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올 엄마❤️ 우리의 영혼의 양육과 구원을 위해 그 수많은 고통들을
주저없이 아멘으로 모두 받으시는 엄마의 그 크신 사랑을 이 세상 속인들이 어찌 알 수 있을까요..
부족하고 죄많은 저희지만 엄마의 그 크오신 사랑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엄마를 보내주신
하느님께 찬미드리며 세속에 뿌리깊게 내린 삶을 몽땅 뽑아서 엄마 따라 하느님께 나아가려
애쓰고 힘쓰는 자녀들을 보시어서라도 부디 오늘 하루만이라도 위로받으시고 고통없이
미소지으시는 시간들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합니다!❤️
엄마 통해 받은 은총이 너무 많아 눈을 떠도 감아도 기쁨의 감사를 하느님께 드릴 수 있는
인간이 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사랑해요! 더 오래오래 저희곁에 계셔주세요!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우리의 엄마가 되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대구 권 요한나 -
"존경하올 율리아 어머니.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월3일이라는 어머니의 생신날짜만 보아도 하느님의 섭리를 느낄수 있습니다.
아직도 여전히 많이 부족하지만, 늘 주옥같은 어머니의 말씀들 머리로 마음으로 새기며
영적으로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율리아 어머니를 알 수 있게 된 것은 가문의 영광이며
제 일생 가장 큰 축복입니다!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이 어지럽고 어두운 시대에 기꺼이 오셔서 온갖 고통 자처하시며 저희의 어머니이자
스승이시오 등불과 길잡이가 되어 주심에 머리숙여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어머니의 가르침 늘 잊지않고 깨어서 따르는 아들이자 제자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 대구 도 베드로 -
"사랑하올 나의 엄마! 고귀하온 엄마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엄마를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 하느님 아빠께 무한한 감사를 끊임없이 드립니다. 예비하신 삶을 묵상할 때마다
어둠의 장막이 걷히는 느낌과 세상 만물을 주관하신 주님께서 제 영혼 안에 빛이 되어 오시어
생명으로 이끌어 주심을 느낍니다. 항상 가슴 설레며 벅차게 감사를 드립니다.
엄마의 삶을 통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을 더 감동으로 느낄 때가 많아졌습니다.
아침마다 댓글을 올리면서 다시 다짐을 하게되어 실천하기가 더 쉽습니다. 잘못을 할려고
할 때에 묵상하면서 드렸었던 다짐이 즉시 떠올라서 오히려 주님께 봉헌 하게됩니다.
그러면서 5대영성을 부끄럽게도 조금이라도 실천 하게됩니다.
엄마 너무나도 항상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전주 박 카타리나 -

"사랑하올 엄마! 77번째 생신을 무지 축하드립니다!
엄마만 찾는 아기처럼 엄마를 바라보며 엄마 말씀 잘 듣고 엄마 손 꼭 잡고 나아가겠습니다.
"나는 할수 있다!" 엄마 말씀처럼 나약하고 부족한 이 죄인도, 거듭 새롭게 시작하면서 오대영성을
실천하지 못한 순간들의 쓰디쓴 후회를 맛보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말씀은 유머조차도 그 안의 진리를 보며 실천하려고 노력하면서 부족한 저를 사랑과
희생과 기도와 유머로 양육해주시는 좋기만한 엄마! 사랑해요. 3월 첫토에 복식 호흡하라고 하셔서
사순절 작은 희생 봉헌하면서 따라했더니 둘째, 셋째 아기 가진 뒤로 붙은 뱃살이 빠졌어요.
엄마 말씀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데, 못 입던 옛날 옷도 입게 생겼어요.
엄마 말씀 따라 좋은 것 멀리하고 단순하고 소박하게 천국을 바라보면서 오대 영성으로
나아가는 하루하루의 삶을 봉헌드리며 주님을 모시기에 더 나은 영혼이 되도록 조금씩
더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 천박하고 부족한 이 죄인의 노력이 아니라
엄마의 희생과 기도로써 주님의 은총으로 인함이오니 주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 함께 해주시는 엄마! 무지 감사해요.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 대구 황 세실리아 -
"사랑하올 엄마❤️ 우리의 영혼의 양육과 구원을 위해 그 수많은 고통들을
주저없이 아멘으로 모두 받으시는 엄마의 그 크신 사랑을 이 세상 속인들이 어찌 알 수 있을까요..
