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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언 영상금이 간 허리뼈 3, 4번이 나주 기적수로 치유되어 간병인 없이 혼자 다녔어요.

운영진
2023-10-13
조회수 684

 

안녕하세요. 저는 현 모니카입니다. 예수님께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주신 기적 샘물 은총 체험(증언)을 하려는데요. 제가 2011년도 두 번째 토요일날 김장하려고 의자 잡고 올라갔다가 발을 잘못 디뎌서 그냥 뚝 떨어져 움직이지 못해서 119가 와서 청주 성모병원을 갔는데 사진을 찍으니까 3번, 4번이 금이 갔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면서 의사가 “아주머니는 약이 없어요. 가만히 오래 있어야 낫는 병이에요.” 그래서 저는 다칠 때부터 기적수를 계속 바르고 애들 보고 기적수를 갖고 오라니까 1.8L짜리를 갖고 왔어요. 그런데 1.8L짜리를 밤 12시부터 아침 9시까지 다 바른 거예요. 그러니까 1시간에 수십 번을 바르고 이불이 다 젖었죠.

 

그런데 소변이 마려운데 금이 갔으니까 아파서 요양 보호사가 기저귀를 넣어주는데 기저귀가 안 들어가요. 밤에 그냥 참고 있는데 아침에 소변이 터질 것 같아서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까, 앞에 있는 요양보호사가 기저귀를 넣어주는데 어떻게 해서 어떻게 해서 들어갔는데 소변을 보려니까 안 나와요, 긴장이 돼서. 소변 못 봤죠.

 

그런데 아침 7시까지도 못 움직이던 사람이 아침 9시에서부터 걸어서 화장실을 다녔고 간병인 없이 병원에서 14일을 있었어요. 2시간 만에 금 간 게 붙은 거예요.


제가 8월 30일에 자전거 사고가 났어요. 지금 머리를 빡빡 다 깎았어요. 그런데 제가 골 감소증이에요. 성당 갔다 오다가 아침에 신호등을 나는 제대로 잘 걷는데 반대편 학생이 9초 남았는데 그 신호등 지키려고 그냥 아주 자전거가 빛의 속도더라고요. “어?” 하는데 벌써 난 “쿵! 쾅!” 하고 떨어졌어요. 그랬는데 한 4m 정도에 떨어졌더라고요.

 

여기 만져보니까 부었어요. 기적수는 항상 갖고 다니니까 기적수를 막 바르고 옆구리 바르고 율리아 엄마가 가르쳐준 생활의 기도 그때 했죠. “예수님, 이 고통을 율리아 자매님 고통과 합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고 우리 가족들 회개를 위해 봉헌합니다.” 그리고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하고 드러누워서 있으니까 119가 온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일어났더니 안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학생 보고 가라고 그러니까 아줌마들이 안 된다고 가서 사진 찍어보라고 해서 성모병원이 바로 그 옆에 있거든요. 그래서 CT를 찍었더니 아무 이상 없는 거예요. 그랬는데 골 감소증이면 몇 미터 떨어졌으면 지금 박살이 나야지 금이 가든지 부서지든지 해야 되는데 그때 이 티 입고 스카풀라하고 이렇게 했어요. 그래서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청주에서 오신 테클라 자매님이라고 있어요. 그분도 체험을 (증언)하셔야 되는데 그분이 아프면 나한테 막 전화를 해서 나 의사 아닌데 왜 자꾸 나한테 전화를 하냐고 그러는데 대상포진이 온몸에 다 퍼졌대요. 그래서 “형님, 그거 있잖아요. 기적수를 이불이 다 젖을 정도로 매일 수십 번을 바르고 기도하고 그래요.” 그랬더니 열흘 만에 온몸에 대상포진이 다 낫고.

 

또 제천 자매님이 있어요. 그분이 명절날 전화 와서 “나 있잖아. 옻이 걸려 온몸이 다 가려워서 미치겠다.”고 그래서 “형님, 지금요, 명절이라 어차피 병원에 못 가니까 기적수로 그 형님도 대상포진 다 낫고 그러니까 형님, 나도 뼈가 기적수로 2시간 만에 붙었으니까 형님도 기적수 발라요.” 했더니 며칠 전에 “다 낫어. 좋아졌어. 좋아졌어.” 다 낫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분들도 나와서 체험담 하시겠죠?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그리고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2023년 10월 7일 현운화 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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