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성모님!
부족한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극심한 고통 중이신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이 사라지시고
영육 건강하시어 생명이 연장되게 해주소서.아멘!
또한 글자 수 만큼
저를 포함한 세상 많은 자녀들이 회개하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고등학교 때부터 엄마 손에 이끌려 순례 다니기 시작한 이후
어느덧 40대 후반에 이른 저를 돌아보며 제가 받은 또 지금도 받고 있는 은총은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너무 많아 헤아릴수가 없구나...하는 생각이 들며
저절로 눈물이 흐르며 표현할수 없을만큼 깊은 감사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인생의 중대한 고비고비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서는 저의 영혼과 육신을 살려주셨고
부족한 제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일들을 하느님 아버지의 놀라우신 권능으로 할 수 있게 해주셨고
제가 상상해 본 적 없는 자리에까지도 직접 들어올려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내게 이런 일이? 내가 이런 역할을 ? "
하는 놀라움과 예상밖의 은총에 그저 감사의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사정상 상세히 다 표현할 수 없지만ㅠㅠ
한번씩은 불가항력적 상황에 의해 막다른 골목에 다다를 때에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제가 생각지 않은 완전히 다른 새로운 길을 열어주셨고,
그렇게 수년에 걸쳐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제가 사회에서 배우고 일한 모든 것들은 사소한 것 단 하나도 빠짐없이 다 자양분이 되게 하시어
주님과 성모님을 위한 소명에도 활용할수 있도록 지혜를 채워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 뿐만 아니라
여러 상황때문에 팔리기 힘든 집이 있었는데, 5월 16일 순례 다녀온 후,
주변에서 가장 높은 값에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나서 한번에 팔리는 놀라운 은총도 받았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그리고 알러지 천식이 있어, 여름에도 알러지 상황이 일어나면 약이 꼭 필요했는데,
이번 여름에는 전혀 증상이 전혀 없어서 약을 하나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기다리고 기다린 38주년 기념일 행사에 맡은 소명에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고 돌아온 날도 돌이켜보니,
외국인의 밤 행사 끝까지 다 마치고 이틀째 봉사하고 돌아오는 길은 12시가 넘은 한밤중 운전이었는데
단 한숨도 자지않고 거뜬하게 단시간에 운전해서 잘 도착할 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께서는 모든 것을 은총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수년 동안 쉬지 않고 달려오느라 너무 바빠 집안일은 고사하고
늘 이어지는 회식 자리에 외식을 주로 했기에 건강에는 다소 무리가 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기념일을 기점으로
갑자기 집안일에도 손이 엄청 빠르게 해주셨습니다.
마치 수년 동안 해와서 숙련된 것처럼?^^
이제는 아무리 바빠도 건강한 집밥도 해먹고
시간될 땐 가족과 이웃에도 나눌 수 있도록 스킬을 순식간에 업그레이드 해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회에서 저를 매우 힘들게 하고 저의 일을 매우 방해하던 어떤 분이 있었는데,
도저히 어쩔 도리가 없어 그분의 회개를 위해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그러자 저 외에 다른 사람들에 의해 그분이 해 온 그간의 모든 행적들이 드러나게 되면서
상급자로부터 징계를 받아 멀리 멀리 가게되었습니다.
제일 피해를 받고 힘들었던 저는 나주 5대 영성만 생각하며
다른 이들이 그 사람에 대해 물어도 침묵하였는데,
정작 그분을 좋다고 밤낮으로 따르던 사람들이 돌연 돌아서서 그리하는 것을 보고 정말 놀라웠고
상황이 그리 되니 그분이 신앙인은 아니지만 변화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기도했습니다.
폭우가 그치고 빛나는 태양아래 뜨거웠던 38주년 기념일의 열기는
이역만리 비행기 타고 바다 건너 나주 성모님을 찾아오신 순례단들의 뜨거운 열기였음을 ...
그 은총의 열기 안에 부족하지만 온전히 저의 모든 것을 맡겨드리며 함께함으로써
저의 삶 속에 작은것 하나하나 부터 큰 부분까지
주님 성모님의 작은 도구로써 하나하나 변화시켜주시고 이끌어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손길에 다시 한번 모든 영광과 찬미와 감사를 드리며...
때로는 부족해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해 더욱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것을 다짐 또 다짐했습니다.
저희가 이 모든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저희는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극심한 고통을 대신 받으시고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께 고개 숙여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부족한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극심한 고통 중이신 율리아 엄마께는 고통이 사라지시고
영육 건강하시어 생명이 연장되게 해주소서.아멘!
