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외손주가 웬만하면 아프다 소리를 하지 않은 아이인데 얼마 전에 소변을 보면 몹시 아프다고 해서 소아과에 데리고 갔는데 의사가 내진을 해 보더니 “큰 병원으로 데려가야 되겠다.”라고 해서 큰 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그곳에서 소변 검사를 하니 단백질 수치가 8로 나왔습니다. 정상이 4인데.
의사가 “한 번 더 검사해 봅시다.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라고 하여 다시 검사를 했는데 이번에는 13이 나왔습니다. 의사는 심각한 표정으로 “수면 마취를 하고 5시간 정도 정밀 검사를 해야 된다. 아이가 조금 어리긴 하지만 지켜봅시다.”라고 말했습니다.
3차 검사에서는 하루 종일 소변을 받아 오라고 하며 봉투를 주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나주 가면 반드시 나을낀데 뭐하러 그래싸노.’ 싶더라고요. 마침 성모님 눈물 흘리신 40주년 기념일이 다가오고 있었고 저는 딸과 손주를 꼭 나주로 데리고 가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40주년에 손주도, 딸도 자연스럽게 봉사에 동참했고 참 행복해 보였습니다.
며칠 후 3차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의사가 “정상입니다. 1년 후에 다시 보도록 합시다.”라고 했습니다. 아멘! 나주에 가면 반드시 나을 것이라고 믿고 기도한 부족한 죄인의 지향이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을 통해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또 하루는 나주 순례자 한 분이 전화가 오셨는데, 당신 아들이 소아과 의사인데 그 환자 중에 한 아이의 가정을 위해 기도 봉헌란에 기도 좀 올려달라고 했습니다. 한 목사님이 운영하는 고아원에서 아이를 데리고 왔는데 딸은 엄마가 데려가고 아들은 아빠가 책임지기로 하고 이혼을 했는데, 아빠가 노가다를 하다 보니 키울 수가 없어서 동생에게 맡겼고, 동생은 고아원에 맡겼습니다. 1달에 1번씩 아이가 보고 싶다고 아빠에게 보내라고 해서 보냈는데 갔다 오면 애가 똥을 찔찔 싸고 사람이 손만 대면 세게 깨물고 아주 사나워서 병원에 데리고 갔는데 그 아이와 상담을 해 보니 아빠가 아이에게 성폭행을 했습니다.
그 아이와 같은 자녀가 있는 이 소아과 의사는 무척 마음이 아파 나주 순례자인 자신의 어머니께 이 얘기를 해 주었고, 그날 저녁엔 몹시 놀라서 저녁도 굶었답니다. 그 어머니는 이 문제는 율리아님과 같은 큰 성인이 기도해야 하느님께서 음란 마귀를 쫓을 수 있다며 저에게 나주 기도 봉헌란에 올려달라고 해서 제가 대신 올려드렸습니다.
한 3개월 후에 그 아이가 다시 병원에 왔습니다. 이번에는 깔끔하고 밝은 표정으로 찾아왔습니다. 의사가 “아빠와 어디 갔었니?”라고 묻자 “바닷가에도 가고 요즘은 놀러 다녀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버지의 음란 마귀가 떨어진 것입니다. 그때 그 의사가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소피아야, 율리아님을 위하여 기도 많이 하고 나주를 위해서 충성을 다해라. 세상에 이런 곳은 없다.” 그 의사 역시 40주년 기념일에 순례 왔습니다. 이 모든 은총에 대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통해 영혼을 구원하시는 길로 인도하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우리 외손주가 웬만하면 아프다 소리를 하지 않은 아이인데 얼마 전에 소변을 보면 몹시 아프다고 해서 소아과에 데리고 갔는데 의사가 내진을 해 보더니 “큰 병원으로 데려가야 되겠다.”라고 해서 큰 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그곳에서 소변 검사를 하니 단백질 수치가 8로 나왔습니다. 정상이 4인데.
의사가 “한 번 더 검사해 봅시다.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라고 하여 다시 검사를 했는데 이번에는 13이 나왔습니다. 의사는 심각한 표정으로 “수면 마취를 하고 5시간 정도 정밀 검사를 해야 된다. 아이가 조금 어리긴 하지만 지켜봅시다.”라고 말했습니다.
3차 검사에서는 하루 종일 소변을 받아 오라고 하며 봉투를 주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나주 가면 반드시 나을낀데 뭐하러 그래싸노.’ 싶더라고요. 마침 성모님 눈물 흘리신 40주년 기념일이 다가오고 있었고 저는 딸과 손주를 꼭 나주로 데리고 가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40주년에 손주도, 딸도 자연스럽게 봉사에 동참했고 참 행복해 보였습니다.
며칠 후 3차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의사가 “정상입니다. 1년 후에 다시 보도록 합시다.”라고 했습니다. 아멘! 나주에 가면 반드시 나을 것이라고 믿고 기도한 부족한 죄인의 지향이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을 통해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또 하루는 나주 순례자 한 분이 전화가 오셨는데, 당신 아들이 소아과 의사인데 그 환자 중에 한 아이의 가정을 위해 기도 봉헌란에 기도 좀 올려달라고 했습니다. 한 목사님이 운영하는 고아원에서 아이를 데리고 왔는데 딸은 엄마가 데려가고 아들은 아빠가 책임지기로 하고 이혼을 했는데, 아빠가 노가다를 하다 보니 키울 수가 없어서 동생에게 맡겼고, 동생은 고아원에 맡겼습니다. 1달에 1번씩 아이가 보고 싶다고 아빠에게 보내라고 해서 보냈는데 갔다 오면 애가 똥을 찔찔 싸고 사람이 손만 대면 세게 깨물고 아주 사나워서 병원에 데리고 갔는데 그 아이와 상담을 해 보니 아빠가 아이에게 성폭행을 했습니다.
그 아이와 같은 자녀가 있는 이 소아과 의사는 무척 마음이 아파 나주 순례자인 자신의 어머니께 이 얘기를 해 주었고, 그날 저녁엔 몹시 놀라서 저녁도 굶었답니다. 그 어머니는 이 문제는 율리아님과 같은 큰 성인이 기도해야 하느님께서 음란 마귀를 쫓을 수 있다며 저에게 나주 기도 봉헌란에 올려달라고 해서 제가 대신 올려드렸습니다.
한 3개월 후에 그 아이가 다시 병원에 왔습니다. 이번에는 깔끔하고 밝은 표정으로 찾아왔습니다. 의사가 “아빠와 어디 갔었니?”라고 묻자 “바닷가에도 가고 요즘은 놀러 다녀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버지의 음란 마귀가 떨어진 것입니다. 그때 그 의사가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소피아야, 율리아님을 위하여 기도 많이 하고 나주를 위해서 충성을 다해라. 세상에 이런 곳은 없다.” 그 의사 역시 40주년 기념일에 순례 왔습니다. 이 모든 은총에 대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통해 영혼을 구원하시는 길로 인도하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2025년 11월 24일 안 소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