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은총글기적수로 선종하신 숙부님

cecilia
2026-03-24
조회수 189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율리아님께는 빠른 건강 회복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 주소서.🙏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기적수로 받은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저는 가톨릭 신자로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며 그분에  뜻에 따라 살아가려 노력 중인 신자입니다.


엄청난 기적과 은총이 넘쳐나는 나주 성모님을 순례하고 있는 중 어느 날 비신자이신 75세의 숙부님께서 평소 건강하게 지내시다가 어느 날 갑자기 병원을 가시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검사 결과 폐암 4기라는 진단을 받으셨고, 병원에서도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는 상태라고 했습니다.

가족들은 큰 충격과 슬픔 속에 있었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저는 나주에서 주신 기적의 샘물, 기적 수가 떠올랐습니다. 숙부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순례를 갈 때마다 매달 기적 수를 보내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조카며느리인 제가 보내드리는 그 작은 정성을 숙부님께서는 매우 고맙게 여기셨고, 매일 그 물을 드시면서 약도 함께 복용하셨습니다.


보통 폐암 4기가 되면 복부가 많이 부풀어 오르고 얼굴도 검게 변하며, 심한 고통 속에서 지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숙부님께서는 그런 증상이 거의 없으셨습니다. 오히려 너무나 편안한 모습으로 지내셨습니다.


병원에서는 시한부 3개월이라고 했지만, 숙부님께서는 그 이후로 1년이 넘는 시간을 가족들과 편안한 모습으로 계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그 긴 시간 동안에도 큰 고통 없이 평온하게 지내셨고, 아픈 환자 같지 않을 정도로 편안하게 지내셨습니다.


특히 돌아가시기 3일 전엔 유독 밝은 모습으로 갑자기 음식이 드시고 싶다고 하시며 과일도 드시고 빵도 드시며 가족들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그 시간은 가족들에게도 매우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까지 매우 평온하게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마지막 염을 하실 때의 모습도 마치 깊이 잠들어 계신 것처럼 얼굴이 매우 평온하고 미소를 띠고 계셨다고 합니다. 

또한 몸도 강직되지 않고 유연하여 옷을 입히는 데에도 전혀 어려움이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큰 고통 속에서 떠나실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지만, 숙부님께서는 마지막까지 가족들과 평온한 시간을 보내시다가 하느님 품으로 가셨습니다.




"우리에게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마르코복음 9장 40절


주님의 자녀가 아니어도 순수한 마음으로 기적의 샘물을 받아들이신 것만으로도 은총을 주신 사랑의 주님!!


저는 이 모든 과정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신 기적의 샘물의 은총이라고 믿습니다. 

기적수를 통해 숙부님께서 마지막까지 평안과 위로 속에서 지내시고 하느님께 돌아가실 수 있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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