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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말씀 20232023년 8월 5일 율리아님 말씀 묵상 "셈 치고 하나만 실천해도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운영진
2023-08-06
조회수 893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오늘 우리 함께 노래합시다. 셈 치고, 셈 치고!

 

셈 치고 셈 치고 ~

아침에도 셈 치고 한낮에도 셈 치고 ~

셈 치고 셈 치고 저녁에도 셈 치고 ~

아멘!

 

우리 모든 것을 셈 치고 우리가 생활한다면 모든 것을 능히 다 이겨낼 수 있습니다. 말로만 셈 치고 하지 말고 진심으로 셈 치고 우리가 살아간다면 정말 천국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저는 5대 영성중에 셈 치고 하나만 가지고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 중에서도 1988년 1월 10일 날 세례 축일 때 주신 메시지 한 가지만 가지고도 우리가 잘 묵상한다면 천국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 세상 자녀들이 얼마나 잘 못 살고 있기 때문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중언부언해 가면서 말씀하셔도 잘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수없이 우리에게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시고 정말 측량할 수도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이제까지 나주에서 보여주셨습니다.

 

정말 저는 너무나 부족한 사람입니다. 저는 여러분 앞에 이렇게 앉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정말 부끄러운 죄인일 뿐인데, 예수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순명하기 위해서 여러분 앞에 이렇게 앉아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라도 여러분, 어떤 누가 어떤 위치에 있든지 우리는 부러워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불러주셔서 똑같은 은총을 주셨어요. 똑같은 사랑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의 달란트에 맞게 일을 부여하셨습니다. 하느님은 한 분이시고 우리는 각 지체입니다. 바로 우리 몸은 하나이죠? 몸은 하나인데 머리도 하나요, 눈 둘. 여러분, 한번 옆에 분들 봐 보세요. 눈이 3개 있는 사람 있는가 보세요. 눈이 3개가 있으면 장애자죠.

 

그리고 코가 하나 있죠. 코가 2개가 있으면 장애자예요. 그런데 콧구멍이 하나 있으면 또 장애자예요. 자, 한번 봐 보세요. 입도 하나입니다. 치아도 다 있어요. 그렇죠? 그런데 조금 예쁘게 생기고 안 예쁘게 생기고 그 차이만 있습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미워질 수도 있고 또 늙어 가면 얼굴이 좀 더 주름도 지고 미워질 수 있잖아요. 그런데 그런 것을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세월은 어쩔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까지도 봉헌하도록 해요. 다 만족이란 없는 거예요.

 

제가 아는 사람이 가슴 수술을 했는데, 결국은 다 썩어서 하마터면 쓸개까지 다 녹아서 아주 죽을 뻔했대요. 그 가슴 수술하고 남에게 잘 보이려는 거예요. 하느님한테 잘 보여야지 남에게 잘 보이면 무슨 소용이 있어요. 여러분, 무엇이든 우리 있는 그대로, 주님께 사랑만 전하면 됩니다. 그래서 우리 사랑이 정말 진정이라면 주님께서 다 해 주십니다.

 

그전에 92년도인가? 수원에서 바오로라는 분이 오늘 오셨는가 모르겠어요. 여기 순례 왔다가 성모님 메시지 책자를 가지고 갔는데 피눈물 성모님 앞에 계셔요. 그런데 친구가 개신교 장로예요.

 

철야 기도 갔다 왔는데, 일요일 날 그 장로님이 오신 거예요. 그래서 그걸 딱 보더니 이제 일장연설 하시는 거예요, 천주교 다니지 말고 개신교를 다니라고. 장로니까 얼마나 말을 잘해요. 말을 도저히 이길 수가 없으니까 그 책을 갖다가 “이거나 한번 갖다 보게.”

