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681화. 자리에 누우신 어머니를 빨리 낫게 해드리고자... : 나주 성모님께 받은 은총 등을 나누는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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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9일 성금요일 -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와 기도할 때 너희 이름이 생명의 책에 기록된다 2024년 3월 29일 성금요일 -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와 기도할 때 너희 이름이 생명의 책에 기록된다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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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프로젝트💗「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681화. 자리에 누우신 어머니를 빨리 낫게 해드리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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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게시판

2024-04-24

681. 자리에 누우신 어머니를 빨리 낫게 해드리고자...

안양에서 순례 온 멜라니아 자매는 시집 안 간 노처녀였다. 그녀는 ‘성모님께서 자신에게 안집에서 봉사하라 하신다’ 했지만, 수많은 배신을 겪었던 나는 사람이 무서워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자 그녀는 나의 고통을 나누어 받겠다 했다가 일주일간 하혈을 했다. 내게 기도 받고 치유 받은 후, 그녀는 또다시 계속 재촉하면서 자신을 봉사자로 받아들여달라고 했다.

내가 도움 받은 셈치고 봉헌한다고 했어도 전혀 소용이 없었다. 어머니도 갈비뼈가 다치셔서 자리에 누워계시는 상황에, 극심한 고통으로 기어다니며 일하던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너무너무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멜라니아 자매를 받아들일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아이, 율리아 어머니! 제 말이 아니라니까요.(그는 나를 '어머니'라고 불렀음) 성모님께서 계속 안집 가서 도와주라고 하셨다니까요. 제가 성모님께 '봉사 안 해도 된대요.' 하고 말씀드려도 성모님께서 또다시 ‘그래도 가서 돕거라. 내 딸이 죽어간다. 네가 가서 도와줘야 한다.’ 하셨어요. 그러니 저를 봉사자로 받아주세요.” 하고 계속 말했다.

나의 결정을 따라주지 않고 계속 졸라대는 그녀로 인해 더욱 고통이 가중되었으나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했다. 나는 그녀를 끝까지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던 중, 안드레아가 어머니 낫게 할 방법을 알아봤다면서 전화가 왔다. “형수, 개똥을 볶아 아주 작은 댓잎을 넣어 소주를 부어 놨다가 잡수시면 엄청 좋다네요.” 했다.(동의보감에도 나와 있는 방법)

개똥이라는 소리에 내가 깜짝 놀라자 안드레아는 “형수, 속는 셈치고 해봐요. 정말 좋다고 해요. 만드는 것은 제가 도와드릴게요.” 했다. 그러나 나는 “아냐, 괜찮아. 고마워.” 하고 안드레아의 도움을 바로 거절했다. 어머니를 집에서 여러 약초 붙여가며 치료해도 소용도 없고, 입원시켜 드릴 수도 없었다.

병원에서도 “모시고 와도 소용이 없어요. 시간이 가야 낫습니다.” 하니 사면초가에 빠진 나는 깊이 고민했다. 별다른 수가 없으니, 예수님께 의탁하며 안드레아가 알려준 방법을 써보기로 했다. 나는 허리가 다 무너져 기다시피 다닐 수밖에 없었지만, 그 몸으로 깨끗한 개똥을 주우러 나갔다.

그 시절엔 개들도 풀어 놓고 키우는 때였는데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하더니 깨끗한 개똥 구하기가 정말 힘들었다. 그러나 극심한 고통 중에 잘 있지도 않은 개똥을 찾고 작은 댓잎 구하느랴 너무너무 힘들어도, 어머니께서 일어나실 수만 있다면야 무엇을 못하겠는가! 나는 똥이라면 너무 힘들었다.

어린 시절부터 똥으로 인해 여러 일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내가 6살 경, 작은외가에서 살 때 외숙모가 낳은 막둥이 아이를 내 동생 순덕이를 본 셈 치고 무척 예뻐했다. 그래서 사랑과 정성을 다해 돌보며, 똥 기저귀까지 다 갈아주고 깨끗이 빨고 울면 업어주고 달랬다.

그 아이가 한 번 울기 시작하면 누구도 못 달랬는데, 내가 안아주거나 업어주면 금방 울음을 뚝 그치고 방글방글 웃었다. 그러자 모두들 “아이가 그렇게 예쁘냐?” 해서 “예.” 하고 고개를 끄덕였더니 “그렇게 예쁘면 아이 똥을 먹어봐라, 어서.” 하시는 것이 아닌가? 나는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맛있는 과자나 사탕을 먹는 셈치고 봉헌하며 먹었다.

나를 놀리려고 한 말인 줄 알면서도, 순명하는 마음으로 먹은 것이다. 아이 똥은 너무나 썼지만, 쓰다고 놀란 것을 전혀 표 내지 않고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했다. 그랬더니 “똥 맛있냐?” 하는데 나는 아무 말도 안 했다. 그러자 그 자리에 있던 외사촌들은 “저거 바보 아니야? 진짜 똥을 다 먹네!” 하며 다들 놀려대며 크게 웃었다.

