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 모두가 높아지는 것 꿈꾸지 아니하고
보기 좋은 것과 큰 것만을 따라나서는 욕심 갖지 아니하고
사욕에서 떠나 주님의 뜻에 따라 맡은 바 본분을
충실히 이행하고 생활 속에 주님을 증거하는 삶,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이제 우리 모두가 높아지는것 꿈꾸지 아니하고 보기 좋은것과 큰 것만을 따라나서는 욕심 갖지 아니하고 사욕에서 떠나 주님의 뜻에 따라 맡은바 본분을 충실히 이행하고 생활속에 주님을 증거하는 삶,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아멘! 아멘! 아멘!
“오늘도 눈물을 흘리며 우리를 기다리신다.”
hjy3372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hjy3372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8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시어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천국에서 계신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예수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2 님의 향기
1990년 10월 17일
사랑의 어머니께서는 오늘도 눈물을 흘리며 우리를 기다리신다.
어머니!
당신은 천상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우주의 여왕이시온데 하찮은 이 지상의 자녀들 때문에
그렇게도 많은 눈물을 흘리시며 그 많은 고통을 받으셔야 하옵니까.
주님을 따르겠다는 자녀들
'믿기는 믿어야 하는데...' 하면서 안절부절 못 하는
어리석음에 머뭇거리는 자녀들을 위해서
그 많은 눈물과 피눈물 코피, 진땀 등을 흘리시며
끝없이 손을 잡도록 팔을 벌려 우리를 기다리시는
사랑의 어머니! 내 어머니 마리아여!
이제 우리 모두가 높아지는 것 꿈꾸지 아니하고
보기 좋은 것과 큰 것만을 따라나서는 욕심 갖지 아니하고
사욕에서 떠나 주님의 뜻에 따라 맡은 바 본분을
충실히 이행하고 생활 속에 주님을 증거하는 삶,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