 

그러니까 이 장로님이 그걸 가지고 갔어요. 왜냐면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한번 가 봐야 되잖아요. 뭘 알아야 호랑이를 잡죠. 그래서 그 책을 보려고 가져갔는데 그날 이제 저녁이 돼서 보다가 못 보고 머리맡에 놨는데 그 장로 부인이 목사 딸이에요. 그 부인이 딱 보니까는 아이, 그냥 성모상도 싫은데 피눈물 성모상이 딱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걸 갖다가 그냥 찢어버리려고 탁 들고 “왜 이게 있냐?”고 그랬더니 놓으라고, 놓으라고.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가봐야 되지 않겠냐고 그래서 그 책을 이제 머리맡에 놨습니다. 그리고 이 장로님이 잠을 잤는데 꿈을 꾼 거예요. 세상에, 성모님이 딱 나타나셔서 아무 말 없이 이렇게 그냥 보더니 탁 가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장로님이 “어? 웬일이야?” 하고 개신교 같으면 ‘에잇, 성모님!’ 했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성모님을 따라간 거예요. 뒤를 따라갔는데 강물 속으로 들어가시더래요. 그래서 강물 속으로 따라 들어간 거예요. 그랬는데 강물이 빨갛게 핏물로 변한 거예요. 그래서 “아니 웬 핏물입니까?” 했대요. 그랬더니 “너 때문에 흘린 피눈물이다.” 그래서 장로님이 “아니, 왜 저 때문에 피눈물을 흘리셨습니까?” 그랬더니 “네가 나를 배척하지 않았느냐?”


 

그 장로님은요. 얼마나 훌륭하신 분인지. 옛날에는 창녀들이 많았어요. 지금은 모르겠어요. 옛날에 제가 미용실 할 때도 그랬어요. 제 미용실에 창녀들 많이 왔거든요. 그런데 거기 한번 들어오게 되면 아주 못 나가게 하려고 빚을 엄청 많이 지게 만들어요. 그래서 빠져나갈 수가 없어요. 그런데 그 창녀의 빚을 다 갚아주고 전도사까지 만드신 그런 분이었어요.

 

그렇게 아주 잘 살았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아니, 왜 나 때문에 피눈물을 흘리십니까?”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또 “네가 나를 배척하지 않았느냐?” 개신교 신자들은 성모님을 배척하잖아요. 그런데 우리 신자들도 배척을 많이 합니다. 여기 나주 성모님 집에 순례 오시는 분들도 배척 안 한다고 볼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마태오 복음 6장 22절부터 23절에 보면 “눈은 마음의 등불”이라고 그러셨어요. 그렇죠? 눈은 마음의 등불인데 마음의 등불만이 아니라 온몸의 등불이죠? 눈이 없으면 못 걸으니까. 그런데 그 눈이 어두우면 어떻게 되겠어요? 마음의 문 눈이 어두우면 세상이 다 어둡습니다. 그렇죠? 우리 영적으로 오늘 완전히 눈을 뜹시다. 그리고 육적으로도 눈을 뜹시다. 그래서 이제는 모든 사물을 바라볼 때 부정적으로 보지 말고 긍정적으로 봐야 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5대 영성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정말 특별히 불러서 양육시키고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양육하시고 또 양육하시고 양육하시는데 5대 영성을 우리가 무장, 실천하지 못하고 조그마한 일에 셈 치고도 못하고, 내 탓으로도 생각하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도 못 하고, 봉헌하지도 못하고, 아멘으로 응답하지도 못하고, 모든 것을 네 탓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배척하는 것입니다.

 

맞습니까? 아닙니까? (맞아요!) 맞다고 생각하시면 오늘부터 우리 주님과 성모님을 배척하지 맙시다. 어떤 경우라도 5대 영성으로 우리가 무장하고 실천한다면 우리는 천국 갈 수 있습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 못 하고 네 탓이라고만 생각한다면 어떻게 천국 갈 수가 있겠습니까? 천국 가기 어렵습니다. 부자가 천국 가기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뀌어 들어가는 것이 더 쉽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낙타가 바늘귀로 뀌어 들어가겠어요? 못 들어가잖아요. 그 정도로 어렵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정도로 어려운데 바로 5대 영성을 통해서 우리는 쉽게 갈 수 있어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쉽게 갈 수 있는 지름길을 마련해 주셨는데 그걸 우리가 실천하지 못하고 맨날 미워하고, 증오하고, 싸우고, 다투고, 시기 질투하고 그런다면 예수님, 성모님 마음이 얼마나 갈기갈기 찢어질까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특별히 불러 양육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라.”고 했는데 조그만 일에 분노하고 증오하고 싸우고 그런다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마음이 갈기갈기 찢어집니다. 그러겠죠? 예, “예” 하신 분은 잘 아시니까 잘 실천하실 거예요. 우리 실천합니다.

 

그전에 황 수녀님이라고 그때 90이 넘으셨는데 그 수녀님이 노안 계실 때 여기를 많이 오셨어요. 그랬는데 작은 수녀하고 그 원장 수녀님하고 둘이 사는데 계속 싸우는 거예요. 조그만 것도 이해를 못 합니다.

