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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 영상청하는 것 들어주신 예수님께 너무 감사해 감사의 기도를!

운영진
2026-02-12
조회수 221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는 친정어머니의 권유로 비신자일 때 나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아들이 비염이 엄청 심했는데 초등학교 때 같이 몇 번을 왔었거든요. 오면은 항상 잠만 잤어요. 그런데 잠만 잤는데도 예수님이 그(비염) 치유를 해 주시는 거예요. 제가 되게 신기해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나주를 오면서 신앙을 가지게 되어서 2014년도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러던 중에 2019년도 이제 코로나 팬데믹 오면서부터는 순례도 끊어지고 신앙도 안 되고 기도도 하지 않게 되었었거든요. 그래서 거의 냉담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하느님이 저를 잊지 않고 이렇게 불러주시는 일을 만들어 주시더라고요.
 
2024년도 8월 중순쯤에 저희 아들이 그때는 26살 군대 제대하고 하루는 한 달에 천만 원 가까이 이상의 수입을 줄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걸 들어보니까 큰 문제가 될 수도 있겠더라고요. “그거는 네가 하면 누군가한테 피해를 줄 수 있는 일이니까 절대 하면 안 된다.”라고 정말 강하게 얘기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애가 수긍을 안 하는 거예요. 아무리 말려도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너무 힘이 드는 거예요.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니까. 그때 제가 순례를 안 다니는 상황이었었거든요. 그런데 제가 순간적으로 나주 성모님 생각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아 맞다! 성모님을 찾아야 되겠구나!’ 율리아 엄마 말씀을 찾아서 말씀을 듣고 그 유혹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기도를 드렸거든요.

그런데 신기하게 그 기도를 하고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듣고 나니까 불안한 마음이 없어지는 거예요. ‘아, 예수님께서 다 알아서 해 주시겠지. 예수님께 의탁하면 된다.’ 이제 얼마 안 있어서 첫 토 순례가 9월 달에 있는 거예요. 순례를 마치고 그다음 날 이제 아침에 집에 도착하잖아요.
 
저희 아들이 집에 와 있는 거예요. 그런데 조금 소질이 있어서 대회에 참가를 했는데 1등을 한 거예요. 한 3천 명 가까이 온 대회였대요. 1등을 하고 상금도 한 1,500만 원 가까이 이제 받아서 기분도 좋아진 상태니까. “네가 하기로 했던 그 일은 어떻게 되었어?” 하니까 “안 하기로 했어.” 이러는 거예요. 아 너무너무 감사한 거예요, 예수님한테. “아, 예수님, 예수님은 제가 청하는 거는 다 들어주시는군요.” 하면서 너무너무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23년도에 저희 아들이 교통사고가 한 번 났었거든요. 조수석에 타고 있었는데 조수석 자리하고 1톤 트럭이랑 정면으로 박은 거예요. 사고가 엄청 크게 나서 응급실에 가 있다 연락을 받았는데 차를 보니까 거의 폐차할 정도의 상황이었던 거예요. 그래서 애가 정말 하반신이 마비, 장애가 오든지 큰 사고가 날 정도의 사고였는데 뇌진탕 정도로만 오고 이게 아무 이상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아, 예수님 감사합니다.”
 
그때는 제가 신앙(생활)을 할 때가 아니고 나주도 올 때도 아니었는데 저희 친정엄마는 나주 순례를 엄청 열심히 다니시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제가 우리 아들한테 “할머니가 나주 순례를 가면서 너희들을 위해서 기도를 엄청 하고 계신다. 그 기도 덕분에 네가 이 사고를 정말 잘 모면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예수님께 감사 기도드려라.” 그랬더니만 “아, 알았어. 엄마.” 하고 수긍을 착하게 또 하는 거예요.