또한 글자 수 만큼
저를 포함한 세상 많은 자녀들이 회개하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고등학교 때부터 엄마 손에 이끌려 순례 다니기 시작한 이후
어느덧 40대 후반에 이른 저를 돌아보며 제가 받은 또 지금도 받고 있는 은총은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너무 많아 헤아릴수가 없구나...하는 생각이 들며
저절로 눈물이 흐르며 표현할수 없을만큼 깊은 감사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인생의 중대한 고비고비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서는 저의 영혼과 육신을 살려주셨고
부족한 제 힘으로는 할 수 없는 일들을 하느님 아버지의 놀라우신 권능으로 할 수 있게 해주셨고
제가 상상해 본 적 없는 자리에까지도 직접 들어올려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내게 이런 일이? 내가 이런 역할을 ? "
하는 놀라움과 예상밖의 은총에 그저 감사의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사정상 상세히 다 표현할 수 없지만ㅠㅠ
한번씩은 불가항력적 상황에 의해 막다른 골목에 다다를 때에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제가 생각지 않은 완전히 다른 새로운 길을 열어주셨고,
그렇게 수년에 걸쳐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제가 사회에서 배우고 일한 모든 것들은 사소한 것 단 하나도 빠짐없이 다 자양분이 되게 하시어
주님과 성모님을 위한 소명에도 활용할수 있도록 지혜를 채워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 뿐만 아니라
여러 상황때문에 팔리기 힘든 집이 있었는데, 5월 16일 순례 다녀온 후,
주변에서 가장 높은 값에 사겠다는 사람이 나타나서 한번에 팔리는 놀라운 은총도 받았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그리고 알러지 천식이 있어, 여름에도 알러지 상황이 일어나면 약이 꼭 필요했는데,
이번 여름에는 전혀 증상이 전혀 없어서 약을 하나도 쓰지 않고 있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기다리고 기다린 38주년 기념일 행사에 맡은 소명에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하고 돌아온 날도 돌이켜보니,
외국인의 밤 행사 끝까지 다 마치고 이틀째 봉사하고 돌아오는 길은 12시가 넘은 한밤중 운전이었는데
단 한숨도 자지않고 거뜬하게 단시간에 운전해서 잘 도착할 수 있도록
주님 성모님께서는 모든 것을 은총으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수년 동안 쉬지 않고 달려오느라 너무 바빠 집안일은 고사하고
늘 이어지는 회식 자리에 외식을 주로 했기에 건강에는 다소 무리가 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기념일을 기점으로
갑자기 집안일에도 손이 엄청 빠르게 해주셨습니다.
마치 수년 동안 해와서 숙련된 것처럼?^^
이제는 아무리 바빠도 건강한 집밥도 해먹고
시간될 땐 가족과 이웃에도 나눌 수 있도록 스킬을 순식간에 업그레이드 해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회에서 저를 매우 힘들게 하고 저의 일을 매우 방해하던 어떤 분이 있었는데,
도저히 어쩔 도리가 없어 그분의 회개를 위해 미사를 봉헌했습니다.
그러자 저 외에 다른 사람들에 의해 그분이 해 온 그간의 모든 행적들이 드러나게 되면서
상급자로부터 징계를 받아 멀리 멀리 가게되었습니다.
제일 피해를 받고 힘들었던 저는 나주 5대 영성만 생각하며
다른 이들이 그 사람에 대해 물어도 침묵하였는데,
정작 그분을 좋다고 밤낮으로 따르던 사람들이 돌연 돌아서서 그리하는 것을 보고 정말 놀라웠고
상황이 그리 되니 그분이 신앙인은 아니지만 변화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기도했습니다.
폭우가 그치고 빛나는 태양아래 뜨거웠던 38주년 기념일의 열기는
이역만리 비행기 타고 바다 건너 나주 성모님을 찾아오신 순례단들의 뜨거운 열기였음을 ...
그 은총의 열기 안에 부족하지만 온전히 저의 모든 것을 맡겨드리며 함께함으로써
저의 삶 속에 작은것 하나하나 부터 큰 부분까지
주님 성모님의 작은 도구로써 하나하나 변화시켜주시고 이끌어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손길에 다시 한번 모든 영광과 찬미와 감사를 드리며...
때로는 부족해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해 더욱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것을 다짐 또 다짐했습니다.
저희가 이 모든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저희는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극심한 고통을 대신 받으시고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께 고개 숙여 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