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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말씀 20232023년 1월 연차총회 율리아님 말씀 묵상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 받은 도구들!”

운영진
2023-01-15
조회수 1450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특별히 부르셨다는 것, 인지해야 됩니다.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로 우리가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놓는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계속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시고, 길 인도해 주십니다. 믿습니다! 아멘!

 

부르심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제가 6.25를 만나서 그렇게 어려운 생활을 했잖아요. 제가 결혼할 당시 집 한 채만 있어도 굉장히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자수성가해서 목포에 큰 집이 한 채 있고, 광주에 큰 집이 한 채 있고, 저기 서울에 큰 집이 한 채 있고. 그렇게 부잣집인데 저하고만 결혼하겠다고 그렇게 계속 목매달았어요. 결혼도 안 하려고 했는데, 저를 만나서 그런 게 아니라, 저를 보고 아주 “이 사람하고 꼭 결혼해야 되겠다.”고. 그런데 저는 안 한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네가 원한다면 목포에서 살 수도 있고, 광주에서도 살 수 있고, 서울에도 살 수 있고, 그리고 아무것도 안 해도 되고, 금방석에 앉혀준다.” 그리고 몸에다가 금을 다 둘러준다.”고. 그래서 “차라리 저를 파세요.” 그럴 정도로 제가 싫어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율리오 회장님을 만나서 결혼했죠. 우리 시아버님이고, 시어머님이고 마음이 좋으셔서 누가 빚보증 서주라고 하면 다 서줬어요. 그런데 그걸 제가 다 갚아냈어요. 우리 율리오씨는 돈에 대해서 전혀 몰라요. 율리오씨, 맞죠? 한 번도 제가 말씀드리지도 않았는데 남편이 알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제 선에서 모든 것을 다 해결을 했어요.


 

시집 막 가서부터 “결혼 빚을 갚아 달라.”고 하는데 얼마나 답답해요. 결혼 전날은 밖에서 잔치를 다 했어요. 그다음 날은 또 집에서 잔치를 했어요. 잔치를 하고 남은 해삼이 큰~ 다라이로 반이나 남았어요. 오래되면 막 이렇게 막 녹잖아요. 그렇게 있어요.

 

옛날에 해삼 조금 먹으려고 해도 어려워서 못 먹고 얼마나 저기 해요. 그런데 세상에, 그 많은 사람이 먹고도 그렇게 많이 남은 거예요. 그 모든 빚을 저한테 다 갚아 달라고 하는 거예요. 우리 율리오씨가 직장 생활하면서 적금 넣어서 결혼자금까지도 다 갖다 드렸는데도 그래서 제가 하던 미용실까지 다 팔아서 해 드렸잖아요.

 

그러면서 계속해서 시아버님, 시어머님이 빚보증 서서 그것 갚아내야 되고. 집이 세 채였는데 막 빚보증을 서서 집도 다 이제 날아가고 전세 살았는데. 전세 올려주라고 하면 제가 다 올려줬어요. 아주 그냥 하여튼 다 말할 수는 없어요. 어마어마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어떻게 살았는지 이것은 인간이 한 것이 아니에요. 하느님이 해 주셨지, 인간인 율리아가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고요.

 

그래서 그렇게 살았는데 ‘아, 그 사람한테 시집갔으면 좋았을걸...’ 지금까지도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그때만 해도 정말 형제가 많으니까 다 가르쳐야 되고. 때로는 제가 ‘아, 내가 고아하고 결혼했으면 참 좋았겠다.’ 그런 생각은 한 적이 있어요. 그 사람을 생각하면서가 아니라. ‘그랬으면 이렇게까지 힘들지 않지 않았을까?’ 당연히 힘 안 들었죠.

 

그런데 외롭지 않으려고 그렇게 형제간 많은 데로 시집갔는데, 시동생들이 다 결혼하기 전에는 “누님, 누님.”, “누나, 누나.”하고. 군대 가서도 “누나, 누나가 담아준 김치 먹고 싶어.” 그렇게 막 편지하고. 그 정도로 잘 살았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다 남 돼 버리대요.

