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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강론 20232023년 8월 5일 첫 토요일 신부님 강론 "수많은 징표와 치유의 기적들이 일어나는 나주 성지!"

운영진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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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여러분들 은총 많이 받으셨어요? ‘우리가 이곳 나주 성지,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성모님의 동산, 여기에서 함께 기도회를 하고 미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은총인가!’ 다시 한번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온 세계에 돌아다녀 봐도 이런 곳은 없죠, 그렇죠? 이렇게 많은 징표들이 있고 또 사랑의 기적들이 있고, 치유의 기적들이 있고 또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살아오고 계신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가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우리는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정말 깨어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최선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정말 우리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내가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오늘 기도회 시작하면서 십자가의 길을 하면서 정말 죄송했어요. 제가 최선을 다하고 있지 않은 ‘정말 부끄럽게 살고 있다.‘라는 그런 반성이 되었습니다.


아까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께서 말씀하셨듯이 때가 점점 더 가까이 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때가 가까이 오고 있으니까 더 마귀가 괴롭히는 것을 말씀하셨는데 지금은 우리가 정말 깨어나서 최선을 다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잊지 말아야 될 것은 우리가 생활의 기도, 또 5대 영성을 무장하고 실천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실망해서는 안 된다는 거죠. 포기해서는 안 되고 실망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실망하고 포기할 때 누가 제일 기뻐한다고요? 마귀가 기뻐한다는 거죠. 여기 계신 분 중에 30년 넘게 순례를 다니신 분들도 있고 또 정말 온 삶을 여기에 투신해서 살고 있는데 우리가 포기한다면, 또 실망한다면 안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끝까지 충실할 수 있는 그런 작은 영혼들이 되도록 합시다. 오늘 무더위 속에서 십자가의 길도 바로 시작해서 올라갔는데 그렇게 많이 덥다는 것을 못 느꼈어요. 땀이 좀 옷에 배고 하는 그런 정도. 너무 빨리 끝난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우리가 그 어떤 것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더위나 추위나 또 가족 안에서, 이웃 안에서 이곳 기도회에 오기까지 쉽지 않게 오신 분들도 이 자리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온 가족이 다 나주 성모님을 받아들인다면 쉽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여기에 와 있다는 것은 은총입니다.


그래서 때로 누가 이런 말, 저런 말 한다고 해도 우리가 거기에 주눅 들거나 또 마음이 다운돼서는 안 되겠습니다.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위로해 드리려고 오신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께서는 넘치고 넘치는 은총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고, 5대 영성을 알고 실천할 수 있는 은총을 받았으니 우리는 정말 복된 사람들입니다.


오늘 첫 토 기도회 중에 가장 더운 날이었었지만 여러분들 잘 봉헌하셨죠? 또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가 있죠. ‘주님, 성모님 이 뜨거운 불볕더위를 성령의 불로 바꿔주시어 저의 영과 육의 더러운 것들을 온전히 태워주시어 순수하고 깨끗한 영혼이 되어 주님의 영광과 티 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일하는 도구들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또 연옥 영혼들을 위해서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연옥 영혼들을 위해서 우리의 불편함과 고통들을 봉헌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 봉헌하셨죠? ‘저희가 흘리는 이 땀방울의 숫자만큼 연옥에서 보속하는 영혼들을 위하여 바치오니 그들이 속히 천국에 들게 하소서.’ 아멘.

 

또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를 위해서 기도할 수가 있습니다. ‘저의 이 봉헌으로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의 고통도 경감시켜 주시고 작은영혼의 희생 봉헌과 저의 봉헌을 통하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앞당겨 주시기를 간절히 청하나이다.’


