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희 세실리아입니다. 저는 나주 순례한 지 7년째이며 그동안 받은 많은 은총을 나누고자 합니다. 3년 전, 송도 성인성당 교중미사 때 성체를 입안에 모시고 감실을 바라보며 속으로 ‘예수님! 신부님과 신자들이 나주 성모님께 순례 못 하게 하는데 나주가 진짜면, 진실이면 전해야지요. 예수님 보여주세요.’ 했는데
갑자기 감실 앞에서 부활 예수님의 모습이 나타났는데 예수님 전체가 빛으로 보이는 거예요. ‘이게 꿈인가?’ 해서 제 허벅지 살을 꼬집어 보니 아파서 ‘진짜구나’ 느끼고 한참을 바라보는데 이제는 감실 안으로 그 빛이 들어갔는데 빛이 계속해서 감실 문틈으로, 사이로 투과되어 우리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에 보면 성심에서 흰빛이 쏟아져 나오잖아요.
그 색처럼 예수님께서 그 빛을 다 쏟아주시는 거예요. 그렇게 한참 머물다 없어졌어요. 마귀는 빛을 싫어하고 그런 것을 만들어 낼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나주가 진실임을 알았죠. 미사 중이었기에 성당 전체가 환한데 이 빛은 예수님의 빛이었기에 전등의 밝기와는 완전 다른 예수님의 빛을 제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 뒤로 저는 나주의 진실이 알려지기를 매일매일 나주 성모님께 기도드리며 나주 성모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제가 속해 있는 구역 모임 단톡방에 거의 30명 모여 있는데 저는 끝없이 나주 자료를 올립니다. 안 보시는 분들도 있지만 몇 번씩 열어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자.”라는 율리아 엄마의 말씀처럼 제가 최선을 다해서 나주 성모님을 전하려고 노력했을 때 주님께서 다 해 주심을 느낍니다. 코로나 시기가 시작될 때 제 항문에 잔 변이 남아 인천 송도 외과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항문 입구에 큰 혹이 있었습니다.
(수술을 위해 같은 병원 내과에서) 내시경 하기 전 대장 내시경 약을 복용하면서 기적수 4L를 마신 후 수술하려고 내시경 검사를 했는데, 검사할 때 내과 선생님에게 “항문 입구에 큰 혹이 있어요. 안쪽에 혹이 있으면 제거해 주세요.”라고 말씀드렸는데, 내과 선생님께서 검사 결과 정상이라고 하는 거예요.
외과 선생님들께서도 검사 결과를 보시더니 아무것도 없다며 “허허” 웃으셨습니다. 내시경 하기 전 마신 기적수 4L를 통해 주님께서 대장 내부뿐만 아니라 항문의 큰 혹까지 다 깨끗이 내보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내시경을 하러 가기 전, 저를 위한 지향이 아닌 억울하게 죽어간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를 봉헌했는데 엄마께서 늘 하시던 말씀, “나를 다 내어놓을 때 주님께서 다 해 주신다.”는 말씀을 저는 늘 기억해요.
그래서 그날도 저를 위해서 기도하기보다 불쌍하게 죽어간 영혼들을 생각하며 봉헌하였고 기적수를 마셨는데 주님께서 이렇게 좋은 결과를 주셨습니다! 항문 입구를 막고 있던 혹이 아예 깨끗이 사라졌고 완전 정상으로 돌려놓으셨습니다. 그 증거는 제가 CD를 가지고 왔거든요.
또 저는 항문 주변과 아랫부분에 늘 자잘한 종기들이 나서 병원에서 째고 치료하고, 항생제를 30여 일 동안 먹어도 계속 생기고 낫지를 않았는데 기적수 300mL 기적 성수 1병을 섞어 ‘율리아님의 아픈 곳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 주시고, 율리아님 위해 기도 바치는 모든 자녀들도 영혼, 육신 치유해 주소서!’
라며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매일 발랐더니 종기가 사라지고 지금까지 종기가 나지를 않습니다. 율리아님을 위해 이렇게 매 순간 생활의 기도를 바치려 노력하고, 매일 새벽 일찍 일어나 율리아님을 위해, 또 나주를 위한 지향으로 기도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주님께서 보시고 은총을 주심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제 아들 장 요한은 나주 성모님을 칠색팔색하며 반대했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몇 년 전 두경부암에 걸려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몇 년 전 그 방사선 후유증으로 코에 딱지와 이물질이 발생하였는데, 지금은 나주 기적수와 기적 성수를 섞어 코 세척을 합니다.
코 세척을 할 때마다 후유증으로 잃은, 오른쪽 눈 시력이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향을 두며,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제 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라고 아들 스스로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있습니다.
