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극심한 고통중에 계신 엄마께는 힘이 되어 드리게 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서울지부 이보영 안나 자매님의 은총입니다
너무나 부족하지만 죽음에 이르는 고통 중에서도 진충갈력으로 봉헌 하시는 작은영혼
율리아 엄마께 티클만한 위로를 드리고자 은총 증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2021년도 동심동덕 그룹에 들어왔어요.
1차 피정 때 동심동덕에 들어와 은총 받은 증언을 듣고 저도 엄마를 위로해 드리는
영혼이 되어야겠다 결심하게 되었어요.
제가 8년 전 자궁을 적출하는 수술 중에 허리의 신경을 건드리는 의료 사고가 났습니다.
디스크는 탈출되어 척추관 협착증에서 시간이 지나 척추
전방위전위증과 척추분리증으로 악화가 되었습니다.
가지런히 되어 있어야 할 척추가 밀려나오고 분리되니 허리와
골반 통증이 너무 심했고 누워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의자에 앉아서 잠을 청하면 온 몸이 저려오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잠을 잘 수 없어서 무척 괴로웠습니다.
그러다 동심동덕 그룹별 정해준 기도 시간과 기도는! (시작기도로
-생활의 기도- 복음 말씀 또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 - 성모님을
통하여 율리아엄마의 음성을 들으며 바치는 묵주기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 )-
이렇게 율리아엄마를 위해 부족하지만 기도를 간절히 기도 드렸습니다.
한 시간 넘게 걸리는 정해준 기도를 하다 보니 골반 통증과 다리까지 통증이 심화 되어
갔지만 저의 모든 통증도 율리아 엄마께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어 드릴 수 있다면
또 매일매일 명재경각 순간에도 단 한영혼이라도 더 구원받도록 순교의 삶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엄마의 고통이 경감되고 생명이 연장 될 수 있다면 ! 하고
부족하지만 생활의 기도와 봉헌을 하며 기도를 하니 그렇게 마음이 기뻤습니다.
동심동덕 입회 후 어느 실시간 온라인 목요 성시간 치유기도 시간에 엄마께서
" 다리를 펴고 자고 싶어도 너무 아파 펴지 못하는 자녀들 다리를 펴고 잘 수 있게
예수님! 다 치유해 주세요" 라고 하셔서 크게 아멘! 하고 외쳤는데 그 후로 다리를
펴고 잘 수 있게 되었고 덤으로 똑바로 누울 수도 있게 되어
"아 ! 치유받았구나" 라고 확신을 하였습니다.
골반 통증이 심해도 다리를 펴고 잘 수 있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동심동덕 그룹 기도 시간에 기도를 잘 할 때도 있지만 새벽에 그룹에서 정해진 시간에
기도를 할 때면 너무 졸립고 피곤하고 통증도 심해 기도에 집중이 안될 때도 있습니다.
그때는 온 세상을 구원하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앞에서 예수님을 바라보며 !.
"예수님! 마지막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시며 세상 구원과
순례자들의 치유와 영적성장을 위해 자신은 돌보지 않으시고 기꺼이 목숨까지 내어놓는
사랑으로 사명을 다하시는 엄마께 힘이 될 수 있도록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러니 예수님! 엄마를 위해 집중해서 오롯이 기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했는데
그 순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갑자기 오른손을 좌우로 흔들어 주시고
예수님 후광에서 빛이 더 밝아지고 성심의 빛도 더 강렬해 지는 살아 계신 모습을 보여
주시며 힘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그 후 동심동덕 그룹 기도 시간에도 더욱 사랑과 정성을 다해 율리아 엄마를 위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암흑과도 같은 이 세상일지라도 빛을 비춰 주시는 엄마가 계셔 든든하고 위로가 됩니다.♡♡♡
율리아 엄마의 처절하신 삶을 통하여 완성하신 5대영성을 5대영성의 갑옷으로 매 순간 깨어
실천하는 자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엄마! 힘내세요💗💗💗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극심한 고통중에 계신 엄마께는 힘이 되어 드리게 하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서울지부 이보영 안나 자매님의 은총입니다
너무나 부족하지만 죽음에 이르는 고통 중에서도 진충갈력으로 봉헌 하시는 작은영혼
율리아 엄마께 티클만한 위로를 드리고자 은총 증언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2021년도 동심동덕 그룹에 들어왔어요.
