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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글술과 담배에서 벗어났어요

pmy4177
2026-04-10
조회수 362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부산지부 안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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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저의 남편이 술을 너무 좋아했습니다.

술을 한 번 마시면 계속 마시고 그칠 줄을 몰랐습니다.

그래서 나주 성모님과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중간중간 본인이 기도를 많이 했답니다. 이 술에서 좀 벗어나게 해달라고.

제발 술을 끊게 해달라고 기도를 간절히 청했답니다.

전에는 매번 조금 하다가 실패하였는데 그 다음부터 술 생각이 안 난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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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는 지인하고 만나 술을 마실 기회가 있었어도

두 잔인가 석 잔을 몇 시간을 억지로 마시는데 진짜 못 마시겠더랍니다.

정말 확실하게 그 이후로 술에서 벗어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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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한 가지는

제가 나주에 96년도에 왔을 때 제가 아는 후배가 여자인데

외국 유학 생활을 하다 보니까 외로워 담배를 배우기 시작한 겁니다.

안나 언니가 이상한 사이비 같은데 가는 것 같다며

저를 빼내려고 나주를 따라왔던 거랍니다.


그런데 그날 율리아님 입안으로 성체가 내려오는 날이었어요.

똑똑하고 이성적인 그 아이가

“언니, 사람이 일부러 아주 세게 밀어도

그 정도의 힘으로 고개가 그렇게 뒤로 확 못 젖혀진다.

이건 기적이다. 나는 직접 봤다.” 하면서

율리아님께서 내려오는 성체를 입으로 받아 모신 모습을

확실히 목격한 것입니다.

 

“언니, 사실은 내가 언니를 나주에서 빼내려고 갔었는데

그 이후로 그렇게도 끊기 어렵던 담배를 끊게 됐어.”

본인이 끊은 게 아니고 주님의 은총으로 냄새조차도 맡기 싫어져 버린 겁니다.

이 모든 은총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영적으로 끌어 주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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