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이 올리는 글자 수만큼 나주 성모님 인준을 앞당겨 주시고,
죄인들이 회개할수 있도록 해주소서.아멘!
근래 한10여년은 심한 감기 한번 안하고, 코로나도 한번도 안걸리고,
최근에는 독감이 유행한다길래 알러지 천식이 있기에
조심에 조심을 더하고 있던 날이었습니다.
갑자기 가슴이 쎄하면서 기침을 하더니 몸이 무겁게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
다음날이 되자 순식간에 열이 39도를 넘어 찍고, 말을 하기 힘들정도로 기침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갑자기 빠른속도로? 아프니 미리 잡아놓은 일정들은 당일 몇시간을 앞두고 펑크내야 했습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심하게 아프니 약 먹을 겨를도 없이
급히 율신액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기적수를 마시며, 엄마께 기도봉헌글로 급히 봉헌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열이 37도까지 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
오~~정말 신기하다~~!!!
그러더니 두시간 뒤 다시 또 슬슬 오르기 시작하더니 한밤중이 되자 해열제를 먹어도
40도를 찍는것이었습니다.😵💫
원래 알러지 천식이 있는데, 그 증상까지 같이 나타나며 갑자기 호흡이 힘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무슨 감기가 열이 한번 오르니 곧 41도를 찍겠더라구요.😵💫🤮😱
온뭄이 불덩이에 몸안에 장기가 익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오한이 들어 온몸을 덜덜 떨면서도 너무 몸이 뜨거우니까
차가운 물수건으로 이마에 갖다대면 수건이 금새 따뜻해질정도였습니다
알러지로 인한 천식을 갖고 있으니 호흡기가 약한데
발작적인 기침과 고열은 순식간에 호흡을 더 심각하게 힘들게 했습니다.
누울수도 없어 의자에 앉을채로 밤새 버텨야겠단 생각을 했지만,
급속도로 갑자기 호흡하기 힘들어져 앉지도 못한채 서서
어쩔줄 모르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 순식간에 일촉즉발의 위험에 다다른 상태가 되었어요
너무나 순식간에..😱
평소 친한 의사 지인에게 급히 연락을 했는데
기침 때문에 말도 못하고 숨을 못쉬니까 정신이 혼미해져 톡으로 글자도 길게 못쓰고
저...갑자기 숨도 못쉬고 고열에 죽을것 같다고 하니
폐렴인것 같고 천식이 있어 위급하니 당장 119불러 응급실로 가라고 하며 전화를 해두겠다고 하십니다...
입원만큼은 하고 싶지도...여러 사정상 할수 없는데....😭
10여년 전에 병원 입원했다가 항생제 부작용으로 죽을뻔 했기에 더더욱... 😭
그치만 숨이 안쉬어지기 시작하니 다른방법이 없어 119 부르려는 순간...
체온계 신기록이라도 세울것처럼 끝없이 치솟던 열이
갑자기 미세하게 멈추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순간 율리아엄마께서 기도를 해주셨던 것입니다.😍
너무나 신비로워서 글로 표현이 안될만큼 단어로 설명하기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순식간에 바뀌는 그런 느낌...
열의 기세가 갑자기 꺽이는 느낌이 들더니
동시에 갑자기 호흡이 아주 편하게 쉬어짐을 느꼈습니다.
좀전까지 구급차 부르려고 했는데??🤩
어? 뭐지? 신기하다....하면서 호흡이 안되어 서서 어쩔줄 몰라하던 상태에서
갑자기 기절하듯 누울수 있었고🤩 곧 잠이 들어 편하게 푹~ 잤습니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제게 와주신 율리아엄마의 사랑의 기도가
불과 몇분 사이에 구급차에서 호흡기 달아야할 상태였던 저를
자가 호흡이 편해지면서 고열속에서 아주 편하게 아침까지 쭉 잠을 잘수있도록
즉시 치유해주셨다는 사실이 정말정말 놀라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열은 많이 떨어지고 있었고, 기침도 다음날 오후부터 확~ 나아져
결론적으로 아주 심한 독감으로 호흡까지 위험해 구급차 실려가야하는
일촉즉발의 상태에서
하루 반나절 만에 일반 감기처럼 상태를 호전시켜주시더니
그 다음날은 완!전!히! 멀쩡하게 치유해주신것입니다~!!! 🥰
일반 감기도 통상 일주일은 가는것이 보통인데,
의사가 폐렴인것 같고 너무 위급하다고 했었는데
만 이틀만에 멀쩡해진다는건 정말정말 기적이었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사랑의 기도를 통해
부족한 이 죄인... 수 많은 영적 육적 치유의 은총을 받고 또 죽음의 문턱에서도 살려주시고😭
이번에도 너무나 위험에 처했던 저를...
시간과 공간을 완전히 초월하여 율리아엄마의 사랑의 기도가
즉시 저의 온몸과 특히 폐에 작용하여
빠르게 숨을 쉬게 해주시고 일촉즉발의 위험에서 구해주심을 찐하게 찐하게 느꼇습니다~!🥰
부족한 이 죄인은 드릴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데 😭
이토록 놀랍고 크신 사랑과 자비를 베풀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한 찬미 영광을 드리며
사랑하는 율리아엄마께 고개숙여 무한히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만큼 구골만큼 무지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이 올리는 글자 수만큼 나주 성모님 인준을 앞당겨 주시고,
죄인들이 회개할수 있도록 해주소서.아멘!