부족하고 죄많은 저희지만 엄마의 그 크오신 사랑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엄마를 보내주신
하느님께 찬미드리며 세속에 뿌리깊게 내린 삶을 몽땅 뽑아서 엄마 따라 하느님께 나아가려
애쓰고 힘쓰는 자녀들을 보시어서라도 부디 오늘 하루만이라도 위로받으시고 고통없이
미소지으시는 시간들 충만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합니다!❤️
엄마 통해 받은 은총이 너무 많아 눈을 떠도 감아도 기쁨의 감사를 하느님께 드릴 수 있는
인간이 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사랑해요! 더 오래오래 저희곁에 계셔주세요!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우리의 엄마가 되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대구 권 요한나 -
"존경하올 율리아 어머니.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월3일이라는 어머니의 생신날짜만 보아도 하느님의 섭리를 느낄수 있습니다.
아직도 여전히 많이 부족하지만, 늘 주옥같은 어머니의 말씀들 머리로 마음으로 새기며
영적으로 성장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율리아 어머니를 알 수 있게 된 것은 가문의 영광이며
제 일생 가장 큰 축복입니다!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이 어지럽고 어두운 시대에 기꺼이 오셔서 온갖 고통 자처하시며 저희의 어머니이자
스승이시오 등불과 길잡이가 되어 주심에 머리숙여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어머니의 가르침 늘 잊지않고 깨어서 따르는 아들이자 제자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 대구 도 베드로 -
"사랑하올 나의 엄마! 고귀하온 엄마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오며 엄마를 저희에게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 하느님 아빠께 무한한 감사를 끊임없이 드립니다. 예비하신 삶을 묵상할 때마다
어둠의 장막이 걷히는 느낌과 세상 만물을 주관하신 주님께서 제 영혼 안에 빛이 되어 오시어
생명으로 이끌어 주심을 느낍니다. 항상 가슴 설레며 벅차게 감사를 드립니다.
엄마의 삶을 통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고통을 더 감동으로 느낄 때가 많아졌습니다.
아침마다 댓글을 올리면서 다시 다짐을 하게되어 실천하기가 더 쉽습니다. 잘못을 할려고
할 때에 묵상하면서 드렸었던 다짐이 즉시 떠올라서 오히려 주님께 봉헌 하게됩니다.
그러면서 5대영성을 부끄럽게도 조금이라도 실천 하게됩니다.
엄마 너무나도 항상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전주 박 카타리나 -
"사랑하올 엄마! 77번째 생신을 무지 축하드립니다!
엄마만 찾는 아기처럼 엄마를 바라보며 엄마 말씀 잘 듣고 엄마 손 꼭 잡고 나아가겠습니다.
"나는 할수 있다!" 엄마 말씀처럼 나약하고 부족한 이 죄인도, 거듭 새롭게 시작하면서 오대영성을
실천하지 못한 순간들의 쓰디쓴 후회를 맛보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말씀은 유머조차도 그 안의 진리를 보며 실천하려고 노력하면서 부족한 저를 사랑과
희생과 기도와 유머로 양육해주시는 좋기만한 엄마! 사랑해요. 3월 첫토에 복식 호흡하라고 하셔서
사순절 작은 희생 봉헌하면서 따라했더니 둘째, 셋째 아기 가진 뒤로 붙은 뱃살이 빠졌어요.
엄마 말씀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데, 못 입던 옛날 옷도 입게 생겼어요.
엄마 말씀 따라 좋은 것 멀리하고 단순하고 소박하게 천국을 바라보면서 오대 영성으로
나아가는 하루하루의 삶을 봉헌드리며 주님을 모시기에 더 나은 영혼이 되도록 조금씩
더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 천박하고 부족한 이 죄인의 노력이 아니라
엄마의 희생과 기도로써 주님의 은총으로 인함이오니 주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 함께 해주시는 엄마! 무지 감사해요.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 대구 황 세실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