또 십자가의 길에 수없이 널려 있는 자갈과 돌멩이를 보면서 ‘지금 보이는 수많은 돌멩이들의 숫자만큼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회개하여 세상과 물질적인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오직 주님과 성모님이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로 천상적인 것을 추구하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저도 이렇게 생활의 기도 늘 강론 때 말씀을 드리는데 너무나 부족합니다. 잘 바치지 못하고 잊을 때도 있는데 바치니까 됩니다. 부족하지만 됩니다. 그래서 이제는 돌멩이들이 수없이 많이 깔려 있고 자갈들이 깔려 있으면 그것이 영혼들로 보이고 또 신발이 이렇게 널려 있으면 그것을 또 가지런히 정리하게 되고.

 

이렇게 어질러져 있고 무질서하게 돼 있으면 마음이 편하지 않아요. 그래서 뭐가 이렇게 좀 삐뚤게 돼 있으면 제가 이렇게 삐뚤게 돼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바로 잡아야 되는 그런 마음이 생기는 겁니다. 또 손을 씻을 때나, 양치질할 때나, 운전을 할 때 ‘우리의 운전대도 잡아주시고 또 인생의 운전대도 잡아주셔서 천국으로 인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또 바퀴의 숫자만큼 이 세상의 수많은 영혼들을 구원해 주십시오.’


그래서 우리 삶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 있다고 그랬는데 우리가 삶 전체를 다 봉헌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조금씩 조금씩 이렇게 매일 노력하다 보면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분열 마귀는 계속해서 남을 판단하거나 불평하게 만들고 또 내 안에 들보를 인식하지 못하게 하고 남의 눈에 있는 티끌을 꺼내도록 부추기기도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 속에서 이해하지 못하는 일들이 일어날 때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처럼 깨어 있다고 한다면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까도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께서 나오셔서 말씀을 하셨지만 우리가 최선을 다해야 된다고 그랬는데 ‘어떻게 최선을 다하는가?’ 그것은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으로 우리가 최선을 다하는 그런 삶을 살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무슨 축일입니까?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이렇게 거룩히 변모되셨듯이 우리도 정말 거룩하게 변모돼야 됩니다. 우리가 거룩하게 변모될 수 있는 그 방법이 무엇입니까? 바로 생활의 기도와 5대 영성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잘 봉헌할 수 있다면,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다면 우리가 거룩하게 변모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의 일화를 보면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정말 어떻게 그렇게 봉헌하며 살 수 있었을까?’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하고, 내 탓으로 봉헌하고, 아멘으로 봉헌하는 그런 삶. 또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고 그것이 일상의 삶이 되었잖아요.


그래서 아까도 마마 쥴리아께서 말씀을 하셨지만,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를 속인 경우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그 모든 것들이 돈에 관련되는 것이 참 많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돈 때문에, 물질적인 것 때문에 분심 들고 그럴 때가 너무나 많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는 셈 치고 받아들인 거예요.

 

우리도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네.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의 그 삶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도 변화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 은총 증언도 했잖아요.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나와서 나를 도와줘야 된다고 그랬을 때 병원에서 나와서 셈 치고 봉헌하면서 도와줬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우리도 정말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의 그 삶을 닮겠다고 그대로 따라가겠다고 우리가 노력한다면 그렇게 따라갈 수 있는 거예요. ‘할 수 있다!’ 생각하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축일은 성 십자가 현양 축일 40일 전에 이렇게 지냅니다. 교회의 전승에 따라서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변모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40일 전에 일어난 사건이라고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부활을 미리 보여주시고자 거룩한 변모, 표징을 드러내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는 또한 우리도 천국에서의 영원한 행복을 목표로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상 것들에 우리 삶의 목적을 세우고 살아간다면 결코 만족하지 못하고 결국 영원한 생명을 잃어버릴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의 그 삶을 보면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라고, 엄마라고 해서 그게 쉽게 그렇게 봉헌을 한 것입니까? 힘들지만, 고통스럽지만 그렇게 봉헌한 것입니다. 사랑받은 셈 치고 이렇게 봉헌한 것입니다.


물론 어려서부터 거지들을 먹여주고 또 불쌍한 사람들, 행려자들을 도와주고 장애자들을 돌보고 거지나 행려자들 얼마나 씻지 않아 냄새나고 그렇습니까. 그것을 다 손으로 만지고 또 암 환자들 옷가지들 그 냄새나는 것을 다 손으로 빨고 그 방을 다 청소를 하고.