 

내가 “부르심에 대해서 이야기한다.”고 그랬죠? 지금 나오면서 이런 생각도 못 하고 나왔어요. 아무것도 생각도 못 하고 나왔는데. 그래서 이것이 바로 부르심이에요. 하느님께 특별히 부르심을 받은 자녀들에게는 인간적인 사랑을 나누도록 안 해 주신다고요. 그게 부르심이에요.

 

이제 시어머님이 계속 계속 와서 돈 달라고 하시는데 율리오 회장님 20일 날이 봉급날이었어요. 봉급날만 되면 아주 여지없이 시어머님이 오셔서 돈 가져가셔요. 그런데 그 중간중간에도 또 막 계속 돈 달라고 오시고.

 

어느 정도냐면 제가 배 수술 10cm 했어요. 배 수술이 잘못돼서 거즈를 속에다 넣고 막아버렸다고요. 산부인과, 외과에서 두 군데서 한 열 사람이 나왔어요. 자궁도 안 좋다고 해서 자궁도 들어내려고 했는데, 그 과장이 “나 의사생활 몇십 년 했지만 이렇게 깨끗한 자궁 처음 봤다.”고.

 

그래서 자궁도 안 들어내기로 했는데 산부인과에서 온 사람들은 자궁을 보고, 또 외과에서 온 사람들은 외과의 것을 보고 공부한 거예요. 그래서 시간이 없으니까 그냥 거즈를 배 속에 놓고 막아버렸어요. 그래서 아무것도 못 먹고 기어 다녔어요. 서지도 못해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 수술했냐면 이제 외과에서, 산부인과에서 두 군데에서 봤는데, 급성으로 갔는데 제가 걸어가지를 못하는 거예요. 맹장 수술이었어요. 그래서 걷지를 못한 거예요. 그래서 막 이제 화장실에도 기어가고. 기어 다녔어요. 그러니까 간호사가 막 이 무릎으로 막 쳤어요. “아줌마, 진짜 엄살 심하다.”고. 저하고 2인실에 있었는데 자궁암 환자가 있었거든요. 자궁암 환자도 저렇게 걸어 다니는데, 나보고 그렇게 엄살도 진짜 이렇게 엄살 심한 사람 처음 봤대요.

 

그래서 이 무릎으로 이렇게 ‘툭!’ 차면 제가 툭 떨어져서 ‘아, 사랑받은 셈 치자.’ 봉헌과 셈 치고가 진짜 좋다니까요? 셈 치고가 있으니까 제가 누구 미워하지 않고 봉헌하고 살았어요. 그랬는데 와~ 도저히 아무것도 못 먹어요. 먹었다하면 그대로 물로 나와 버려요. 그래서 수박 물을 먹어도 그대로 나오고. 아무것도 못 먹어요.

 

그 옆에 사람들이 그래요. “서숙 미음, 모조죽을 먹으면 괜찮다.”고 그래서 제 밑에 동서가 병원에 왔길래 “나 모조죽 좀 써다주게.” 그랬더니 “시어머니한테 말할게요.” 그런데 시어머니 그냥 오셨어요. 그것도 사랑이에요. 다 사랑으로 받아들여야 돼.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섭섭할 수 있잖아요. 그러나 먹은 셈 치고 봉헌했어요.

 

그래서 자궁암 환자가 저를 보면서 너무너무 안타까워서. 제가 아무것도 못 먹고 기어 다니니까 보신탕을 해서 이것 한번 먹어 보라고. 아이고, 정말 그 맵지도 않은 것 먹어도 항문이 다 막 불난 것 같아요. 그래도 한 번만 먹어보래요. 그래서 한 숟가락 딱 먹었는데. 아무것도 그동안에 못 먹었으니까 안 돼죠. 그런데 맵기는 하지만은 설사를 안 하더라고요.