아들이 다른 물을 마시면 소변이 잘 안 나오는데, 기적수만 마시면 소변이 엄청 시원하게 나온다고 합니다. 아들이 계속해서 기적수를 마시니까 며느리와 장모님 모두 헬리코박터 보균자인데, 타액, 침으로 통한 가족의 전염이 주된 경로입니다. 그런데 아들은 검사하니까 헬리코박터균이 하나도 없대요. 이것도 기적수를 마신 덕분이라고 아들이 말합니다.
뿐만 아니라 아들은 “이제 주님께 영광을 드려야 한다”고 하면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에 인사도 드리고, “나주 성모님 진실을 전해야겠다.”는 말까지 합니다. 얼마 전 추석 때, 나주 경당에 들러 최신 이 율신액 스카프를 구입했었는데, 아들 요한이에게 이 스카프를 머리에 두르라고 했고, 아들은 계속 머리에 둘렀어요.
율신액 스카프를 머리에 두른 첫날 저녁에 요한이는 잠을 푹 잤고, 둘째 날은 새벽 4시에 방사선 후유증으로 생긴 코의 이물질 두 덩어리가 떨어져 화장실에 가서 뱉었고, 아침에 일어나서 또 한 덩어리가 떨어져 나와 뱉고, 엊그제 병원에 가서 중간 CT 검사 결과, 재발도 없이 깨끗하대요.
이 두경부암이 2년째가 되면 재발을 하는데 지금 3년째인데 의사 선생님이 그동안 잘 관리해서 깨끗해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율신액 스카프와 기적수와 기적 성수로 치유받은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더라고요. 여러분도 해보시면 좋겠어요.
또 하나 2017년 11월 5일 율리아님께서 명재조석의 고통을 봉헌하셨을 때 10,003명의 영혼이 구원되어 천국에 올랐잖아요. 그 당시 제가 꿈을 꾸었는데 돌아가신 저의 시아버님께서 개신교 신자인데, 꿈에 시아버님께서 나주 성체 배지를 가슴에 딱 달고 저희 집에 오신 거예요. 천국에 가신 것을 확인시켜 주셨어요.
율리아님의 죽음의 고통을 통해 시아버님 영혼 구원되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 기도와 나주 기적수 그리고 나주의 은총의 성물, 율신액 스카프를 통해 은총을 폭포수처럼 쏟아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모든 영광, 감사, 찬미 돌려드립니다. 극심한 죽음의 고통을 봉헌하시며 모든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찬미 예수님, 성모님!
최정희 세실리아입니다. 저는 나주 순례한 지 7년째이며 그동안 받은 많은 은총을 나누고자 합니다. 3년 전, 송도 성인성당 교중미사 때 성체를 입안에 모시고 감실을 바라보며 속으로 ‘예수님! 신부님과 신자들이 나주 성모님께 순례 못 하게 하는데 나주가 진짜면, 진실이면 전해야지요. 예수님 보여주세요.’ 했는데
갑자기 감실 앞에서 부활 예수님의 모습이 나타났는데 예수님 전체가 빛으로 보이는 거예요. ‘이게 꿈인가?’ 해서 제 허벅지 살을 꼬집어 보니 아파서 ‘진짜구나’ 느끼고 한참을 바라보는데 이제는 감실 안으로 그 빛이 들어갔는데 빛이 계속해서 감실 문틈으로, 사이로 투과되어 우리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에 보면 성심에서 흰빛이 쏟아져 나오잖아요.
그 색처럼 예수님께서 그 빛을 다 쏟아주시는 거예요. 그렇게 한참 머물다 없어졌어요. 마귀는 빛을 싫어하고 그런 것을 만들어 낼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나주가 진실임을 알았죠. 미사 중이었기에 성당 전체가 환한데 이 빛은 예수님의 빛이었기에 전등의 밝기와는 완전 다른 예수님의 빛을 제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 뒤로 저는 나주의 진실이 알려지기를 매일매일 나주 성모님께 기도드리며 나주 성모님을 전하고 있습니다. 제가 속해 있는 구역 모임 단톡방에 거의 30명 모여 있는데 저는 끝없이 나주 자료를 올립니다. 안 보시는 분들도 있지만 몇 번씩 열어보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자.”라는 율리아 엄마의 말씀처럼 제가 최선을 다해서 나주 성모님을 전하려고 노력했을 때 주님께서 다 해 주심을 느낍니다. 코로나 시기가 시작될 때 제 항문에 잔 변이 남아 인천 송도 외과에서 진료를 받았는데, 항문 입구에 큰 혹이 있었습니다.
(수술을 위해 같은 병원 내과에서) 내시경 하기 전 대장 내시경 약을 복용하면서 기적수 4L를 마신 후 수술하려고 내시경 검사를 했는데, 검사할 때 내과 선생님에게 “항문 입구에 큰 혹이 있어요. 안쪽에 혹이 있으면 제거해 주세요.”라고 말씀드렸는데, 내과 선생님께서 검사 결과 정상이라고 하는 거예요.
