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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 영상[쇼츠] 매일같이 마시던 술 습관을 딱 끊게 된 비결!

운영진
2026-06-25
조회수 293
나주를 알게 된 것은 한 17년 된 것 같습니다. 첫 6개월은 사실 온전히 믿지 못하고 좀 의심하는 마음으로 다녔죠. 사실 속속들이 관찰도 많이 했습니다. 6개월이 지나면서 ‘아, 이것은 조작이 아니고 진실이구나.’ 하는 것을 나주에 와서 여러 가지 상황을 보면서 확신을 가지게 된 거죠. 제가 나주를 알게 된 것만 해도 은총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거의 49년간 술을 엄청나게 마신 사람이거든요. 술에 절제를 하게 된 기적 그 은총을 말씀을 드릴 건데 제가 생각해도 이거는 거의 기적에 가까운. 제가 술을 어떤 패턴으로 먹었냐 하면 새벽까지 마시는 거는 일주일에 서너 번이고요. 주말에도 마시고, 뭐 매일 저녁은 거의 기본입니다. 그리고 한 번 마시면 또 2차, 3차예요. 그 분위기가 그랬습니다.
 
 3일 계속 잠을 안 자고 마시는 경우도 있고. 얼마나 저도 괴롭겠습니까? ‘나주를 통해서 치유를 받아야 되겠다.’ 경당에 딱 들어가면 예수님과 성모님상을 보며 절을 하면서 기도를 거의 수천 번을 했을지도 몰라요. 안 되지만 계속 포기를 안 했습니다. 또 고해 성사도 계속했고요.
 
작년 성탄 전야 미사 때 제가 이렇게 묵상을 하고 있는데, 실내인데 바람이 싹 지나가는 듯한 느낌. 그걸 느꼈어요. 그 뒤로 술이 안 당기는 거예요. 너무나, 너무나 신기해요. 그래서 그게 이제 4달 반이 됐잖아요. 술이 전혀 예전과 같은 맛을 못 느끼고 특히 그 식사할 때는 이거 뭐 100%입니다. 1병으로 끝난 적이 없어요. 거의 2병입니다, 최소. 3병, 4병까지 먹었으니까. 그런데 이게 끊긴 거예요. 패턴이. 그래서 너무나 신기하고 감사하고.
 
예전의 패턴에서 완전히 바뀐 게 지금 4달 반인데 반병 더 이상 또 안 들어가요. 희한해요. 그러니까 주변에서 많이 놀랍니다. 예전의 그 악습에서 벗어난 것, 이것만 해도 커다란 은총이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2026년 5월 2일
박 바오로
1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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