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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 영상[쇼츠] 나주 성지에 온 것은 하느님의 섭리이며 축복입니다.

운영진
2026-02-05
조회수 501



저는 로널드 신부입니다.
 
저는 임상심리학 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으며, 지금 막 졸업을 마친 시점에 루루 여사를 통해 나주에 대해 알게 되었고 저를 나주에 초대해 주셨습니다. 저에게는 참 놀라운 일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논문 심사를 마친 뒤, 그동안 공부로 바쁘게 지내왔기 때문에 며칠이라도 영적 쇄신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기도에 조금 더 시간을 쓸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그런데 이곳에 오기 1주일 전에 열이 나고 감기까지 걸려 아프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몇몇 신부님들께서 “건강이 아직 좋지 않으니 그냥 남아 있는 게 낫겠어요.”라고 했어요. 그러나 저는 하느님의 섭리와 축복을 믿으며 약을 먹고 이곳에 오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프로그램을 하나도 빠지지 않고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하느님의 섭리이며, 나주 성모님을 통한 축복이라고 믿습니다.
 
이번 순례는 정말 풍성한 경험이었습니다. 나주에서 머문 5일 동안, 제 안에서 우러나오는 기쁨과 행복을 진정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주 성지에 도착했을 때, 그리고 (성모님)동산에 올라갔을 때, 제 안에서 영적인 불꽃이 일어나는 것을 느꼈고, (성모님)동산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정말 행복했습니다. 성체 거동과 십자가의 길에 참여했는데, 성스러운 향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활동(프로그램)이 있을 때, 매일 십자가의 길을 걸으며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이렇게 지내면서 이곳이 진정으로 하느님께서 계신 장소임을 느낄 수 있었고, 하느님의 현존이 실제로 머무르시는 것을 진심으로 믿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나주에 와서 제 자신을 새롭게 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2025년 10월 21일 로널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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