어린 나이였어도 그것이 창피하기도 하고 조금 슬프기도 하였지만, 칭찬과 사랑을 받은 셈치고 봉헌했다. 이렇게 나는 누가 시키면 시키는 대로 다 했다가 때론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해냈다는 안도감으로 눈물 대신 웃음을 지으며 늘 기쁨을 잃지 않았다. 나는 아무리 힘든 일을 하라고 시켜도 재미있는 놀이를 하는 셈치고 했다.

그러니 힘들다고 짜증이 나거나 그 누구도 원망하는 마음이 들지 않았고 사랑으로 승화시킬 수가 있었다. 그렇게 외갓집에서 하라는 일은 무엇이든지 사랑받은 셈 치고, 모두 다 최선을 다해서 해냈다. 외사촌들은 내가 일을 너무 잘해 외숙모가 예뻐하시니 나를 늘 시기질투하여 골탕 먹이려고 여러 가지로 괴롭혔다.

학교 갈 때 입는 깨끗한 옷에 자주 똥을 묻혀 놓곤 했다. 일복을 입고 학교 가면서도 모든 것을 옷을 그들이 볼 수 있는 곳에 놔둔 내 탓으로, 그리고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했다. 그런데 내가 초등학생 때, 한 남학생이 길가에 있는 똥에 조준하여 오줌을 누었다. 그런데 그 똥이 있는 쪽에 서있던 학생들에게 똥이 ‘토도도독!’하며 튀겼다.

똥이 튀긴 학생들에게 나는 냄새는 참으로 역겨웠다. 가까운 곳에 있던 내 탓으로 받아들여 꽃향기 맡은 셈치고 봉헌했으나 그때부터 길거리의 똥이 너무 더럽게 생각되고 싫어졌다. 하지만 어머니 건강을 되찾아 드리기 위해서 아무리 싫고 힘든 것일지라도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하며 최선을 다한 것이다.

나는 방앗간에서 맛있는 떡을 가져와 떡을 볶는 셈치고 개똥을 볶아 작은 항아리에 넣고 소주를 부으면서 간절히 기도했다. “예수님, 이 소주와 볶은 개똥과 댓잎이 합쳐진 약을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흘려주신 보혈로 변화시켜주시어 우리 어머니를 치유하는 사랑의 신약이 되게 해주소서.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드러내는데 한몫을 하게 해주소서. 아멘!”

볶은 개똥에 소주를 붓고 댓잎을 덮어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3일을 묵상하며 3일 동안 숙성시켰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개똥소주에 성령의 입김을 불어 넣으시고 성모님께서 사랑의 뽀뽀를 해주시어 우리 어머니 영혼육신이 치유되는 신약이 되게 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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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jeongca2024-04-24 18:22

나는 누가 시키면 시키는 대로 다 했다가 때론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해냈다는 안도감으로 눈물 대신 웃음을 지으며 늘 기쁨을 잃지 않았다.
나는 아무리 힘든 일을 하라고 시켜도 재미있는 놀이를 하는 셈치고 했다.
그러니 힘들다고 짜증이 나거나 그 누구도 원망하는 마음이 들지 않았고 사랑으로 승화시킬 수가 있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짜증을 내본적이 없는 엄마 닮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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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b33722024-04-24 18:34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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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k58492024-04-24 18:45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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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91942024-04-24 18:46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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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ybs2024-04-24 21:51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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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8782024-04-24 22:49

아멘 🙏 아멘
나주의발현하시고현존하신
주님과성모님영광의찬미받으서소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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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ica2024-04-24 23:07

💖누가 시키면 시키는 대로 다 했다가 때론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해냈다는 안도감으로 눈물 대신 웃음을 지으며 늘 기쁨을 잃지 않았다.
나는 아무리 힘든 일을 하라고 시켜도 재미있는 놀이를 하는 셈치고 했다.
힘들다고 짜증이 나거나 그 누구도 원망하는 마음이 들지 않았고 사랑으로 승화시킬 수가 있었다.
그렇게 외갓집에서 하라는 일은 무엇이든지 사랑받은 셈 치고, 모두 다 최선을 다해서 해냈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의 삶을 닮아가도록 매 순간 최선을 다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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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k12852024-04-25 00:20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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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2024-04-25 00:28

아멘 🙏
나는 누가 시키면 시키는 대로 다 했다가 때론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해냈다는 안도감으로 눈물 대신 웃음을 지으며 늘 기쁨을 잃지 않았다. 나는 아무리 힘든 일을 하라고 시켜도 재미있는 놀이를 하는 셈치고 했다.