 

그러니까는 “어! 그것 맞다, 맞다!” 그래서 막 주더라고요. 먹었는데 괜찮아요.그러니까 친정 어머니가 우리 시어머니한테 보신탕 좀 끓여다 주라고 했어요. 나는 해다 달라고 못 해요. 제가 우리 막둥이 낳아서 4개월째 수술했거든요. 그래서 친정어머니가 병원에서 계시면서 아기 데리고 저 돌봐주셨거든요. 그때 개고기 1근에 2천 원 했어요.

 

그래서 그것 끓여다가 주시면서 개고기 값 하고, 양념값하고, 심부름 값 500원 해서 2,500원 받아 가시고. 거기 또 해 준 값, 우리 시누 남편 것 한 그릇 떠주고 그렇게 가져온대요. 그거는 이제 해 준 값이에요.

 

그래서 마지막 퇴원할 때는 “2근을 좀 해 주시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시어머니가 “5,000원만 주세요.” 바로 이것이 사랑이라니까요? 이것이 사랑이여. 우리가 인간적으로 생각하려면 얼마든지 섭섭할 수 있지만 여러분, 절대 우리는 인간적으로 섭섭하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하면서 ‘아, 주님의 뜻이구나!’ 사랑으로 받아들여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해야 돼요. 그래서 한 번도 저 섭섭하게 생각 안 했어요.

 

그런데 집에 와서 이제 아무것도 못 먹는 거예요. 그러자 우리 시골 할머니가 개를 한 마리 잡아서 개고를 해오셨어요. 돈 안 받고. 돌아가실 때까지 제가 정말 그것 단 한 번도 잊지 않고, 오시면 옷도 몇 벌씩 사주고 아주 별걸 다 해 드렸어요. 그런데 그렇게 해 주신 분은 해 주셔서 더 잘해줘야 되고. 그래서 그것도 사랑이고, 이것도 사랑이여.

 

그랬는데 아이, 시어머님은 그렇게 내가 온갖 살림을 다 해드렸어도 그렇게 해 준 값까지 쌀값까지 다 그렇게 받아 가시는데, 할머니는 개 한 마리를 다 해오셨는데 한 입도 못 먹어요. 설사로 쫙~ 쫙~ 다 해.

 

그래서 그것 냉장고에 넣었다가 또 끓여서 또 먹으려면 못 먹고 또 토하고 또 끓이고. 그래서 그것이 나중에는 물 돼 버렸더라고요. 물 돼버려서 할 수 없이 버렸어요. 그래서 이것도 사랑이에요. 그런데 3개월 후에 수술 자리에서 거즈가 나왔어요. 그러니까 부르심 받으신 여러분은 정말 고통이 있습니다.

 

분명히 고통이 있는데 그것을 ‘아, 내가 확실한 불림 받은 징표구나!’ 그렇게 생각하시고 사랑받은 셈 치고 봉헌하면 돼요! 우리가 얼마나 많은 고통이 있습니까? 그런데 ‘아, 나는 주님, 성모님 열심히 이렇게 다니고 믿는데 나는 왜 이렇게 안 해 주시지?’ 그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그러면 공로까지 다 까먹을 수 있어요.



그래서 그렇게 이제 제가 아무것도 못 먹고 기어 다니는데 우리 시어머니가 오셨어요. 그때는 내가 이제 일도 못 하잖아요. 그랬는데 시어머니 오셔서 또 돈 달라고 그러셔서 제가 계속 병원에 다니고 그러니까 이제 돈이 없어요.

 

우리가 서울에서 (학교)다닌 시아제, 직접 (돈) 보내고, 또 광주에서 다니는 시누이하고 남자 동생하고는 이제 학자금 대출받아서 그것하고 시어머니 용돈하고. 시어머니 또 개인으로 드려야 돼요. 그런데 드릴 수가 없는 거예요. 둘째가 이제 검찰청 다니거든요. 그래서 “다음에 보너스 타면 드릴게요. 이번 달만 둘째한테 조금 대납해 주시라고 그러면 안 될까요?”

