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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성물
“은총은 나눌수록 커지고 풍성해 집니다. 은총을 나누면 많은 사람들에게 그 은총을 전달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은총 증언을 듣고 한 사람 한 사람 은총을 받을 때마다 증언한 사람은 선행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는 것입니다.”
은총글첫토 순례 못갈까봐 쫄았어요.~^^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그 사랑을 용감하게 전하는
사도되게 성령의 불길이 마음에 불타오르게 하시고
자음모음획수만큼 나주성모님 인준의 날이 앞당겨지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심연숙 마리아님 은총대필입니다.
첫째 아들 프란치스코의 은총입니다.
지난 11월 첫토 전날
아들이 축구학원에서 돌아왔는데 발이 너무 아파서 못 걷더라고요.내일 첫토 기도회인데 못 가게 될까 봐 걱정이 되는데
바로 그런 생각은 말도 안된다. 카면서~~
빨리 율리아 엄마 기도해 주신 물, 기적수를 작은 다라이에 부어가지고 발을 담그게 했어요.발을 담그고 나서 징표 천 가지고 둘둘 감아 가지고 누워 있었는데 한 2시간 정도 지나니
애가 그냥 괜찮아졌다고 신기해서 함께 웃었어요.애가 엄청 아파했었거든요.저는 못 올까 봐 걱정하고 그랬는데 아이를 통해 이런 성모님 사랑을 체험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새로나온 성물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 58258) | 나주 성모님 동산 전남 나주시 다시면 신광로 425
TEL 061-334-5003 | FAX 061-332-3372 | E-mail najumary@najumary.or.kr | 사업자 등록번호 652-82-00210
대표자 김만복| COPYRIGHT ⓒ 2021 재단법인 마리아의 구원방주회 ALL RIGHTS RESERVED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을 읽는 모든분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그 사랑을 용감하게 전하는
사도되게 성령의 불길이 마음에 불타오르게 하시고
자음모음획수만큼 나주성모님 인준의 날이 앞당겨지게 하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심연숙 마리아님 은총대필입니다.
첫째 아들 프란치스코의 은총입니다.
지난 11월 첫토 전날
아들이 축구학원에서 돌아왔는데 발이 너무 아파서 못 걷더라고요.
내일 첫토 기도회인데 못 가게 될까 봐 걱정이 되는데
바로 그런 생각은 말도 안된다. 카면서~~
빨리 율리아 엄마 기도해 주신 물, 기적수를 작은 다라이에 부어가지고 발을 담그게 했어요.
발을 담그고 나서 징표 천 가지고 둘둘 감아 가지고 누워 있었는데 한 2시간 정도 지나니
애가 그냥 괜찮아졌다고 신기해서 함께 웃었어요.
애가 엄청 아파했었거든요.
저는 못 올까 봐 걱정하고 그랬는데 아이를 통해 이런 성모님 사랑을 체험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