‘아,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희 가족들까지도 다 이렇게 보호해 주시는구나.’라고 다시 한번 그때도 느꼈었거든요. 그리고 엄마 말씀 중에 ‘다시 시작하면 된다.’라는 희망의 말씀을 주시잖아요. 그 말을 저도 정말 좋아하고 감사하게 생각하는데 제가 주님을 잊고 살다가 제 필요에 의해서 또 이렇게 주님을 찾았는데도 저한테 이렇게 큰 은총을 주시니까 너무 감사하기도 하고 순례를 오면서 ‘주방에서 이제 봉사를 좀 해야 되겠다.’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저희 지금 엄마랑 설거지하는 봉사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깨 통증이 되게 심했었거든요. 율리아 엄마가 고통을 봉헌하듯이 저도 봉헌하는 마음으로 그 어깨가 아픈 중에도 봉헌을 했었거든요. ‘모든 분들 다 영혼도 치유되고 깨끗한 마음으로 가시게 해 주시고...’ 그리고 연옥 영혼들을 위해서 이 숫자만큼 봉헌 드렸거든요. 그런데 신기하게 제가 첫날 그 봉사를 딱 드리고 났는데 어깨 아픈 게 아무렇지도 않은 거예요. 순식간에 딱 사라졌어요.
 
‘아 예수님은 참 거저 받는 게 없으시구나!’ 제 이거 작은 봉사 하나에도 저한테 이렇게 큰 은총을 주셔서 어깨 통증이 지금까지도 없습니다. 또 큰 은총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희 아들 사건을 계기로 (2024년) 9월 달부터 지금까지 순례를 한 번도 안 빠지고 지금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순례를 꾸준히 다니니까 차량 봉사를 제안을 받았습니다. 그때 바로 “아멘.”으로 응답하고 부족하지만 제가 예수님의 일을 하는 거로 생각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봉사를 하겠다라고 하고 얼마 안 있다가 선물을 하나 주셨는데 금전적으로 도움을 더 크게 받을 수 있는 계기로 사무실을 하나 오픈을 하게 되었거든요. 이것도 제가 봉사를 하면서 받은 은총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도 조금 더 확장되고 정말 잘 추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주를 다시 순례하면서 가장 큰 변화는 제 자신이거든요. 제가 나주 순례를 오기 전에는 얼굴이 어둡다는 말을 되게 많이 들었었거든요. 저는 웃는다고 웃지만, 다른 분들이 봤을 때는 뭔가 수심이 있고 항상 좀 힘들어 보이는 그런 표정이었었거든요, 사실은.
 
그런데 일을 하면서 너무나 저한테는 이게 마이너스적인 성격인 거예요. 누군가 새로 만나서 이렇게 밝게 인사를 하고 해야 되는데 저는 사실 성격상 이렇게 좀 소극적인 성격이거든요. 남한테 나서는 것도 싫어하고 딱 필요한 얘기 이외는 잘 안 하는 성격이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일하는 데도 지장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제가 순례를 오면서 얼굴이 엄청 많이 밝아졌거든요. 다른 분들도 저를 봤을 때 나주 순례 전하고, 지금하고 얼굴이 완전 다르다고 말씀을 하시거든요.


제가 제 자신을 봐도 먼저 제가 인사를 드리고 어떤 모임에 가서도 제가 주도적으로 그분들하고 소통도 하고 너무너무 거리낌없이 융합되어질 수 있는 성격으로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사람이 성격이 변한다는 게 정말 어렵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예수님은 제 어둡고 소심한 이런 성격까지도 제가 큰일을 할 수 있는 성격으로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제가 긍정적으로 밝게 웃는 모습을 보이고 하니까 신뢰도 더 깊어지고 저를 좋게 봐주시는 게 제가 예뻐서 잘해서라기보다 주님과 성모님이 항상 함께해 주시니까 그게 제 얼굴로 드러난다는 걸 제가 느끼거든요. 그러면서 그분들한테 “성당에 오세요.”라는 말도 쉽게 하고 나주에 관련된 말도 이렇게 하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전교 활동도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12월에 기도 시작하는 단계에서 십자가를 지게 되었거든요. 시작하는 기도 시간이 30분 이상 시간이 기니까 ‘저걸 어떻게 내가 지고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난감했는데 그래도 제가 십자가를 지고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아, 이때까지 내가 힘들고 고통스럽고 한 거를 예수님이 이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제 곁에 항상 와주셨구나.’라는 그 감사함이 느껴지는 거예요.