 

그랬더니 마룻장을 막 치시면서 “나 아니면 끝도 못미쳐 야! 징한년아!” 그러면서 막 가셔서 저는 막 사정없이 기었죠. 화가 나서 가시니까 빠르잖아요. 막 기어서 기어이 잡았어요. 그래서 “어머니, 어머니. 죄송해요, 죄송해요. 조금만 기다리셔요.” 하고 우리는 좀 높은 집에 살았어요. 밑에까지 내려가서 제가 우리 시어머니 드린다고 돈 빌려달라고 하면 안 되죠.

 

그래서 막 기어가서 죄송해요. 제가 이렇게 많이 아파서 병원 가야 되는데 조금만 빌려주시라고. 아프다고 하니까 금방 있는 돈 다 털어주셔요. 그래도 그 돈이 안 돼요. 또 경찰 부인한테 갔어요. 거기서 꽤 돼요. 못 걸어 다니니까 거기서 기어갔어요.

 

사람 지나가면 기어가는 것 안 보이려고 또 이렇게 숨어있다가 또 생활의 기도 바치며 막~ 기어가서 두 군데에서 돈 빌려서 드렸어요. 바로 그것이 사랑이에요. ‘아... 나는 왜 이런 데로 시집와서 이렇게 고생하는가.’ 절대 이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지금 제 이야기는 비유입니다. “너의 삶을 전해라.” 해서 하는 것이니까 여러분, 지금 실생활 가운데 여러 가지 고통들이 있어요. 이런 것들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여야 됩니다. 그런데 조그만 것 가지고 막 분심 가면 나만 손해예요. 이제까지 쌓아놓은 공로 와르르 무너뜨리는 거예요.

 

그래서 “5대 영성, 5대 영성, 5대 영성” 하는 거예요. 5대 영성으로 우리가 무장하고 실천한다면 절대 분심 가지를 않아요. 처음에 살짝 분심갈 수는 있어요. 그러면 얼른 용서 청하고 다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면 돼요.


 

그래서 제가 시어머니 돌아가실 때까지 미워하지 않았어요. 이틀 동안 제가 성체 못 모신 것 아시죠? (네!) 그 모세와 지팡이 사건! 그것은 제가 이제 용서가 안 돼서 성체를 못 모셨지만. 부르심이 얼마나 정말 우리는 상상할 수가 없어요.


 

제가 그때 우리 시어머니 때문에 다른 때는 한 번도 안 그러는데 그때는 “이혼하자.”고 했어요. 우리 어머니가 당신 집에 어떻게 했는데. 우리 어머니 못 잡숴가면서 당신 동생 합격할 때까지, 고시 합격할 때까지 그렇게 남의 농사까지 다 지어다 주셨는데 그렇게 뭐 하나 해 줬냐고 어머니를 그렇게 밀어뜨려서 어머니 그렇게 떨어지고 (다치게) 했는데, 내가 도저히 더이상은 못 살겠다. 이혼하자.

 

그랬더니 율리오씨가 막 “여보, 여보. 다시 생각해 봐. 다시 생각해 봐.” 그래서 미용실에서 이야기 못 하니까 어디로 갔냐면요. 여기 광주 올라가면 다리께 있어요. 거기 가면 이렇게 뚝방인가 거기 걸었어요. 그러면서 하도 나보고 “한 번만 봐주라.” 그래서 나 얼마나 웃긴가 보세요.

 

“당신이 네잎 크로바를 찾으면 내가 이혼 안 하겠다.” 얼마나 웃기는 발상이에요. 아니, 율리오씨가 계속 이렇게 막 거기만 막 계속 빨리 찾으려고 막 찾다가 “찾았다~! 이제 이혼 안 하는 거지?!” 참 허망 하더라고요. 아니, 어찌 문제도 그런 걸 내서. 또 크로바 많이 있는데서 찾으면 찾아지지. 그런데 아, 어찌 그런 숙제를 내냐고요. “이제 이혼 안 할거지?” 저는 약속 한 번 하면 아주 딱 지키거든요. “알았어요.” 그래서 미용실로 돌아왔어요. 그래서 이혼 안 한 거예요. 그래서 바로 이것도 부르심이에요.

