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우리를 휩쓸어가려고 해도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반드시 구해주신다는 것을 우리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뒤돌아보지 말고. 그리고 저는 생각할 때 그래요. 모두 핸드폰을 갖고 계시는데 주님과 성모님 사랑하는 그 사랑을 다 담을 수 있을 텐데.’ 그런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세속에 이상한 것은 이제 지워버리고 정말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거기도 다 채우도록 합시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 사랑 우리가 듬뿍듬뿍 받고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가셔서 다 치유해 주실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우리를 휩쓸어가려고 해도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반드시 구해주신다는
것을 우리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뒤돌아보지 말고. 그리고
저는 생각할 때 그래요. 모두 핸드폰을 갖고 계시는데 주님과
성모님 사랑하는 그 사랑을 다 담을 수 있을 텐데.’ 그런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우리를 휩쓸어가려고 해도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반드시 구해주신다는 것을 우리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뒤돌아보지 말고. 그리고 저는 생각할 때 그래요. 모두 핸드폰을 갖고 계시는데 주님과 성모님 사랑하는 그 사랑을 다 담을 수 있을 텐데.’ 그런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세속에 이상한 것은 이제 지워버리고 정말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거기도 다 채우도록 합시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 사랑 우리가 듬뿍듬뿍 받고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가셔서 다 치유해 주실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2019년 7월 6일 율리아님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