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엄마께는 참독한 고통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산지부 최 한순 요셉 형제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나주 성지 기도회는 집 사람과 같이 오거든요.
8년 정도 계속 쭉 기도회에 다니다가 지금은 기도회를 좀 하다가
또 운전을 해야 되기에 잠도 좀 자야 되어 왔다 갔다 합니다.
일단 성지에 와서 기도하다가 어느 날 메시지 필사를 하고 싶어
성모님 메시지 필사를 하기 시작했는데 거의 다 했어요.
필사를 하면서 제가 느끼는 게 많습니다.
그전엔 다른 사람 판단하고 그랬는데 이런 일들을 메시지 필사하면서
'판단을 하지 말아야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또 판단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성모님 메시지 필사는 한 3개월 정도 되었는데 거의 다 썼어요.
그걸 쓰면서 좀 느끼는 점은 많았어요.
그리고 6년 전 차 사고가 나서 차가 완전히 전복이 됐어요.
십자가 상, 성모님 상이 사고 나면서 없어졌어요.
사고 난 그 자리에는 사망 사고도 많이 나는 자리인데 신기하게
진짜 다친 곳 없고 머리에 혹이 조그만 하게 난 것뿐입니다.
아찔했던 그리고 위험한 교통사고에서 다치지 않아 집사람이
'당신이 그래도 열심히 나주 다니니까 그런 은총을 받았지.' 그럽니다.
그 말을 들으니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주셨음을 솔직히 느낍니다.
전복 사고가 났는데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은 거예요.
사고가 난 차는 폐차하고 블랙박스를 함께 보던 사람들이
"와! 이거 완전히 하늘이 도왔다. 하늘이 도왔다."이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또 감사한 것은 이번에 아들이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며 아들에게 축복 주신 이 모든 일들
언제나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며 받은 은총 모두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 2020년 12월 5일 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그래서 우리는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내가 내 입으로 지은 죄들,
비판하고 판단하고 잘못한 것들 이제라도 깨어나 사랑으로써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면서 5대 영성을 실천해야 됩니다. (아멘!)
정말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해 있다면 누가 “아~! 누구는 어때,
어때!” 나쁘게 이야기하면 “아, 그렇게 생각하지 마. 그거는 사람의
일이 아니야.” 그래서 “마귀가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 주자.” 이렇게 좋게 이야기하면
그 구더기가 이렇게 나에게 오다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녹아버립니다." 아멘!!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엄마께는 참독한 고통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산지부 최 한순 요셉 형제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나주 성지 기도회는 집 사람과 같이 오거든요.
8년 정도 계속 쭉 기도회에 다니다가 지금은 기도회를 좀 하다가
또 운전을 해야 되기에 잠도 좀 자야 되어 왔다 갔다 합니다.
일단 성지에 와서 기도하다가 어느 날 메시지 필사를 하고 싶어
성모님 메시지 필사를 하기 시작했는데 거의 다 했어요.
필사를 하면서 제가 느끼는 게 많습니다.
그전엔 다른 사람 판단하고 그랬는데 이런 일들을 메시지 필사하면서
'판단을 하지 말아야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또 판단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성모님 메시지 필사는 한 3개월 정도 되었는데 거의 다 썼어요.
그걸 쓰면서 좀 느끼는 점은 많았어요.
그리고 6년 전 차 사고가 나서 차가 완전히 전복이 됐어요.
십자가 상, 성모님 상이 사고 나면서 없어졌어요.
사고 난 그 자리에는 사망 사고도 많이 나는 자리인데 신기하게
진짜 다친 곳 없고 머리에 혹이 조그만 하게 난 것뿐입니다.
아찔했던 그리고 위험한 교통사고에서 다치지 않아 집사람이
'당신이 그래도 열심히 나주 다니니까 그런 은총을 받았지.' 그럽니다.
그 말을 들으니 주님 성모님께서 도와주셨음을 솔직히 느낍니다.
전복 사고가 났는데 사람은 아무렇지도 않은 거예요.
사고가 난 차는 폐차하고 블랙박스를 함께 보던 사람들이
"와! 이거 완전히 하늘이 도왔다. 하늘이 도왔다."이렇게 말합니다.
그리고 또 감사한 것은 이번에 아들이 공무원 시험에 합격하였습니다.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며 아들에게 축복 주신 이 모든 일들
언제나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며 받은 은총 모두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 2020년 12월 5일 율리아님 말씀 중에서★
"그래서 우리는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내가 내 입으로 지은 죄들,
비판하고 판단하고 잘못한 것들 이제라도 깨어나 사랑으로써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면서 5대 영성을 실천해야 됩니다. (아멘!)
정말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해 있다면 누가 “아~! 누구는 어때,
어때!” 나쁘게 이야기하면 “아, 그렇게 생각하지 마. 그거는 사람의
일이 아니야.” 그래서 “마귀가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 주자.” 이렇게 좋게 이야기하면
그 구더기가 이렇게 나에게 오다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녹아버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