 

너무나 싸워서 두 분 다 본원에다가 투서까지 하고 탄원서까지 냈어요. “나를 다른 데로 보내주든가 이 수녀를 보내주든가.” 똑같이 그렇게 했어요. 작은 수녀도 그렇게 했고 큰 수녀도 그렇게 했고. 수녀 둘이 도저히 같이 못 있겠으니까 그렇게 다른 데로 가게 해달라고.

 

그런데 그 원장 수녀님 나주를 왔어요. 그래 내가 이제 그날 그 여러 가지, 이제 셈 치고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했어요. 그 이야기를 듣더니 ‘어우, 세상에 평신도도 저렇게 사는데 수녀인 내가 이제까지 어떻게 살았던가!’ 그러면서 펑펑 울고 여기 와서 회개하고 돌아가서 “수녀야, 정말 내가 잘못했다. 아가야!” “수녀야” 하다가 “아가야” 하다가 아주 그냥 안고 얼마나 울었습니다.

 

“나를 용서해다오.” 그동안에 그렇게 배려하지 못했고 그렇게 정말 부드럽게 하지 못했고 위에서 군림했고 그런 것들이 다 이제 보인 거예요. 그래서 가서 그걸 다 용서를 청하고 수녀를 안고 펑펑 울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작은 수녀님이 얼마나 놀라서 “어머니!” 어머니라고 했어요.

 

“어머니, 제가 잘못했습니다. 저도 어린 것이 당돌하게 수녀님한테 대들고 그렇게 잘못했습니다. 용서해 주세요.” 둘이 그냥 “어머니!” “딸아!” 하고 엄청 울고 이제 정말 친딸과 친엄마가 되서 너무너무 사목 생활을 잘 했습니다. 내 자아를 버리면 할 수 있습니다. 항상 내 자아를 밟고 밟고 밟고 해도 이 자아는 그냥 막 꿈틀꿈틀 일어나요.

 

그래서 그 자아를 죽여야 됩니다. 자아를 완전히 오늘 처단해 버립시다. 발로 밟으면 다시 꿈틀거리고 올라와요. 그런데 그 자아를 싹둑 자르면 새싹이 또 돋아날 수 있으니까 뿌리째 뽑아 버립시다. 아멘! 그리고 교만! 교만은 내가 좀 높은 사람이야. 그러면 낮은 사람의 종이 되어야 되는데 세상이 그렇지 않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높은 사람이 군림하게 돼요. 절대 군림하면 안 됩니다. 절대 군림하면 안 돼요.


 

그래서 제가 그전에 광주 시댁에 갔다 오는데 이제 어떤 봉사자가 머리에 보따리 이고, 들고, 낑낑대고 오면서 저를 보더니 “율리아, 나 부산에 가서 많은 사람 병 나서주고 온다~!” 그러면서 막 자랑을 해요. “이 물건들 다 병 나슨 사람들이 줬다~!” 저는 아주 아연실색했어요. 제가 버스를 타고 나주를 오는데 정말 눈물이 계속 흘렀습니다. 봉사자들이 거의 대부분 그랬어요.

 

봉사자들은 종의 자격으로 정말 신발 끈을 풀어주고 발을 닦아주는 그런 일을 해야 됩니다. 군림한다면 은총도 없어요. 내 자아는 죽고, 사랑으로, 정말 종으로서 모든 봉사를 한다면 나의 봉사를 받은 사람들이 영적 육적으로 치유가 되고 성화가 됩니다.

 

그런데 내가 교만해서 봉사를 하게 되면 그 사람들이 변화가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낮은 자가 되어야 됩니다. 그래서 종의 자격으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군림하러 안 오셨잖아요. 종의 자격으로. 정말 예수님께서 종으로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셨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낮아져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영암 터미널에서 구타로 3개월 아기 유산까지 됐어도 용서했습니다. 세례 안 받았을 때예요. 그 뒤로 7년 후에 제가 세례받았는데요. 제 자랑을 하는 것이 아니라 “너의 가정을 전하라. 너의 생활을 전하라.” 하셨기 때문에 전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냥 무조건 “사랑을 실천합시다. 용서합시다.” 하면 못 알아들으니까 이렇게 여러분이 이해하도록 해 주셨어요.