 

제가 그때 율리오씨를 안 만나고, 약사 부인이 됐거나 판사 부인이 됐거나 검사 부인이 됐거나 금방석에 앉혀준다는 사람 부인이 됐다면. 막 그 사람들 계속 나 몇 년간씩 막 쫓아다녔으니까요. 그렇게 됐더라면 제가 이런 일 했겠어요? 율리오씨를 만났으니까 했다고요. 성모님께서 그동안에 지금 일을 하게 하시려고 하신 거예요. 그것이 바로 부르심이에요!

 

세상에, 어떤 사람이 그렇게 한창인 그 40대! “이 세상에 너무나 음란죄가 만연하니까 신부들을 위해서 우리가 봉헌합시다. 그리고 낙태한 사람들을 위해서도 우리가 부부관계를 봉헌합시다.” 하는데 “그래.” 그렇게 딱 대답해 주실 사람이 얼마나 있어요. 그런데 그전에 성모님 딱 우시니까 50% 봉헌하겠다고 하셨는데, 40대에 저를 100% 봉헌한 거예요. 이 세상에 100% 봉헌할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그래서 율리오씨를 만났기 때문에 저를 예수님한테 100% 봉헌해 주셔서 제가 완전히 이렇게 일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하느님의 부르심,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은 우리가 인간의 생각으로는 다 알 수 없지만, 여러분도 다~ 부르심이 있습니다.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랬죠? (네!) 그래서 주님께서 저를 불러주셔서 주님 일을 하게 됐는데요.


 

제가 결혼할 때 정말 시댁에라도 그렇게 형제간 많은 데로 가서 사랑을 나누고 싶어서 그렇게 형제간 많은 데로, 시집을 가고. 아버지 사랑을 좀 받아보고 싶어서 아버지 계신 데로 시집을 갔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무시만 당하니...

 

약혼 날, 우리 친척들도 모두 있는데 혀를 차시면서 “내 딸 만한 놈은 없어!” 딱 그러시는 거예요. 아, 우리 친척들 앞에서 얼마나 그냥 무색한지... 아이, 속으로 생각하셔도 될 텐데. 안 그래도 “형제간 많은 데로 간다.”고 다들 그냥 불만이었는데.

 

자기 집에서는 자기 집이 최고인 것 같지만, 우리 또 친정에서는 친정에서대로 또 형제간 많고 시할아버지, 시할머니, 시고모들까지 많아서. 지금 사람들은 전혀 몰라요. 옛날 분들은 아시죠? 얼마나 힘들었어요. 그 고모들 시집살이까지 다 해야 되니까. 그렇게 아주 그냥 엄청난 집으로 시집갔는데 아주 어쩔 때는 우리 아버지 찾는 떨리는 콧노래뿐이었어요. 결혼해서도 “거지가 되어도 좋으니 돌아와만 주십시오.” 이제 남자 거지가 오면 성함이 뭐냐고 물어보고. 그렇게 아버지가 그리웠어요.

 

이제 시아버님이 나도 오라고 해서 밤이 새도록 새벽까지 그렇게 정말 이야기를 하고 정말 좋았는데 제가 이제 아침에 아기를 데리고 나주로 왔어요. 직원이 나주로 왔는데 “사모님, 아버님이 좀 위독하시답니다.” 제발 무슨 일 없게 해 달라고. 이제 아버지를 찾는 것 같은 그런 느낌으로 이제 버스를 타고 가는데 눈물이 줄줄줄줄 나는 거예요.

 

그 직원이랑 같이 거의 도착했을 때 “사모님, 진정하십시오. 시아버님은 돌아가셨습니다.” 막 억장이 무너지는 거예요. 엊저녁에 그런 일만 없었어도 더 나았을 텐데 이제 아버지의 사랑을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사모님이 너무나 그렇게 아주 효성 지극하게 효도를 하시고 그랬기 때문에 차마 돌아가셨다는 소리는 못 하고 위독하다고 했는데, 들어가시면 또 충격받을까 봐서 지금 말씀드립니다.”