1차 피정 때 동심동덕에 들어와 은총 받은 증언을 듣고 저도 엄마를 위로해 드리는
영혼이 되어야겠다 결심하게 되었어요.
제가 8년 전 자궁을 적출하는 수술 중에 허리의 신경을 건드리는 의료 사고가 났습니다.
디스크는 탈출되어 척추관 협착증에서 시간이 지나 척추
전방위전위증과 척추분리증으로 악화가 되었습니다.
가지런히 되어 있어야 할 척추가 밀려나오고 분리되니 허리와
골반 통증이 너무 심했고 누워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의자에 앉아서 잠을 청하면 온 몸이 저려오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잠을 잘 수 없어서 무척 괴로웠습니다.
그러다 동심동덕 그룹별 정해준 기도 시간과 기도는! (시작기도로
-생활의 기도- 복음 말씀 또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 - 성모님을
통하여 율리아엄마의 음성을 들으며 바치는 묵주기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 )-
이렇게 율리아엄마를 위해 부족하지만 기도를 간절히 기도 드렸습니다.
한 시간 넘게 걸리는 정해준 기도를 하다 보니 골반 통증과 다리까지 통증이 심화 되어
갔지만 저의 모든 통증도 율리아 엄마께 티끌만한 도움이라도 되어 드릴 수 있다면
또 매일매일 명재경각 순간에도 단 한영혼이라도 더 구원받도록 순교의 삶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엄마의 고통이 경감되고 생명이 연장 될 수 있다면 ! 하고
부족하지만 생활의 기도와 봉헌을 하며 기도를 하니 그렇게 마음이 기뻤습니다.
동심동덕 입회 후 어느 실시간 온라인 목요 성시간 치유기도 시간에 엄마께서
" 다리를 펴고 자고 싶어도 너무 아파 펴지 못하는 자녀들 다리를 펴고 잘 수 있게
예수님! 다 치유해 주세요" 라고 하셔서 크게 아멘! 하고 외쳤는데 그 후로 다리를
펴고 잘 수 있게 되었고 덤으로 똑바로 누울 수도 있게 되어
"아 ! 치유받았구나" 라고 확신을 하였습니다.
골반 통증이 심해도 다리를 펴고 잘 수 있어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동심동덕 그룹 기도 시간에 기도를 잘 할 때도 있지만 새벽에 그룹에서 정해진 시간에
기도를 할 때면 너무 졸립고 피곤하고 통증도 심해 기도에 집중이 안될 때도 있습니다.
그때는 온 세상을 구원하실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앞에서 예수님을 바라보며 !.
"예수님! 마지막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시며 세상 구원과
순례자들의 치유와 영적성장을 위해 자신은 돌보지 않으시고 기꺼이 목숨까지 내어놓는
사랑으로 사명을 다하시는 엄마께 힘이 될 수 있도록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러니 예수님! 엄마를 위해 집중해서 오롯이 기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했는데
그 순간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갑자기 오른손을 좌우로 흔들어 주시고
예수님 후광에서 빛이 더 밝아지고 성심의 빛도 더 강렬해 지는 살아 계신 모습을 보여
주시며 힘과 용기를 주셨습니다.
그 후 동심동덕 그룹 기도 시간에도 더욱 사랑과 정성을 다해 율리아 엄마를 위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암흑과도 같은 이 세상일지라도 빛을 비춰 주시는 엄마가 계셔 든든하고 위로가 됩니다.♡♡♡
율리아 엄마의 처절하신 삶을 통하여 완성하신 5대영성을 5대영성의 갑옷으로 매 순간 깨어
실천하는 자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엄마!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