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사랑의 메시지

증언 영상나주 5대 영성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니 풍성한 은총이!

운영진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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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저는 안토니입니다. 2013년, 한국에 머무는 동안 영적 관광객의 신분으로 처음 나주를 방문했습니다. 당시 저는 부산에 본사를 둔 한 회사 사장으로 재직하며, 350명의 직원들을 이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로부터 12년이 지난 작년, 우리 주님과 나주의 성모님께서 제 마음에 불을 지피시며 저를 당신의 도구로 사용하시도록 부르셨습니다. 저는 성모님의 구원 방주의 전임 평신도 봉사자로 쓰임받는, 보잘것없는 당나귀입니다. 아멘!

작년에 제가 나주를 위해 수행한 선교 활동을 나누기에 앞서, 한 가지 먼저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작년 3월 피정을 마친 후, 부부가 어떻게 사랑을 회복해야 하는지에 대한 마마 쥴리아의 가르침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곧, 부부로서 우리는 상대가 어떤 몫을 해 주기를 기대하지 말고, 100% 자신을 내어놓아야 한다는 가르침이었습니다. 비록 어렵지만, 저는 아내를 사랑하기 위해 진심 어린 노력을 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저는 아내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사랑해.”라고요. 그녀가 상처 주는 말을 했을 때, 셈 치고 한 말이 아니라 진심을 다한 진짜 노력이었습니다. 아내는 놀라워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오랜만에 그 세 마디를 들었다면서 수많은 뽀뽀 이모티콘을 저에게 보내왔습니다.
 
네, 저는 무관심한 남편이었습니다. 아내의 생일이나 우리의 결혼기념일을 한 번도 챙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때부터 저는 진정으로 노력하기 시작했습니다. 나주에서 돌아왔을 때, 아내는 공항에서 저를 맞아주었고, 우리는 함께 좋은 저녁 식사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잘해주니 그 후로 아내는 제가 나주에 가는 것도, 나주 미션을 위해 해외로 나가는 것도 언제나 허락해 주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왜 기도를 하지 않느냐고 물으면, 아내는 남편이 기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는 제가 나주 성모님을 위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내도 함께 축복을 받고 있는 것을 느끼고 있다고 믿습니다.
 
피정을 마친 후, 제 마음 안에는 나주 성모님을 섬기라는 조용하지만 끈질긴 부르심이 자리 잡았습니다. 저는 본당에서 맡고 있던 모든 직무를 내려놓고,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를 전하며 마마 쥴리아의 삶을 통해 완성된 5대 영성을 알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평신도 봉사자로 봉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작년 2025년은 제 신앙 여정 안에서 참으로 은총으로 가득한 해가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주님의 손길이 이끌고 계심을 느꼈습니다. 이 사명을 수행하는 동안, 돈으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깊은 충만함과 풍성한 은총을 받았습니다. 저는 7개 교구를 방문하는 축복을 받았고, 4분의 주교님을 만났습니다.
 
메시지를 나눌 때마다, 이 일이 제 개인의 일이 아니라 하느님의 더 큰 계획 안에 있는 일임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또한 여러 교회의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메시지를 전할 기회를 받았는데, 이들은 각 공동체를 이끌어갈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는 분들입니다.
 
또한 저는 신학생 38명과도 나눔을 가졌는데, 이들은 장차 그 교구를 이끌어 갈 미래의 사제들입니다. 나눔은 2시간이 되었고, 제가 2시간 동안 나눌 수 있었음에 놀랐습니다. 그 이후에는 교회의 미래에 희망을 주는 에너지와 열린 마음을 지닌 청년 200명과도 나눔을 가졌습니다.
 
아울러 신앙 안에서 배우고 성장하기를 갈망하는 학교의 학생 700명과도 나눔을 했습니다. 꽤 흥미로운 일이 있었는데 다음 날 교사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 한 선생님께서 말하기를 학생들이 서로에게 “내 탓이야.” “내 탓이야.” 하며 이야기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사제들의 허락을 받아 미사 중에 강론대에서 메시지를 전할 기회도 받았습니다. 그곳은 하느님의 말씀이 신자들의 마음과 만나는 자리입니다. 이러한 매 순간은 5대 영성이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삶을 변화시키는 살아 있는 실천임을 다시금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저는 우리 주님께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시고, 신앙에 다시 불붙이시며, 공동체들이 주님과 성모님과 더 가까이 동행하도록 이끄셨다고 믿습니다.
 
실제로 그리스도 왕 본당의 본당 신부님께서는 나주 성모님 상을 본당 제대에 모셨고, 교회 안에서 매주 토요일 나주 성모님께 바치는 9일 기도를 시작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녁, 신부님께서 전화하셔서 새해 전야에 있었던 나주 성모님에 관한 기쁜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그날 미사 후, 신부님께서는 나주 성모님상을 들고 본당의 모든 신자들 한 명, 한 명의 머리 위에 축복을 해 주셨는데, 1시간이 넘게 걸렸다고 합니다. 신자들은 오래 기다렸지만 불평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고, 오히려 모두가 큰 축복을 느꼈다고 합니다. 신부님께서는 이것을 좋게 느끼셨고, 다음 날인 새해 첫날,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에서도 같은 일을 다시 하셨습니다. 얼마 후 많은 본당 신자들이 나주 성모님께 드린 기도를 통해 은총과 치유를 받았다며 신부님께 전화했다고 합니다. 아멘!
 
또 하나의 특별한 만남은 J 주교님과의 만남이었습니다. J 주교님께서는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9주년 기념일에 두 분의 사제를 나주로 보내셨다고 하셨습니다. 두 분은 돌아와, 마음을 들어 올리는 감동적인 증언들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중 한 분은 이렇게 나누었습니다. 이번 나주에서 받은 가장 큰 은총 중 하나는 내적 치유였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마음속에 지니고 있던 상처를 주님께서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시는 것을 느꼈고, 마마 쥴리아가 사랑으로 함께해 주셔서 마음의 평화를 찾았다고 했습니다! 아멘!
 
이 이야기를 들으며 저는 깊은 기쁨을 느꼈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깊이 어루만지신 것이 분명했기에요. J 주교님께서는 사제들의 증언을 직접 들으시고 감동했습니다. 주교님은 올해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40주년 때 나주에 방문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만남은 하느님께서 나주와 같은 은총의 장소를 통해, 또한 마마 쥴리아를 통해 조용하지만 강력하게 계속 일하고 계심을 다시금 깨닫게 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사제들의 증언과 J 주교님의 순례에 대한 열린 마음은 성모님의 사랑 가득한 현존을 통해 더 많은 영혼들이 새로워지고 치유되며, 우리 주님의 부드러운 자비 안에서 치유를 받고, 한국 나주에서 마마 쥴리아의 5대 영성으로 살아가게 되리라는 희망으로 가득 채워 주었습니다. J 주교님께서는 제게 당신의 교구 안에서 5대 영성을 전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고, 이 사명을 위해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아멘.
 
또 다른 주교님이신 R 주교님께서도 당신의 교구에서 5대 영성 피정을 조직하겠다고 말씀하셨으며, 저는 그 피정 인도를 위해 방문할 예정입니다. 지난 6월, 40주년 기념일에 나주를 방문하셨던 C주교님께서도, 오는 10월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40주년에 다시 나주를 방문하실 계획입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모님! 저희를 위해 모든 희생과 고통을 바쳐 주시고, 특히 5대 영성을 삶으로 살아 보여 주신 마마 쥴리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멘!
 
2026년 1월 3일
안토니
2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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