 

식구들은 안 울고 있는데 나만 그렇게 자지러지게 계속 울고 있으니까 사람들이 와서 “아, 저런 며느리 처음 봤다.”고. 아, 딸도 저렇게 안 우는데 뭔... 가족들도 안 우는데 뭔 저렇게 운다냐고. “진짜 보통 사람이 아니네.” 하더라고요.

 

제가 부르심에 대해서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제가 이제 시아버지 사랑을 느꼈잖아요, 시아버지 사랑을 딱 느끼자마자 시아버지 사랑에서 딱 끊어놨어요. 그이것이 무슨 말이냐면, 우리가 하느님께서 도구로 사용하시려고 우리를 부르셨는데 우리가 인간적으로 사랑할 수 있는 것 그런 것 다 이렇게 막아주신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인간적으로 이제까지는 사랑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주님, 성모님 일하면서도 이렇게 가깝잖아요? 그러면 어떤 방법으로든지 끊어놓더라고요. 그래서 아주 이제까지 어마어마한 모함을 수없이 당했어요. 그런데 그것이 하느님의 사랑이었습니다. 인간적으로 사랑하다 보면 주님한테 좀 소홀히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우리에게 어떤 일이 있을 때는 ‘아, 그래서 그랬나보다.’ 우리가 받아들여야 된다고요.

 

이제 제가 암을 앓고 있었을 때, 시골에서 교회 다니는 줄 알고 목사님, 장로 그런 사람들이 막 와서 주일이면 좋은 자가용으로 딱 태우고 다녀요. 부잣집은 아니지만, 지소장이니까 기관장이잖아요. 기관장 부인이니까 저를 태우고 다니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개신교를 다녔다니까요. 그런데 빠지기 전에 주님께서 딱 아시고 율리오 씨 발령 날 시기도 아닌데 이쪽으로 딱 발령 내버렸어요.

 

그런데 율리오씨가 “어이, 우리 이제 교회 다닐라면 성당 가세.” “그럽시다.” 당장에 제가 대답을 했죠. 그래서 천주교를 가려고 옆에다 방은 얻었는데도 암 걸렸을 때 아프니까 못 가요. 그랬는데 세상에 제가 유서 써놓고 딱 죽으려는데, 그러니까 부르심이라는 것은 정말 오묘합니다. 그래서 정말 뜻이 있으셔요, 무엇이든지.

 

생전도 안 들어오는 율리오씨가 딱 죽으려고 나오는데 들어왔어요. 그때까지도 단 한 번도 들어와 본 적이 없어요. 하도 직장 충신이라 그렇게 직장에서 일하느라고 내가 아기를 낳는다 해도, 그리고 뭐 내가 아무리 죽어가도 안 왔거든요. 그랬는데 내가 죽으러 옷 딱 입고 나가려고 하는데 딱 왔어요. “어이 어이, 오늘 성당에 좀 가세.” 바로 주님의 부르심이었죠.

 

그래서 그때부터 성당에 다녔고 3일 만에 예수님 음성 들었고. 그런데 그 전에도요, 수없이 예수님의 음성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예비하심이죠. 아주 여러 번 어렸을 때부터. 제가 몇 번 죽었다 살아났어요. 완전히 죽었다 살아난 것은 10번 이상입니다.

 

그래서 여기 계신 분들 단 한 분도 주님의 부르심을 받지 않으신 분이 없습니다. 그런데 부르심은 아주 여러 가지에요. 내가 부르심 받은 것도 또 다르고 여러분이 부르심 받은 것도 다르고 다 다릅니다. 부르심 받은 사람은 엄청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정말 깨어 있어야 됩니다.

 

지금 시간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몰라요. 그래서 제가 “내가 살아있을 시간이 얼마나 남아있을지 모르겠다.” 제가 요즘에도 계속 매일 매일 죽어갑니다. 그런데 여러분만 보면 힘이 나요. 지금도 얼마나 이야기했는지 모르겠지만 여러분 보면 힘이 나 좋아. 사랑하니까.