 

생각해보세요. 병원에서 4개월 된 아이를 바로 유도분만도 안 하고 돈 벌려고이렇게 막 2시간 동안 그렇게 해서 강제 낙태를 했어요. 그런데 13일 만에 태가 나왔으니까 어떻게 됐겠어요. 그동안에 다 죽어갔죠. 그랬는데 그렇게 했어도 그 사람들 다 용서했어요. 저는 의료사고가 엄청 많았습니다. 단 한 번도 그 사람들의 과실이라고 찾아가 본 적도 없어요.

 

어려서 하느님 모를 때도 ‘나의 운명인가 보다.’ 사랑받은 셈 치고 항상 그렇게 살았거든요. 그러면서 그 사람들, 원망 한 번 해보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 청년을 용서하지 않고 벌을 줬다면 제게 돌아올 유익이 무엇이 있습니까? 설사 손해 배상을 받는다 하면 그것 가지고 얼마나 쓸 수 있겠습니까? 제가 그 청년을 용서를 못 한다면 그 청년이 좋아지겠어요? 아니잖아요. 우리가 용서 못 할 사람이 누구 있습니까?

 

저는 옛날에 5대 영성도 몰랐고 뭐 하느님 “하”자도 들어본 적도 없고. 제가 큰 사람으로 태어났다고 해서 절에다 팔고 막 그랬어요. 그랬는데 그렇게 했어도 용서하니까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 되고 정말 행복해지더라고요.

 

그리고 성모님 눈물 흘리시기 전에 우리 율리오 씨 오토바이를 미용실 앞에 세워놨는데 오토바이를 훔쳐갔어요. 그래서 그다음 날 송정리에서 오토바이를 찾았는데 두 아이가 훔쳐가서 그 아이들 엊저녁부터 잡아놨대요.

 

제가 가서 ‘아우, 너무 배가 고프겠구나.’ 그러고 빵하고 우유하고 사 와서 먹으라고 줬어요. 안 받아요. 그래서 “어? 너희들 배 안 고프니? 안 먹고 싶어?” 그랬더니 “아니요.” 이러더라고요. 파출소 직원들이 “손을 뒤에다가 수갑을 채웠습니다.” 이제 나무 의자에다가 수갑을 채워놓은 거예요.


 

그래서 용서해 주고 오토바이 뜯어가 막 쁘라지해서 그렇게 팔려고 했기 때문에 돈이 들어가는데 “전부 내가 돈을 다 대겠다.”고 얘들 용서해 달라고 그랬더니 막 이러더라고요. 이렇게 당하면 어때요? 여러분, 하나도 창피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는 주님 뜻 따라가면 됩니다.

 

그런데 ‘정말 돌았냐?’ 해도 그게 너무 기쁜 거예요. 그 애들 보듬고 그 수갑을 풀어주라고 해서 다 용서해 주고 안아줬어요. 그러면서 “다시는 우리 이러지 말자. 우리 새롭게 살자.”

 

내 아들로 셈 치면 되는 거예요. 내 아들로 생각하면 되는 거예요. 나도 자식을 키우고 있고. 그래서 안아주고 했더니 세상에 성모님 눈물 흘리시고 나니까 어떤 자매님이 와서 “이 집에서는 눈물 흘릴만 하지.” 그래서 ‘누가 그러지?’ 그러고 봤더니 그 어머니인 거예요. 그러면서 감사하다고. “그때 자매님이 용서해 주고 나서 우리 아들이 나쁜 짓 싹 끊고 서울에 가서 공장 생활 열심히 하면서 성당에 다닌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분들도 성당 안 다녔는데 성당 신자들이 된 거예요. 내가 어떤 사람들한테 가서 “성당 다닙시다. 하느님 믿읍시다.” 한다 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 정말 우리가 진심으로, 사랑으로 용서한다면 그렇게 자연스럽게 되잖아요.

 

모르는 사람도 그렇게 다 용서해 줄 수 있는데 한 가족 안에서, 한 공동체 안에서 우리가 용서하지 못하고, 서로 시기 질투하고, 미워하고 그러면 되겠습니까? 안 되겠죠?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그래서 저는 절대로 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습니다. 결과에 대해서 걱정하지 마세요, 여러분. 우리가 온전한 믿음과 신뢰심을 가지고 해야 돼요.