주님만이 알아주는 그런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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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lee2024-04-25 01:07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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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gemma2024-04-25 02:49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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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419s2024-04-25 06:42

아멘
겸손하시며
늘 셈치고 최선을 다하시며 살아오신 엄마의 삶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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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pole702024-04-25 07:36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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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min_pio2024-04-25 08:18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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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y41772024-04-25 08:25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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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33722024-04-25 09:37

아멘!감시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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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ecil2024-04-25 10:26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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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iden2024-04-25 13:55

"나는 누가 시키면 시키는 대로 다 했다가
때론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해냈다는
안도감으로 눈물 대신 웃음을 지으며 늘 기쁨을
잃지 않았다. 나는 아무리 힘든 일을 하라고 시켜도
재미있는 놀이를 하는 셈치고 했다."

아멘~!!! 엄마를 닮아가고자 5대영성으로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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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h02292024-04-25 16:21

엄마의 지극정성이 하늘에 닿아
신약으로 바궈주시어 회복시켜
살려주시네요 엄마의 삶을 묵상할때마다 늘 부끄러워지는 나를 발견합니다 다시 시작할께요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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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gp9062024-04-25 16:43

아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묵상프로젝트를 통해 양육해주시는
하느님의 고굉지신 율리아 엄마! 무한히!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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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gp9062024-04-25 16:44

나를 놀리려고 한 말인 줄 알면서도, 순명하는 마음으로 먹은 것이다.
아이 똥은 너무나 썼지만, 쓰다고 놀란 것을 전혀 표 내지 않고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했다.
그랬더니 “똥 맛있냐?” 하는데 나는 아무 말도 안 했다. 그러자 그 자리에 있던 외사촌들은
“저거 바보 아니야? 진짜 똥을 다 먹네!” 하며 다들 놀려대며 크게 웃었다.

어린 나이였어도 그것이 창피하기도 하고 조금 슬프기도 하였지만, 칭찬과 사랑을 받은 셈치고 봉헌했다.
이렇게 나는 누가 시키면 시키는 대로 다 했다가 때론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해냈다는 안도감으로
눈물 대신 웃음을 지으며 늘 기쁨을 잃지 않았다. 나는 아무리 힘든 일을 하라고 시켜도 재미있는 놀이를
하는 셈치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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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gp9062024-04-25 16:44

나는 방앗간에서 맛있는 떡을 가져와 떡을 볶는 셈치고 개똥을 볶아 작은 항아리에 넣고
소주를 부으면서 간절히 기도했다. “예수님, 이 소주와 볶은 개똥과 댓잎이 합쳐진 약을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흘려주신 보혈로 변화시켜주시어 우리 어머니를 치유하는
사랑의 신약이 되게 해주소서.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드러내는데 한몫을 하게 해주소서. 아멘!”

볶은 개똥에 소주를 붓고 댓잎을 덮어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3일을 묵상하며 3일 동안 숙성시켰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개똥소주에 성령의 입김을 불어 넣으시고 성모님께서 사랑의 뽀뽀를 해주시어
우리 어머니 영혼육신이 치유되는 신약이 되게 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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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10022024-04-25 17:04

정말 마음이 아픈 일화 입니다.
그래도 사랑과 정성을 다하시는 엄마를 보며
저도 부족하지만 닮아가는 자녀 될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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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jeong1232024-04-25 18:49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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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fl99582024-04-25 22:21

지극 정성과 사랑으로 돌보시는 율리아엄마 저도 엄마의 모습을 닮고자 노력 하고
또 노력하여 오대 영성의 갑옷을 입고 새롭게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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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pelo32024-04-26 07:53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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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js33722024-04-26 10:57

비밀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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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ica2024-04-26 13:45

💖똥이 튀긴 학생들에게 나는 냄새는 참으로 역겨웠다. 가까운 곳에 있던
내 탓으로 받아들여 꽃향기 맡은 셈치고 봉헌했으나 그때부터 길거리의 똥이
너무 더럽게 생각되고 싫어졌다. 하지만 어머니 건강을 되찾아 드리기 위해서
아무리 싫고 힘든 것일지라도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하며 최선을 다한 것이다.

아멘, 매 순간 사랑받은 셈치고 실천하며 모든 것!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매일 새로운 일화 작업해 주시고 5대 영성으로 저희를 양육시켜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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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772024-04-26 18:12

아멘!!!

똥에 대한 안좋은 기억들이 있었지만
어머니를 향한 사랑으로
부활하신 3일을 묵상하며 숙성시기고
주님의 입김과 성모님께서 사랑의 뽀뽀로
어머니 영혼 육신이 치유되는 신약이 되게 해 주시라고
간절한 엄마의 기도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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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03712024-04-26 18:14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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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together2024-04-26 23:04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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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y33722024-04-29 04:37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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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s1252024-04-29 06:37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을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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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59102024-04-29 21:56

예수님, 이 소주와 볶은 개똥과 댓잎이 합쳐진 약을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흘려주신 보혈로 변화시켜주시어 우리 어머니를
치유하는 사랑의 신약이 되게 해주소서.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드러내는데 한몫을 하게 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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