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 영상2023년 10월 23일 신부님들 인터뷰 "하느님의 현존을 느낄 수 있는 나주 성지!"

운영진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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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현존을 느낄 수 있는 나주 성지!

(나주는 우리를 새롭게 해 주는 곳!)

 

로메르코 신부님 : 안녕하세요, 저는 로메르코 신부입니다. 이번이 두 번째 나주 순례입니다. 나주에 오는 것은 정말로 영적으로 새로워지는 일이며, 특별히 제가 성모님을 더욱 사랑하도록 도와줍니다.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많은 순례자들의 열성을 보는 것 또한 매우 고무적입니다. 더 많은 이들이 이곳을 방문하여 나주 성모님을 통해 보여주시는 주님의 경이로움을 발견하기를 기도드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에두아르도 신부님 : 저는 에드 신부입니다. 나주는 복된 곳입니다. 이번이 두 번째 나주 순례입니다. 나주에서의 아름다운 경험은 사람들의 선함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고요한 곳이며, 치유의 장소입니다. 모든 근심과 걱정들이 사라집니다. 특별히 여러분이 이 아름다운 경당을 들어설 때면요. 그리고 마마 쥴리아와의 아름다운 만남. 제가 그분을 포옹했을 때, 그분에게서 어떤 힘이 나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나주 성모님의 (구원) 방주의 모든 일들이 잘 되어 인준되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에서의 이 아름다운 체험에 대해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에게도 감사드리며, 기도 안에 일치합시다. 사랑합니다.

 

디제이 가르시아 신부님 : 저는 디제이 가르시아 신부입니다. 몇 년 전에 나주 성모님에 대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신문, 인터넷 등에서 정보를 접했는데, 이번 달에 복되게도 로도라 자매님을 통해 이곳에 방문하도록 초대받았습니다.

 

이곳에서 저의 경험은, 어떤 면에서 높은 시작이었습니다. 오늘날 세상에서 성모님과 쥴리아 킴의 기도와 고통을 통해, 하느님께서 정말 살아계심을 믿습니다. 역사적으로, 하느님께서는 그분의 자비를 체험할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를 회개와 뉘우침으로 부르시기 위해 계속해서 사람들(예언자들)을 보내셨습니다.

 

저는 나주 순례 중 십자가의 길, 묵주기도, 성체강복, 쥴리아님과의 만남을 통해 저와 온 인류를 향한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믿음이 확고해졌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저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시고, 물론 성모님께서도 저를 너무나 사랑하십니다. 그것은 제가 그분의 자녀이기 때문이겠지요. 우리 모두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회개와 보속으로 이끄시는 성모님의 부르심에 계속해서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하느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를 그분께 완전히 다시 데려오려는 하느님의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주에서의) 이 경험이 제가 사람들을 더욱 사랑하도록 영감을 주었다고 믿습니다. 판단하지 않고 형제자매들을 바라보며 그들과 함께 걷는 것, 화해와 회개 안에서 그들과 함께 걸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찬미와 영광과 감사를 삼위일체 하느님께 드립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쥴리아 킴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축복해 주시기를!

 

베니토 신부님 : 제 이름은 베니 신부입니다. 나주와 피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볼 수 있어서 매우 감사합니다. 저는 은총을 충만히 받았습니다. 내년에 다시 오겠습니다. 마마 쥴리아, 당신은 너무나 관대하시고 마음과 정신은 매우 굳건하셔요. 당신을 존경합니다. 마마 쥴리아, 사랑해요!

 

설지 신부님 : 저는 설지 신부입니다. 이곳을 방문하여 받은 큰 감명은 우리의 영성은 하나라는 것입니다. 저희 수도회는 성부 하느님과 성령과 하나 되어 계신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서 말하는데, 그것은 성체 안에서 발견됩니다.

 

저는 그 메시지가 많은 (나주의) 영상들과 마마 쥴리아와 함께하는 만남 안에서 계속해서 반복됨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을 받아들이고,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 모두가 함께 모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말만이 아니라, 제가 직접 느끼고 체험하고 보았기 때문인데요. 바로 이곳 공동체의 수녀님들, 수사님들 안에서요. 모든 분들이 정말 따뜻하게 맞이해주셨습니다. 이분들의 밝은 미소는 하느님을 찾기 위해 여행하는 이들의 마음을 감동시킵니다.

 

때로는 잠시의 미소조차 정말 큰 효과가 있습니다. 저는 그 미소를 이곳 나주의 많은 분들에게서 보았고, 그분들은 나주 성모님께서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정말로 보여주셨습니다. 정말 살아있고, 만질 수 있으며, 특별히 이곳의 많은 분들의 삶 속에서 살아있고 실재하는 것입니다.

 

“나주는 우리를 정말 새롭게 해 주는 곳이며, 그 신성함은 손에 만져질 듯 정말 뚜렷합니다.” 제가 이곳에 처음 들어왔을 때, 수녀님들이 저희에게 보여준 따뜻한 환영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경당을 들어서면서 무언가 다름을 느꼈는데 왜냐하면 너무나 거룩했고, 하느님의 현존을 느꼈으며, 모두가 느낄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다른 체험들, 특별히 십자가의 길 동안 장미향기, 나머지 다른 프로그램들 중 스치는 향기들이 매우 강하게 다가왔는데, 그것은 아름다운 경험이었습니다. 성모님동산은 기도하고 하느님을 친밀하게 만날 수 있는 매우 좋은 장소입니다.

 

다른 이들 안에서 (주님의) 빛을 보고, 이웃 안에서 그리스도의 현존을 알아봐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성체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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