 

우리가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를 바라보면서 ‘아, 나도 엄마 닮는 작은 영혼이 되겠다!’라는 그런 생각이, 그런 결심이 있다면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게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행복은 우리가 만드는 거라고 그랬죠.

 

그러면 행복을 만들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겠습니까? ‘내가 그것을 해야 되겠다.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며 이 지상에서 벌써 천국을 살 수 있겠다. 작은영혼을 똑바로 따라가자. 엄마처럼 살아갔던 거를 내가 똑바로 살아가자.’ 이렇게 결심을 한다면 여러분들 할 수가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작은영혼처럼 똑같이는 살 수 없다고 하더라도 조금씩 조금씩 닮아 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이것을 불평하고 싶을 때 ‘아, 엄마라면 이렇게 하지 않았을 것이다.’ 생각하면서 우리가 엄마를 닮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거룩한 변모 축일에 첫 토 기도회를 하면서 우리가 정말 변화돼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거룩한 변모를 보여주신 것은 부활을 미리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 이야기는 우리가 그 천국, 변화되는 우리의 모습. 우리가 천국에 가면 예수님과 같이 변모가 되어 천사와 같이 된다고 그랬잖아요. 예수님을 맞대고 본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예수님의 그 영광을 보여주셨듯이 예수님이 왜 이 지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고통을 당하시고 부활하셔서 천국에 다시 들어가셨습니까? 바로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을 따라 살 때 천국에 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왜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를 따라가고자 합니까? 바로 작은영혼처럼 살아갈 때 우리도 천국에 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곳 나주에서 지금 외치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5대 영성인데 연옥도 거치지 않고 바로 천국에 갈 수 있는 그 방법을 우리가 배우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의 그 삶을 그대로 따라가도록, 어떻게 따라갈 수 있겠습니까?


나주에서 지금 계속 여러분들을 도와드리고 있잖아요. 묵상 프로젝트 참석 안 하신 분들 참석해서 함께 노력하세요. ‘아, 나는 도저히 그렇게 살 수 없어.’ 그렇지만 여러분들이 그것을 읽고 또 묵상하고, 읽고, 묵상하고 또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의 유튜브(말씀)를 계속 보면서 또 사랑의 메시지를 계속 보면서 실천할 때 우리가 변화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끝으로 한 가지 말씀을 드린다면 저는 그렇게 생각했어요. 우리가 세속적인 것, 육적인 것에 양보를 하다 보면 엄한 데로 빠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의 관심은 천국에 두도록 합시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작은영혼을 따라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생활의 기도를 잘 바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셈 치고 살아갈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 탓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 이것을 우리는 매일같이, 매 순간순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 새롭게 결심하도록 합시다. 우리가 미지근한 신앙생활을 살 때 기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열정을 가지고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처럼 ‘정말 쓰러져도 끝까지 해야 된다! 해야 된다!’ 생각하면 쓰러져서라도 기어서라도 해야 되는 그런 각오로서 우리가 나아갈 때 바로 5대 영성을 실천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 자신을 다 주님과 성모님께 내어드릴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다 해 주십니다.


오늘도 은총 증언을 통해서 여러분들 그것을 다 들으셨죠? 그래서 다시 한번 우리에게 주신 이 성소, 부르심, 작은 영혼으로서 또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도로서, 성체의 사도로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의 사도로서 우리가 불림을 받았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다시 한번 그 성소에 감사하면서 작은영혼 마마 쥴리아를 따라가겠다고 오늘 새롭게 결심하도록 합시다.


또 그런 은총을 끝까지 충실할 수 있는 내가 부족하다 하더라도, 쓰러져서라도 다시 오뚝이처럼 일어나겠다는 각오로서 새롭게 살아가도록 그런 은총을 이 미사 중에 간절히 청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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