 

그래서 “내가 죽기 전에 할 일들이 너무나 많은데 내가 언제까지 살아있을 수 있겠느냐?” 그렇게 하면 이제 깜짝깜짝 놀라는데 우리는 항상 죽음 준비는 해야 됩니다. 그래서 언제! 어느 때! 우리를 부르시든지 아멘으로 우리는 그대로 가야 돼요. 그래서 천국을 가야 됩니다.


 

“연옥의 1시간이 1년과도 같다.”고 그랬는데 또 어떤 사람은 “10년 같다.” 그랬어요. 그래서 그만큼 연옥의 1시간도 아주 너무너무 무섭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연옥도 거치지 않고 천국으로 바로 가자고요.

 

그래서 우리가 우리의 부르심을 느끼고 새롭게 주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우리 마지막 날 우리뿐만이 아니라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우리 함께 천국가도록 합시다.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항해합니다. 우리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천국 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오늘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임박하였다. 나와 내 어머니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들만이라도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 천상의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구원받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너희에게 닥친 어려움들을 순교 정신을 가지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영적 투쟁에서 승리를 얻게 될 것이며 많은 영혼을 구하게 될 것이다.” 아멘!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고맙구나. 온전히 믿고 의탁하며 따르는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가 지향하는 가족들에게까지도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 지켜지고 보호되어, 마지막 날,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영광 속에 함께하게 될 것이니 절대로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어서 일어나 용감무쌍하게 외쳐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멘!

 

자,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주님과 성모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드립시다. 이제까지 봉사한다면서 내가 군림하지는 않았는지, 군림했다면 용서를 청하시고, 정말 낮은 자가 되어서 상대방의 발을 닦아주는 봉사를 했다면 다시 그 봉사로 더 더 더 낮아져서 겸손하게 봉사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를 주님 성모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시키도록 합시다.

 

우리 자신은 스스로 용해될 수가 없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용해시켜 주셔야 됩니다. 우리 모두가 온전히 내 자신이 낮아지고 작아져서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수 있도록 시기, 질투 다 버리고, 모든 것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면서, 우리 나쁜 것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다 없애주시도록 온전히 봉헌합시다.


 

우리뿐만이 아니라 순례자들까지도 가족들까지도 온전히 축복해주시고, 이제 새롭게 마리아의 구원방주 배를 타고 출항할 수 있도록 그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가 하늘 항구에 도달할 때 예수님과 성모님의 축복을 받으며 우리가 천국 잔치에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 당신께서 부족한 저희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자 저희를 택하셨습니다. 부족하고 연약하고 보잘것없지만 그러나 주님의 부르심에 우리는 아멘으로 응답하고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예수님, 저희들에게 특별히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내려주셔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오로지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가 온 세상에 퍼져나갈 수 있도록 부족한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이 죄인의 슬픔들을 모두 다 아시는 엄마

지난날의 아픈 상처 피눈물로 씻어주소서

방황에 헤매였던 이 죄인을 안아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엄마, 엄마밖에 없나이다

 

괴로움에 헤매이며 방황했던 이 죄인을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를 불러주셨네요

내 탓으로 아멘하여 예수님께 다가가서

생활의 기도 실천하면서 셈 치고로 봉헌할래요

 

외로워요 슬퍼요 투정하던 이 죄인이

아멘으로 봉헌하고 엄마 찾아 왔습니다

셈 치고 내 탓으로 생활의 기도 실천하니

진정으로 5대 영성 나의 안식이나이다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 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생활의 기도 봉헌하면서 아멘으로 살아갈래요

 

무거운 내 죄 모든 상처 이제 다 치유되었네

주님 성혈 엄마 피눈물 나를 구하여 주셨네

봉헌과 생활의 기도 아멘으로 변화될게요

셈 치고와 내 탓으로 5대 영성 무장할게요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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