근래 한10여년은 심한 감기 한번 안하고, 코로나도 한번도 안걸리고,
최근에는 독감이 유행한다길래 알러지 천식이 있기에
조심에 조심을 더하고 있던 날이었습니다.
갑자기 가슴이 쎄하면서 기침을 하더니 몸이 무겁게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
다음날이 되자 순식간에 열이 39도를 넘어 찍고, 말을 하기 힘들정도로 기침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너무나 갑자기 빠른속도로? 아프니 미리 잡아놓은 일정들은 당일 몇시간을 앞두고 펑크내야 했습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심하게 아프니 약 먹을 겨를도 없이
급히 율신액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기적수를 마시며, 엄마께 기도봉헌글로 급히 봉헌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열이 37도까지 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
오~~정말 신기하다~~!!!
그러더니 두시간 뒤 다시 또 슬슬 오르기 시작하더니 한밤중이 되자 해열제를 먹어도
40도를 찍는것이었습니다.😵💫
원래 알러지 천식이 있는데, 그 증상까지 같이 나타나며 갑자기 호흡이 힘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무슨 감기가 열이 한번 오르니 곧 41도를 찍겠더라구요.😵💫🤮😱
온뭄이 불덩이에 몸안에 장기가 익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오한이 들어 온몸을 덜덜 떨면서도 너무 몸이 뜨거우니까
차가운 물수건으로 이마에 갖다대면 수건이 금새 따뜻해질정도였습니다
알러지로 인한 천식을 갖고 있으니 호흡기가 약한데
발작적인 기침과 고열은 순식간에 호흡을 더 심각하게 힘들게 했습니다.
누울수도 없어 의자에 앉을채로 밤새 버텨야겠단 생각을 했지만,
급속도로 갑자기 호흡하기 힘들어져 앉지도 못한채 서서
어쩔줄 모르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정말 너무 순식간에 일촉즉발의 위험에 다다른 상태가 되었어요
너무나 순식간에..😱
평소 친한 의사 지인에게 급히 연락을 했는데
기침 때문에 말도 못하고 숨을 못쉬니까 정신이 혼미해져 톡으로 글자도 길게 못쓰고
저...갑자기 숨도 못쉬고 고열에 죽을것 같다고 하니
폐렴인것 같고 천식이 있어 위급하니 당장 119불러 응급실로 가라고 하며 전화를 해두겠다고 하십니다...
입원만큼은 하고 싶지도...여러 사정상 할수 없는데....😭
10여년 전에 병원 입원했다가 항생제 부작용으로 죽을뻔 했기에 더더욱... 😭
그치만 숨이 안쉬어지기 시작하니 다른방법이 없어 119 부르려는 순간...
체온계 신기록이라도 세울것처럼 끝없이 치솟던 열이
갑자기 미세하게 멈추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순간 율리아엄마께서 기도를 해주셨던 것입니다.😍
너무나 신비로워서 글로 표현이 안될만큼 단어로 설명하기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순식간에 바뀌는 그런 느낌...
열의 기세가 갑자기 꺽이는 느낌이 들더니
동시에 갑자기 호흡이 아주 편하게 쉬어짐을 느꼈습니다.
좀전까지 구급차 부르려고 했는데??🤩
어? 뭐지? 신기하다....하면서 호흡이 안되어 서서 어쩔줄 몰라하던 상태에서
갑자기 기절하듯 누울수 있었고🤩 곧 잠이 들어 편하게 푹~ 잤습니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제게 와주신 율리아엄마의 사랑의 기도가
불과 몇분 사이에 구급차에서 호흡기 달아야할 상태였던 저를
자가 호흡이 편해지면서 고열속에서 아주 편하게 아침까지 쭉 잠을 잘수있도록
즉시 치유해주셨다는 사실이 정말정말 놀라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열은 많이 떨어지고 있었고, 기침도 다음날 오후부터 확~ 나아져
결론적으로 아주 심한 독감으로 호흡까지 위험해 구급차 실려가야하는
일촉즉발의 상태에서
하루 반나절 만에 일반 감기처럼 상태를 호전시켜주시더니
그 다음날은 완!전!히! 멀쩡하게 치유해주신것입니다~!!! 🥰
일반 감기도 통상 일주일은 가는것이 보통인데,
의사가 폐렴인것 같고 너무 위급하다고 했었는데
만 이틀만에 멀쩡해진다는건 정말정말 기적이었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사랑의 기도를 통해
부족한 이 죄인... 수 많은 영적 육적 치유의 은총을 받고 또 죽음의 문턱에서도 살려주시고😭
이번에도 너무나 위험에 처했던 저를...
시간과 공간을 완전히 초월하여 율리아엄마의 사랑의 기도가
즉시 저의 온몸과 특히 폐에 작용하여
빠르게 숨을 쉬게 해주시고 일촉즉발의 위험에서 구해주심을 찐하게 찐하게 느꼇습니다~!🥰
부족한 이 죄인은 드릴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는데 😭
이토록 놀랍고 크신 사랑과 자비를 베풀어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한 찬미 영광을 드리며
사랑하는 율리아엄마께 고개숙여 무한히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만큼 구골만큼 무지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