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는 부산 유 베로니카입니다. 나주 성모님 말씀은 제가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작년 10월에 디스크를 걸렸었습니다. 지금 나주를 4번 왔는데 지난달에 하고 그 앞 달에 율리아 자매님 만남의 시간 할 때 허리를 계속 내밀어서 치유를 받았었습니다.
제 허리가 병원에서 4번, 5번 척추가 이상이 있었는데 일주일 만에 다리로 내려와서 오른 다리를 전혀 못 썼어요. 병원에 입원하고 한 달 만에 이 안 아픈 다리도 24시간을 저울 추를 달아서 침대에 달아맸었습니다. 그래 소대변도 다 받아냈는데 여기 나주 와서 제 허리가 다 나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은총도 많이 받았는데 시어머님하고 좀 사이가 안 좋아서 어머님을 굉장히 지금 미워하고 마음을 상하게 해드려서 어머님이 부산으로 지금 가셨는데 오늘 밤에 율리아 자매님이 허리 말씀을 해서 저의 마음이 너무나도 참 아팠고 또 어머님한테 제가 잘못한 것이 너무나도 죄송스럽고 해서 제가 굉장히 많이 울고, 회개를 하고 이 자리에 올라왔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 은총도 많이 받았는데 시어머님하고 좀 사이가 안 좋아서 어머님을 굉장히 지금 미워하고 마음을 상하게 해드려서 어머님이 부산으로 지금 가셨는데 오늘 밤에 율리아 자매님이 허리 말씀을 해서 저의 마음이 너무나도 참 아팠고 또 어머님한테 제가 잘못한 것이 너무나도 죄송스럽고 해서 제가 굉장히 많이 울고, 회개를 하고 이 자리에 올라왔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부산 유 베로니카입니다. 나주 성모님 말씀은 제가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작년 10월에 디스크를 걸렸었습니다. 지금 나주를 4번 왔는데 지난달에 하고 그 앞 달에 율리아 자매님 만남의 시간 할 때 허리를 계속 내밀어서 치유를 받았었습니다.
제 허리가 병원에서 4번, 5번 척추가 이상이 있었는데 일주일 만에 다리로 내려와서 오른 다리를 전혀 못 썼어요. 병원에 입원하고 한 달 만에 이 안 아픈 다리도 24시간을 저울 추를 달아서 침대에 달아맸었습니다. 그래 소대변도 다 받아냈는데 여기 나주 와서 제 허리가 다 나았습니다.
제가 이렇게 은총도 많이 받았는데 시어머님하고 좀 사이가 안 좋아서 어머님을 굉장히 지금 미워하고 마음을 상하게 해드려서 어머님이 부산으로 지금 가셨는데 오늘 밤에 율리아 자매님이 허리 말씀을 해서 저의 마음이 너무나도 참 아팠고 또 어머님한테 제가 잘못한 것이 너무나도 죄송스럽고 해서 제가 굉장히 많이 울고, 회개를 하고 이 자리에 올라왔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1994년 9월 베로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