 

제가 영암에서 살 때, 그때 친구가 먹을 것을 해서 오더니 “어이. 자네는 그렇게 시어머니 주고 싶은가?” “그래. 나의 모든 것을 다 드리고 싶어.” 했더니 “하여튼 다른 사람들은 하나라도 못 가져와서 막 그러는데. 자네는 정말 천성이네 천성. 먼지까지라도 다 쓸어다 주소.”

 

왜냐면 지금 젊은 사람들은 상상도 못 해요. 옛날에는 셋방 살면요. 늦게까지 불도 못 켜게 해. 그렇게 가난했어요. 그리고 수돗물도 딱 밥 해먹을 때, 그때만 하고 딱 잠가버려요. 나는 “수도 값을 더 주겠다.”고 해도 잠가버려요. 그런 집에서 맨날 살았어요.


그런데 우리 시동생들 가르치려면 저녁 내 일을 해야 하니까 이불을 갖다가 못을 박아서 불을 안 새어나가게 하고 그렇게 일을 했다니까요. 그러면서 아침에 밥을 해서 낮, 저녁까지 먹어요.

 

그러니까 우리 친정어머니가 전자자라고 처음 막 나왔을 때, 그때 비쌌거든요. 전자자 쓴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지금 전기밥통. 그걸 사다 주시니까 우리 시어머니가 없는 것은 나는 하나도 못 써요. 심지어 손으로 마늘 찧는 절구통우리 어머니가 사줘도 시어머니 갖다 드려요. 그릇 하나 예쁜 것 사줘도 우리 시어머니 없으면 그거 갖다 드려요.

 

그런데 가서 보면 우리 시어머니는 동서들 다 줘버리더라고요. 그래도 나는 이미 시어머니 드렸으니까 내 몫이 아니에요.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기분이 안 좋을 수 있지만, 시어머니가 쓰신 셈 치고, 사랑받은 셈 치고 그런 것까지도 나는 시어머니 준 것으로 끝나면 돼요. 그렇게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걸 “세상에 뭣이 어쩌고” 하면 나만 손해라고요. 여러분, 나만 손해날 것 절대 하지 맙시다. 사랑으로만 무장합시다. 저는 하느님 몰랐을 때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하느님을 알고 주님, 성모님 사랑 안에 살아가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우리는 조금만 마음 먹으면 됩니다. 마음만 먹으면 돼요.

 

어떤 사람 남편이 바람을 피웠어요. 그랬는데 바람을 피우니까 얼마나 미워요. 딱 들어오면 이제 마누라한테 밥 얻어먹고 싶은데 밥을 안 해 줘. 옛날에는 흙 부엌이었잖아요. 막 부엌까지 데려다 놔도 부엌에서 자버려요. 남편 밥 안 하고 남편이 워낙 미우니까 잠자는 척하는 거예요.

 

‘으! 내가 아주 저런 징그러운 사람을 만나서 아! 진짜 원수야, 원수!’ 지금 같으면 금방 이혼하는데 옛날에는 이혼 못 했어요. 그러니까 막 ‘원수야! 원수!’ 하고 분노의 음식을 만들어서 “먹으쇼!” 남편은 어때요? 더불어서 아이들까지 분노의 음식을 먹어요. 그러면 분노에 싸여요.

 

그런데 남편이 바람피우더라도 “여보, 내가 정말 부족해서 당신이 바람피운 것은 내 탓이에요. 정말 고생이 많네요.” 다리 좀 주물러주고 좀 마사지도 해 주고 그냥 머리도 감겨주고, 목욕도 좀 시켜주고 겨울에는 따뜻한 물로 좀 닦아주고. 나 때문에 당신이 정말 고생이 많네요. 한 여자 거느리기도 힘든데 두 여자 거느리느라고 얼마나 힘드시냐고. 그러면 남편이 “당신, 미쳤어?” 하지만 속은 안 그래요. 계속 그렇게 하면 미안해서 바람 못 피워요.


 

바람피워서 좋을 사람이 어디 있어요? 여러분, 있어요? (없어요!) 없죠? (네!) 그래, 바람피우면 좋을 사람이 없지. 그런데 바람피워도 그렇게 눈물 보이지 않고 “미안해요. 내가 얼마나 정말 못나고 당신 마음에 안 들면 당신이 바람피우겠어요. 이 모든 것도 제 탓입니다.” 내 탓의 영성을 가지고 우리는 할 수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저는 이야기하는 거예요. 다 응용하세요. 내가 이렇게 부족하니까 다 내 탓이라고. 나한테 못 받은 사랑 그 여자한테라도 좀 받으라고. 남자는 또 여자한테 그러고. 그러기가 힘들어요. 쉬운 건 아닌 줄 알아요. 그런데 그런 식으로 살자고요.

