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새로운 성물
“은총은 나눌수록 커지고 풍성해 집니다. 은총을 나누면 많은 사람들에게 그 은총을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은총 증언을 듣고 한 사람 한 사람 은총을 받을 때마다 증언한 사람은 선행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는 것입니다.”
은총글은총 총 징표 발찌를 발목에 찼더니 치유 받았습니다.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게 하시고
분신미골(粉身糜骨)의 극심한 고통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께 힘이 되게 하소서. 아멘."
( 인천지부 문 다리아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오른쪽 무릎이 그 많이 좀 아팠었거든요.
똑 소리가 나면서 붓고 싹 낫지를 않고
나중에는 발목까지 아팠는데
그러다 막 뒤지다 보니까 성물을 사 놓고 둔 곳에
발목에 하는 은총 총 징표 발찌가 있는 거예요.
그거를 안 하고 있었는데,
'아! 이 좋은 거 왜 안 하고 있었지?'
그러고 오른발에 탁 찼는데 진짜 거짓말같이
발목이 시큼시큼했던 게 사~악~ 사라지면서 치유 받았습니다.
은총의 성물들을 보급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나주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을 알면서도
“인준 나면 가겠다. 인준 나면 뭐 하겠다.”
그건 이미 때가 늦을 수 있습니다.
언제 어느 때 주님께서 오실지 모르고
언제 어느 때 우리를 데려가실지 모릅니다.
그런데 미래를 그렇게 기약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처럼 단순하게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의 옥좌 앞에 앉아서
여러분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받는 이 시간
얼마나 고귀한 시간인지
지금은 몰라도 나중에 분명히 알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 오기만 하면 절대 그냥 보내지 않습니다. (아멘!)
💖 2020년 7월 4일 율리아님 말씀 💖
🎁새로나온 성물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대표자 김만복|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나주 성모님 동산 | 주소 :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 061-334-5003 | FAX : 061-332-3372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 대표자 김만복
COPYRIGHTⓒ 2021 마리아의 구원방주 MARY'S ARK OF SALVATION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게 하시고
분신미골(粉身糜骨)의 극심한 고통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께 힘이 되게 하소서. 아멘."
( 인천지부 문 다리아님의 은총 증언 대필입니다.😊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가 오른쪽 무릎이 그 많이 좀 아팠었거든요.
똑 소리가 나면서 붓고 싹 낫지를 않고
나중에는 발목까지 아팠는데
그러다 막 뒤지다 보니까 성물을 사 놓고 둔 곳에
발목에 하는 은총 총 징표 발찌가 있는 거예요.
그거를 안 하고 있었는데,
'아! 이 좋은 거 왜 안 하고 있었지?'
그러고 오른발에 탁 찼는데 진짜 거짓말같이
발목이 시큼시큼했던 게 사~악~ 사라지면서 치유 받았습니다.
은총의 성물들을 보급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나주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을 알면서도
“인준 나면 가겠다. 인준 나면 뭐 하겠다.”
그건 이미 때가 늦을 수 있습니다.
언제 어느 때 주님께서 오실지 모르고
언제 어느 때 우리를 데려가실지 모릅니다.
그런데 미래를 그렇게 기약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처럼 단순하게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의 옥좌 앞에 앉아서
여러분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받는 이 시간
얼마나 고귀한 시간인지
지금은 몰라도 나중에 분명히 알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 오기만 하면 절대 그냥 보내지 않습니다. (아멘!)
💖 2020년 7월 4일 율리아님 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