그래서 눈물이 막 나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 십자가 지고 나니까 느낌이 ‘아, 이렇게 무거운 짐을 지고 있던 거를 예수님께서 다 가져가셨구나.’라는 그러면서 제 마음도 훨씬 더 가벼워졌고 또 5대 영성을 더 실천하려고 지금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나주를 이렇게 갑자기 오지 않게 된 것도 사실은 나주에 대한, 그리고 성물에 대한 분심도 있었는데 제가 순례를 다시 시작하면서 성물의 귀중함도 다시 느끼게 되었고 이게 얼마나 큰 값어치가 있는지도 지금은 몸소 느끼고 있고 부정적이었던 제 마음이 완전히 바뀌어 버렸습니다. 지금은 저희 집에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를 모시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큰 은총도 받고 있습니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제가 처음 모시고 온 날 기도를 드리는데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너무나 현란한 빛이 막 쏟아지는 걸 제가 느꼈거든요. 그러면서 제 의지가 아닌, 그냥 행동으로 자연스럽게 팔이 이렇게 막 올라가는 거예요. 예수님 찬양하듯이 제가 예수님께 묵주기도를 바치고 있는 거예요. ‘아, 예수님이 저희한테 이렇게 오셔서 징표를 보여주신다.’는...
 
그래서 또 예수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면서 찬양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그 느낌이 영광스러웠어요. ‘아, 예수님이 보여주시는 영광의 빛이구나.’라고 제가 느꼈습니다. 예전에는 조금 안이하게 생활을 했었거든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모시고부터는 그런 마음이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저에게 일을 계속 주시는 것을 느끼면서 주님께서 주시는 일이니까 지금은 무조건 따르려고 하는 마음이 저에게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번에 은총 증언을 하게 되었는데 하나하나 전부 다 제 삶에 은총이 있었는데 그걸 제가 모르고 이때까지 살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달았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내가 큰 은총을 받고 있었는데 몰랐던 것처럼 다른 분들도 은총 증언을 하게 된다 그러면 받았던 은총이 엄청 많다는 걸 새롭게 느낄 수 있으실 것 같은 거예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기적수를 통해 놀라운 은총을 받은 것이 하나 있는데 저희 시댁에 작은아버님께서 폐암 말기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으셨어요. 제가 그때부터 나주 올 때마다 기적수를 계속 보내드렸어요. 기도 많이 해서 나오는 거룩한 물이니까 작은아버님 약 드실 때마다 숙모님 챙겨 드리세요.
 
그러면 고통도 덜하시고 치유도 가능하실 겁니다.”라고 전해 드렸는데 고마운 마음에 그걸 정말 잘 챙겨 드셨어요. 그래서 3개월 판정받으셨는데 1년 조금 더 계셨다 가셨거든요. 그런데 신기한 거는 폐암 3기라고 하시면 다른 분들 봤을 때는 얼굴색도 변하고 복수도 차고 엄청 고통스럽단 말이에요. 그런데 저희 작은아버님이 돌아가시기 1년 될 때까지 정말 건강하셨거든요. 남들이 봤을 때는 환자가 아니라고 할 정도로 진짜 얼굴 혈색도 너무나 건강하셨거든요.
 
그분이 폐암 말기로 곧 돌아가실 거라고는 아무도 생각을 못 할 정도였었고 돌아가셨는데 정말 편안한 모습이셨대요. 자는 모습 같으셨다 하시더라고요. 작은어머니가 저의 손을 잡고 너무 고마워하시는 거예요. 너무 편안하게 계셨다고, 질부가 보내준 그 물 때문에 그런 것 같다면서 기적수의 기적을 또 저희 작은아버님을 통해서 체험을 했고 그 영광을 하느님께 돌려드렸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제가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제단 위에 먼지가 자꾸 쌓여 있길래 날 잡아서 이제 청소를 하느라고 제단의 먼지를 다 닦는데 신기한 거는 다른 데는 먼지가 소복하게 쌓여 있는데 성모님도 먼지가 없었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족자의 난간에도 먼지 한 톨이 없는 거예요. 살아서 움직이는 거는 먼지가 앉지 않잖아요.

그래서 ‘아, 예수님하고 성모님이 살아서 우리 집 안에서 같이 생활을 하셨구나.’라는 걸 제가 또 느꼈거든요. 그래서 ‘아, 예수님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하고 이렇게 항상 함께해 주셔서 이런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 같은 거예요. 그래서 제가 신기한 체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늘 부족하지만, 주님의 자랑이며 사랑에 보답하는 자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저희 곁에 항상 함께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율리아 엄마, 극한 대속 고통도 아름답게 봉헌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2월 7일
유 마리아
1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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