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주지부 이찬희 마리아콜베입니다.
지난주 묵상 나누겠습니다 🥰
어느날 셋째아이가 온몸에 붉은 반점이 나더니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율리아 엄마가 어떻게 할지 모르고 있을때
큰아들이, "엄마 이것 봐." 라고 해서
큰아들이 있는 쪽으로 급히 갔습니다.
거기에는 100정 짜리 혈압약이 열려있었습니다.
율리아 엄마는 아이가 이 약을 먹지는 않았을까 해서
약의 갯수를 새어봤는데 무려36개나 비어있었습니다.😱
율리아 엄마는 셋째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갔지만 가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하느님께 기도하며 아이에게 입김을 불어줬습니다.
그 순간! 아이가 눈을뜨더니 살아났습니다.
율리아 엄마는 약을 안치운 ‘내탓’ 으로 봉헌하셨습니다.
저도 이제부터는 저에게 안좋은 일이 생기면 '내탓'으로
봉헌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제가 저번주에 여러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캠프에 참가했습니다.
많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났는데 어떤 힘센 친구들이
저한테 바보같이 생겼다고 좀 놀렸어요.
하지만 저는 이 캠프에 온 '내 탓'으로 봉헌했습니다. 🙏
⛺️ 나주 ‘사랑의 캠프’ 에 참가했던 소감 짧게 나누겠습니다.
제일 좋았던 시간은 율리아 엄마의 말씀시간과 만남시간 이었습니다.
율리아 엄마가 안아주시는데 갑자기 진한 ’장미향기🌹‘ 가
팍! 하고 나서 저도 놀라고 가족들도 놀랐습니다.
그리고 새로 꾸며진 경당 전시관에서 ‘수녀님 도슨트’의 설명도 들었습니다.😊
박물관, 미술관 같은 곳에 도슨트(설명해주는 사람)가 있는 것처럼
나주전시관에서도 수녀님이 소개와 설명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율리아 엄마, 5대 영성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지 마시고 힘내세요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주지부 이찬희 마리아콜베입니다.
지난주 묵상 나누겠습니다 🥰
어느날 셋째아이가 온몸에 붉은 반점이 나더니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율리아 엄마가 어떻게 할지 모르고 있을때
큰아들이, "엄마 이것 봐." 라고 해서
큰아들이 있는 쪽으로 급히 갔습니다.
거기에는 100정 짜리 혈압약이 열려있었습니다.
율리아 엄마는 아이가 이 약을 먹지는 않았을까 해서
약의 갯수를 새어봤는데 무려36개나 비어있었습니다.😱
율리아 엄마는 셋째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갔지만 가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엄마는 하느님께 기도하며 아이에게 입김을 불어줬습니다.
그 순간! 아이가 눈을뜨더니 살아났습니다.
율리아 엄마는 약을 안치운 ‘내탓’ 으로 봉헌하셨습니다.
저도 이제부터는 저에게 안좋은 일이 생기면 '내탓'으로
봉헌하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
제가 저번주에 여러학교가 함께 참여하는 캠프에 참가했습니다.
많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났는데 어떤 힘센 친구들이
저한테 바보같이 생겼다고 좀 놀렸어요.
하지만 저는 이 캠프에 온 '내 탓'으로 봉헌했습니다. 🙏
⛺️ 나주 ‘사랑의 캠프’ 에 참가했던 소감 짧게 나누겠습니다.
제일 좋았던 시간은 율리아 엄마의 말씀시간과 만남시간 이었습니다.
율리아 엄마가 안아주시는데 갑자기 진한 ’장미향기🌹‘ 가
팍! 하고 나서 저도 놀라고 가족들도 놀랐습니다.
그리고 새로 꾸며진 경당 전시관에서 ‘수녀님 도슨트’의 설명도 들었습니다.😊
박물관, 미술관 같은 곳에 도슨트(설명해주는 사람)가 있는 것처럼
나주전시관에서도 수녀님이 소개와 설명을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율리아 엄마, 5대 영성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지 마시고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