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주지부 이찬민 임마누엘입니다.😘
묵상 후기 나누겠습니다 ^^➗
엄마는 철야기도를 하기 위해 남편과
함께 ‘소화자매원’으로 가려고 하셨어요.🙏
그곳으로 가는 길은 산길이었는데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은 길을 잘 모르시어 비까지 맞으며 길을 헤매셨어요.🌧️
한참이 지나도 건물이 보이지 않았지만
“오늘 받을 은총이 정말 크려니 마귀가 찾지 못하게 하나 봐요.” 하시며 발걸음을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예전의 저라면 ‘이런 상황에서 가지 말라는 건가?’ 하고 포기했을 것 같은데 나주를 알게 된 지금은
“방해⬆ = 은총⬆”
방해가 많으면 은총도 많다 ~는 건 외워야 할 ‘공식’이 된 것 같아요. 😙
심지어 매우 긍정적이시기까지한 율리아 엄마, 역시 최고에요 👍
그렇게 엄마는 길을 찾으셨습니다.
비록 옷이 젖고 발이 흙범벅이 되었어도,😔
‘나의 님이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은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것도 죽으러 가는 수난의 길이셨으니...’ 하며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십니다.✝️
저도 힘들고 지칠때 율리아 엄마처럼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멘!❤️
그렇게 하면 무엇이든 이겨낼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저께 미술시간에, 여러 물건들과 자기 손을 점토로 본을 떠 석고로 똑같이 굳히는 체험을 했어요.😮
저는 조개 껍질, 장난감 바퀴 같은 것들을 석고로 굳히고 🐚🛞
제 손은 ‘👍’ 모양으로
하고 그대로 굳혀봤는데 진짜 제 손이 색깔 빼고 복제된 느낌이어서 신기했습니다.👍=👍🏻
엄마최고 👍
“주님! 무엇이든 똑같이 복제해낼 수 있는 석고처럼
저도 율리아 엄마의 마음가짐과 용기를 똑같이 닮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멘!💕” 하고 봉헌했습니다.
엄마를 본받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주지부 이찬민 임마누엘입니다.😘
묵상 후기 나누겠습니다 ^^➗
엄마는 철야기도를 하기 위해 남편과
함께 ‘소화자매원’으로 가려고 하셨어요.🙏
그곳으로 가는 길은 산길이었는데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은 길을 잘 모르시어 비까지 맞으며 길을 헤매셨어요.🌧️
한참이 지나도 건물이 보이지 않았지만
“오늘 받을 은총이 정말 크려니 마귀가 찾지 못하게 하나 봐요.” 하시며 발걸음을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예전의 저라면 ‘이런 상황에서 가지 말라는 건가?’ 하고 포기했을 것 같은데 나주를 알게 된 지금은
“방해⬆ = 은총⬆”
방해가 많으면 은총도 많다 ~는 건 외워야 할 ‘공식’이 된 것 같아요. 😙
심지어 매우 긍정적이시기까지한 율리아 엄마, 역시 최고에요 👍
그렇게 엄마는 길을 찾으셨습니다.
비록 옷이 젖고 발이 흙범벅이 되었어도,😔
‘나의 님이신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은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것도 죽으러 가는 수난의 길이셨으니...’ 하며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십니다.✝️
저도 힘들고 지칠때 율리아 엄마처럼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멘!❤️
그렇게 하면 무엇이든 이겨낼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저께 미술시간에, 여러 물건들과 자기 손을 점토로 본을 떠 석고로 똑같이 굳히는 체험을 했어요.😮
저는 조개 껍질, 장난감 바퀴 같은 것들을 석고로 굳히고 🐚🛞
제 손은 ‘👍’ 모양으로
하고 그대로 굳혀봤는데 진짜 제 손이 색깔 빼고 복제된 느낌이어서 신기했습니다.👍=👍🏻
엄마최고 👍
“주님! 무엇이든 똑같이 복제해낼 수 있는 석고처럼
저도 율리아 엄마의 마음가짐과 용기를 똑같이 닮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멘!💕” 하고 봉헌했습니다.
엄마를 본받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