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지부 채 율리안나 자매님의 은총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희 올케가 암에 걸렸다고 남동생에게 연락이 왔었어요.
서울 성모병원에서 수술받고 8개월간 치료 후 제주도에 가서
휴양을 하며 살고 있었어요.
남동생 부부는 개신교를 다녔는데 남동생에게 하느님을 믿느냐고
물어보면 믿는다고 말하는데도 아직까지 개신교 세례를 받지 않아서
안타까워 만날 때마다 하느님을 믿어라, 세례를 받으라고
권유하고 있어요.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저희 삼 남매가 연락이 뜸해졌는데
올케가 아픈 뒤로 더 자주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제가 나주 다니는 것도 별로 달갑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올케가 아픈 뒤로는 보내주는 기적수도 잘 마시고 기도해 달라고
자주 부탁을 했어요.
그러던 중 작년 11월에 암이 재발 되었다고 연락을 받고
동생 부부를 위해 바치던 기도를 더 열심히 바치고 있었어요.
매일 매일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간절히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올해 2월에 재발 된 것이 치유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얼마나 기쁘던지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생활의 기도로 더욱 무장하며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영광과 찬미를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전주 지부 채 율리안나 자매님의 은총증언 대필입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희 올케가 암에 걸렸다고 남동생에게 연락이 왔었어요.
서울 성모병원에서 수술받고 8개월간 치료 후 제주도에 가서
휴양을 하며 살고 있었어요.
남동생 부부는 개신교를 다녔는데 남동생에게 하느님을 믿느냐고
물어보면 믿는다고 말하는데도 아직까지 개신교 세례를 받지 않아서
안타까워 만날 때마다 하느님을 믿어라, 세례를 받으라고
권유하고 있어요.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저희 삼 남매가 연락이 뜸해졌는데
올케가 아픈 뒤로 더 자주 연락하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제가 나주 다니는 것도 별로 달갑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올케가 아픈 뒤로는 보내주는 기적수도 잘 마시고 기도해 달라고
자주 부탁을 했어요.
그러던 중 작년 11월에 암이 재발 되었다고 연락을 받고
동생 부부를 위해 바치던 기도를 더 열심히 바치고 있었어요.
매일 매일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간절히 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올해 2월에 재발 된 것이 치유되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얼마나 기쁘던지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생활의 기도로 더욱 무장하며 5대 영성을 실천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영광과 찬미를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