외과 선생님들께서도 검사 결과를 보시더니 아무것도 없다며 “허허” 웃으셨습니다. 내시경 하기 전 마신 기적수 4L를 통해 주님께서 대장 내부뿐만 아니라 항문의 큰 혹까지 다 깨끗이 내보내 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내시경을 하러 가기 전, 저를 위한 지향이 아닌 억울하게 죽어간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를 봉헌했는데 엄마께서 늘 하시던 말씀, “나를 다 내어놓을 때 주님께서 다 해 주신다.”는 말씀을 저는 늘 기억해요.
그래서 그날도 저를 위해서 기도하기보다 불쌍하게 죽어간 영혼들을 생각하며 봉헌하였고 기적수를 마셨는데 주님께서 이렇게 좋은 결과를 주셨습니다! 항문 입구를 막고 있던 혹이 아예 깨끗이 사라졌고 완전 정상으로 돌려놓으셨습니다. 그 증거는 제가 CD를 가지고 왔거든요.
또 저는 항문 주변과 아랫부분에 늘 자잘한 종기들이 나서 병원에서 째고 치료하고, 항생제를 30여 일 동안 먹어도 계속 생기고 낫지를 않았는데 기적수 300mL 기적 성수 1병을 섞어 ‘율리아님의 아픈 곳을 정상으로 회복시켜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 주시고, 율리아님 위해 기도 바치는 모든 자녀들도 영혼, 육신 치유해 주소서!’
라며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매일 발랐더니 종기가 사라지고 지금까지 종기가 나지를 않습니다. 율리아님을 위해 이렇게 매 순간 생활의 기도를 바치려 노력하고, 매일 새벽 일찍 일어나 율리아님을 위해, 또 나주를 위한 지향으로 기도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주님께서 보시고 은총을 주심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제 아들 장 요한은 나주 성모님을 칠색팔색하며 반대했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몇 년 전 두경부암에 걸려 수술하게 되었습니다. 몇 년 전 그 방사선 후유증으로 코에 딱지와 이물질이 발생하였는데, 지금은 나주 기적수와 기적 성수를 섞어 코 세척을 합니다.
코 세척을 할 때마다 후유증으로 잃은, 오른쪽 눈 시력이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향을 두며,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제 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라고 아들 스스로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있습니다.
아들이 다른 물을 마시면 소변이 잘 안 나오는데, 기적수만 마시면 소변이 엄청 시원하게 나온다고 합니다. 아들이 계속해서 기적수를 마시니까 며느리와 장모님 모두 헬리코박터 보균자인데, 타액, 침으로 통한 가족의 전염이 주된 경로입니다. 그런데 아들은 검사하니까 헬리코박터균이 하나도 없대요. 이것도 기적수를 마신 덕분이라고 아들이 말합니다.
뿐만 아니라 아들은 “이제 주님께 영광을 드려야 한다”고 하면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에 인사도 드리고, “나주 성모님 진실을 전해야겠다.”는 말까지 합니다. 얼마 전 추석 때, 나주 경당에 들러 최신 이 율신액 스카프를 구입했었는데, 아들 요한이에게 이 스카프를 머리에 두르라고 했고, 아들은 계속 머리에 둘렀어요.
율신액 스카프를 머리에 두른 첫날 저녁에 요한이는 잠을 푹 잤고, 둘째 날은 새벽 4시에 방사선 후유증으로 생긴 코의 이물질 두 덩어리가 떨어져 화장실에 가서 뱉었고, 아침에 일어나서 또 한 덩어리가 떨어져 나와 뱉고, 엊그제 병원에 가서 중간 CT 검사 결과, 재발도 없이 깨끗하대요.
이 두경부암이 2년째가 되면 재발을 하는데 지금 3년째인데 의사 선생님이 그동안 잘 관리해서 깨끗해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율신액 스카프와 기적수와 기적 성수로 치유받은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렇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더라고요. 여러분도 해보시면 좋겠어요.
또 하나 2017년 11월 5일 율리아님께서 명재조석의 고통을 봉헌하셨을 때 10,003명의 영혼이 구원되어 천국에 올랐잖아요. 그 당시 제가 꿈을 꾸었는데 돌아가신 저의 시아버님께서 개신교 신자인데, 꿈에 시아버님께서 나주 성체 배지를 가슴에 딱 달고 저희 집에 오신 거예요. 천국에 가신 것을 확인시켜 주셨어요.
율리아님의 죽음의 고통을 통해 시아버님 영혼 구원되어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 기도와 나주 기적수 그리고 나주의 은총의 성물, 율신액 스카프를 통해 은총을 폭포수처럼 쏟아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모든 영광, 감사, 찬미 돌려드립니다. 극심한 죽음의 고통을 봉헌하시며 모든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2023년 11월 4일 최정희 세실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