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글봉헌의 삶

cecilia
2024-09-01
조회수 262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든 이에게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대구지부 이평화 마르코입니다.


루피나 자매가 대뜸 오리탕을 끓여 보셨어요? 하고 물었다.

오리를 사다놨으니 한번 끓여보세요.

물이 어디에 있나요? 하니 루피나 아주머니가 공동샘을 알려주셨다.

오리탕을 만드는 것이 힘들었지만, 

이웃들이 건강해지라고 기도하고 봉헌하니 율리아 엄마는 기쁘셨다.


율리아 엄마 너무 멋져요!

저는 힘든 일이 있으면 울거나 안 하는데,

저도 봉헌하면서 힘든 일도 노력할게요.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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