 

남편이 바람피웠을 때 여자가 바람피웠을 때 정말 밉죠? 그런데 봉헌을 한다면 불쌍합니다. 불쌍한 것 하고 미운 것 하고는 틀려요. 불쌍하게 여겨지면 내가 잘해 줄 수 있어요. 불쌍하게 여겨야 돼요, 얼마나 영혼이 불쌍합니까?

 

그래서 ‘예수님, 정말 저도 불쌍합니다. 그런데 바람피우는 남편 얼마나 불쌍합니까? 예수님, 불쌍히 여겨주시고 바른길로 인도해 주세요.’ 그래서 바로 바람피운 것은 음란죄를 저지르고 있기 때문에 ‘그 음란죄에서 빠져나오게 해 주세요.’ 그리고 내가 이 음식을 만들 때 ‘저는 부족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이 음식을 사랑의 음식으로 만들어주세요. 그래서 사랑으로 우리 가족들이 이 음식을 먹고 영혼 육신이 치유되게 하소서.’

 

여러분, 무슨 양념이 제일 맛있어요? (사랑의 양념!) 참기름은 많이 넣으면 느끼해서 못 먹고, 깨도 많이 넣으면 깔깔해서 못 먹고, 고춧가루도 좋지만, 고춧가루 많이 넣으면 매워서 못 먹고. 간장 없으면 안 돼, 소금 없어도 안 돼. 그런데 많이 치면 짜서 못 먹어요. 그렇죠?

 

정말 쳐도 쳐도 맛있는 양념이 바로 사랑의 양념입니다. 사랑의 양념이 듬뿍 든 음식을 가족들에게 먹이면 사랑으로 거듭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새로 시작해요. 우리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깨어 있는다면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피땀을 닦아드리고 피눈물을 닦아드리고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해서 박아드린 못을 빼어드리는 것이고 갈기갈기 찢겨진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우리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서 찢긴 예수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고, 예수님께 우리가 박아드린 그 못을 빼어드리는 사랑의 뺀찌가 되고, 예수님, 성모님이 흘리신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됩시다.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릴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고, 셈 치고 살고. 지금 여러분, 너무 덥죠? (아니요! 시원해요!) 아멘! 시원한 셈 치니까 여러분, 시원한 거예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매일 매 순간 우리와 함께하시고자 우리에게 오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고 예수님을 모실 자리를 마련해 주지 않았기 때문에 들어오실 수가 없는 거예요. 우리 오늘 지금 예수님 오실 수 있도록 온전히 마음을 다 비워드립시다.


 

그래서 내 마음 안에 나쁜 친구가 많이 있으면 들어오실 수가 없어요. 어떤 친구가 제일 나빠요? 교만, 자아, 시기 질투도 뭐 전부 다 나빠요. 그런데 이 자아가 상당히 나쁩니다. 교만도 나쁩니다. 그런데 시기 질투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거예요. 그 강도만 틀려요.

 

그러니까 여러분! ‘나는 왜 이렇게 시기 질투가 있을까?’ 그렇게 실망하지 마시고 ‘그래, 이 시기 질투의 마귀를 완전히 쳐부수자!’ 그리고 ‘교만을 쳐 부수자!’ 교만 없는 사람도 없어요. 아까 제가 말씀드렸죠. 다 눈도 둘, 눈썹도 형태만 다르지, 다 눈썹이 2개 있어요. 우리가 어떤 경우라도 미워하지 말고 모든 것을 셈 치고 더 사랑으로 봉헌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그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성격도 다 다르잖아요. 막 욱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어려서부터, 태중에서부터 상처가 많아서 그래요. 그러니까 ‘왜 저 사람은 성격이 저럴까?’ 하지 마시고 그런 분들을 위해서 더 기도해 주세요. 온유한 사람은 상처를 받았어도 그게 상처가 덜 된 것이고 부모의 사랑을 많이 받은 것이고.

