내리시어 나주성모님 하루빨리 인준받아
온 세상 모든 자녀들이 5대영성을 실천하여
구원받게 하소서 아멘
오늘은 9월 첫 토요일이며
순교자성월입니다.
신도림역을 출발하여 양재역을 경유하여
나주성모님 경당을 항하는데 공동기도를
바치려고
봉사자가 마이크를 켜는 순간
마이크가 고장이 난겁니다.
ㅡ주님.
저희들의 영혼 육신의 고장난 부분을 수리하시고 고치시어
주님 맘에드는 도구가 되게 하시옵고
나주성모님이 진실인줄 알면서도
고장난 마이크처럼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는
한국의 성직자들에게 나주가 진실이라고
외칠수 있도록 성령의 용기와 힘을 주소서 아멘
그래서 각자 개인기도를 바치면서 순례를
갔습니다
(성모님경당 마당에 핀 꽃)
성모님 경당에 도착했는데 마당앞에
너무나 예쁜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어쩌면 이리도 이쁠까?
주님 성모님
제 영혼도 항상 깨어서 5대영성 실천으로
주님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위로의
꽃이 되게 하소서.아멘
경당 성모님께 인사 올리고 나와
다시 버스를 타고 신광리 기적수받는곳에
도착해서
기적수를 담기 시작했습니다
기적수 받을때는 언제나 비쁘고 급하고
마음의 여유가 없지만
성모님께서 이 많은 기적수 방울 수 만큼
온 세상 자녀들을 모두 데리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리고 가주시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성모님동산에 올라와서 여장을 풀어놓고
꽃과 초를 준비하여 기적수 성모님께 다가가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기적수를 주신 곳 성모님)
성모님.
오늘도 아내를 데리고 오지 못하고
혼자서 순례를 왔어요
버스를 타고 여섯시간 앉아서 와야하는데 그 사이
기저귀를 갈아줘야 하는데
장소가 마땅치 않아요
제가 믿음이 부족해서일까요?
다음 순례 올 때에는 꼭 데리고와서
함께 기도 할수 있도록
건강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십자가의길 기도를 마치고 식사후
성전안으로 들어 왔는데
같은기도 회원이 며칠전 메시지 책을 보내줘서
고맙다고 은총손목 보호대를
사 주셨습니다
살펴보니까 겉에는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진이
속에는 엄마의 입김부는 사진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장미향기가 얼마나 진하게 나던지..
그걸 착용하고나서
왼쪽 손목 아픈거 치유 받았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손빨래 할적마다 통증이 있었는데
(평소에는 세탁기 돌리고 아내의 젖은 바지만 손빨래함)
오늘 오전 샤워타올을 손빨래 해보니 1도 아프지 않았어요
이번 9월 첫토요일 기도회는
정말 은총과 사랑이 가득넘치는 기도회
였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를 드립니다
율리아엄마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고통이 경감되시며 신체 모든기능이 정상적으로 회복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두분과 수녀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새로나온 성물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대표자 김만복｜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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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
사랑자체이신 주님~!
부족하지만 이 글이
주님께 영광이되고 성모님께 위로가 되며
올리는 글자 수 만큼
나주가 진실인줄 알지만 침묵을 지키는
성직자들이 용기를 내어 성모님 눈물 40주년에는 구름떼처럼 순례를 올수 있도록 무한한 성령의 은총을 내리시어 나주성모님 하루빨리 인준받아
온 세상 모든 자녀들이 5대영성을 실천하여
구원받게 하소서 아멘
오늘은 9월 첫 토요일이며
순교자성월입니다.
신도림역을 출발하여 양재역을 경유하여
나주성모님 경당을 항하는데 공동기도를
바치려고
봉사자가 마이크를 켜는 순간
마이크가 고장이 난겁니다.
ㅡ주님.
저희들의 영혼 육신의 고장난 부분을 수리하시고 고치시어
주님 맘에드는 도구가 되게 하시옵고
나주성모님이 진실인줄 알면서도
고장난 마이크처럼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는
한국의 성직자들에게 나주가 진실이라고
외칠수 있도록 성령의 용기와 힘을 주소서 아멘
그래서 각자 개인기도를 바치면서 순례를
갔습니다
(성모님경당 마당에 핀 꽃)
성모님 경당에 도착했는데 마당앞에
너무나 예쁜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어쩌면 이리도 이쁠까?
주님 성모님
제 영혼도 항상 깨어서 5대영성 실천으로
주님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위로의
꽃이 되게 하소서.아멘
경당 성모님께 인사 올리고 나와
다시 버스를 타고 신광리 기적수받는곳에
도착해서
기적수를 담기 시작했습니다
기적수 받을때는 언제나 비쁘고 급하고
마음의 여유가 없지만
성모님께서 이 많은 기적수 방울 수 만큼
온 세상 자녀들을 모두 데리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리고 가주시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성모님동산에 올라와서 여장을 풀어놓고
꽃과 초를 준비하여 기적수 성모님께 다가가서
기도를 드렸습니다
(기적수를 주신 곳 성모님)
성모님.
오늘도 아내를 데리고 오지 못하고
혼자서 순례를 왔어요
버스를 타고 여섯시간 앉아서 와야하는데 그 사이
기저귀를 갈아줘야 하는데
장소가 마땅치 않아요
제가 믿음이 부족해서일까요?
다음 순례 올 때에는 꼭 데리고와서
함께 기도 할수 있도록
건강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십자가의길 기도를 마치고 식사후
성전안으로 들어 왔는데
같은기도 회원이 며칠전 메시지 책을 보내줘서
고맙다고 은총손목 보호대를
사 주셨습니다
살펴보니까 겉에는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진이
속에는 엄마의 입김부는 사진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장미향기가 얼마나 진하게 나던지..
그걸 착용하고나서
왼쪽 손목 아픈거 치유 받았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손빨래 할적마다 통증이 있었는데
(평소에는 세탁기 돌리고 아내의 젖은 바지만 손빨래함)
오늘 오전 샤워타올을 손빨래 해보니 1도 아프지 않았어요
이번 9월 첫토요일 기도회는
정말 은총과 사랑이 가득넘치는 기도회
였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를 드립니다
율리아엄마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고통이 경감되시며 신체 모든기능이 정상적으로 회복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두분과 수녀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