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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은 나눌수록 커지고 풍성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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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 엄마께는 빠른 건강 회복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 주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인천지부 김대녀 루시아 자매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엄마께서 기도회 때 말씀 중에 늘 주님 성모님의 옥좌 앞에 .. 라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 말씀대로 그대로 제게 보여주셨어요.
이번 첫 토요일 이었습니다.
성체 강복 시간에 신부님이 입장하실 때 거기에 예수님이 서 계시는 겁니다.
제 눈으로 보면서도 옆에 있는 누구에게도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나 혼자 보면서 예수님께 말씀드렸어요.
“예수님, 진짜예요? 가짜예요?” 하고 여쭈었더니 팔을 흔들어 주셨습니다.
빨간 망토를 입으셨는데 예수님이 틀림없으셨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뵙고 너무 너무 기뻤습니다.
신부님께서 강복 하실 때 고개를 숙이는 동안에도 저는 살짝 고개를
들어 바라보니 예수님이 계셨습니다.
그리고 강복을 주고 나서 제대에 내려 놓으실 때도 예수님이 보이는 겁니다.
첫 토요일 기도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예수님, 예수님이시면 제가 증언할 수 있게 집에서도 보여주세요.”
그랬더니 안 보여주셨지만 첫 토에는 확실히 보았어요.
제가 순례를 다니면서도 다리도 아프고 힘들었지만 치유되지 않아도
더 회개하고 기도하며 의탁할 때 주님께서 치유해 주시려는 계획이
있으실 거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예수님을 뵈었던 첫토 그날 생각만 해도 너무 행복하고 또 그 이 후
부족한 저에게 믿음을 성장 시켜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주어진 질병의 아픔 들 율리아 엄마를 위해 봉헌해 드리며
이런 귀한 은총을 보여 주시니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