 

옛날에 “사랑을 받아본 사람만이 사랑을 한다.”고 그래서 제가 “어? 이상하다. 나는 사랑을 안 받아봤어도 사랑하는데?” “상처를 많이 받은 사람 상처를 많이 준다.”고 그래서 “나는 상처를 많이 받았어도 안 그랬는데?” 그랬더니 누가 “아니, 특별히 예수님이 선택하신 분이고 예비하신 분이니까 그러지.”

 

그런데 정말 모든 것을 옛날부터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해 주셨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갈 때 힘든 일 많지만 그러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마귀가 더 괴롭힌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사랑받은 셈 치고 아름답게 봉헌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오늘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주시는지, ‘율리아 자매한테 주신 메시지 말씀이다.’ 이렇게 절대 생각하지 마시고 무엇이든지 여러분들이 『님 향한 사랑의 길』을 보시더라도, 또 『님의 향기』를 보시더라도, 『5대 영성』을 보시더라도 또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보시더라도 예수님이 주신 말씀이 있으면 여러분에게 주셨다고 받아들이십시오.


 

1998년 4월 12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을 하늘나라의 옥좌 앞에서 지금 흘린 눈물을 말끔히 씻어주어 백배의 상급을 줄 것이니 행복은 바로 너희의 것이 아니겠느냐. 두려워하지 말고 어서 서둘러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라. 내가 도와줄 것이다.” 아멘!

 

2006년 8월 5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작은영혼을 통한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깨어서 기도하며 세상을 구하는데 전적으로 협력해다오. 그러면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가슴에 손을 얹고 우리 자신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립시다. 내가 지금 누구를 용서하지 못했고, 누구를 사랑하지 못했고, 누구와 화해를 못 했는지 그 사람들을 다 데리고 나옵시다. 이 세상의 물질문명은 고도화로 발달됐지만 내적인 상태는 완전히 황폐해져 가고 있습니다.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남편이 아내를 죽이고, 아내가 남편을 죽이고, 친구가 친구를 죽이고 얼마나 수많은 살인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릅니다. 세상은 썩어져 가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주님을 전한다고 하는 자녀들까지도 제대로 성화되지 못하고 고위 성직자들까지도 성화되지 못하고 잘못된 길로 끌고 가고 있으니 많은 영혼들이 지옥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발현하셔서 현존하심으로 우리에게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시고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수많은 은총을 주셨습니다.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살아나고, 눈먼 맹인이 눈을 뜨고,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곰배팔이가 성해지고, 귀머거리가 듣게 되고, 벙어리가 말을 하게 되는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예수님 시대뿐만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 나주에서 수없이 행해주십니다.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예수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 어루만져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안수하여 주시고, 축복해 주시고, 아픈 모든 곳곳을 수술해 주십시오.

 

의사는 칼로 수술하지만 수술하지 못한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수술하지 못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뿐만이 아니라 두고 온 가족들까지도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아픈 곳을 어루만지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당신께서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앞 못 본 사람 또는 배우지 못해서 책을 보지 못하는 사람도 예수님께서 책을 보게 해 주셨습니다. 어떤 이는 남편 때문에 메시지를 읽을 수가 없어서 이불 속에서 보여 달라고 ‘예수님, 메시지가 너무 읽고 싶은데 보게 해 주시면 안 될까요?’ 하는데 메시지를 읽을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배우지 못한 사람도 ‘배우지 못했는데 읽고 싶습니다. 읽게 해 주십시오.’ 했는데 읽게 되었습니다. 당신께서 무엇을 못 하실까요! 엘리사이손의 눈을 떠 주신 것처럼 오늘 영적 육적으로 우리 모두의 눈을 떠 주십시오. 육적인 암보다 영적인 암은 더 무섭습니다. 오늘 영적인 암 덩어리 완전히 치유해 주십시오.

 

우리 모두가 온전히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돌리며, 아멘으로 응답하고, 참고 인내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봉헌함으로써 예수님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인 그 심연을 채울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영적인 눈 멀음과 영적인 귀 멀음을

생활의 기도로써 분별하여 몰아내세

 

셈 치고의 영성으로 용서를 한다면

우리 주님 성모님 기뻐 용약하시리

 

아멘으로 응답하고 내 탓으로 받아들여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 가리라

 

봉헌의 영성으로 겸손의 삶 살아가면

작은 자의 완덕의 길 거룩하게 도달하세

 

만건곤한 마귀들이 제 아무리 괴롭혀도

5대 영성 무장으로 승리하여 부활하세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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