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글30년 동안 괴로웠던 두통을 치유받아 나주성지는 영육 치유하는 병원이라 생각합니다.

sung77
2024-10-23
조회수 520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율리아님께는 참독한 고통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광주지부 김 창순 안나 자매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장부 요셉씨는 2001년도 즈음? 인터넷을 통하여 나주 성모님을 알게 되었고

홈에 나와 있는 자료들을 다 본 후 타 성지와 다르다는 것을 느끼고 

장부 혼자 첫 토 기도회를 다녀오면서 기적수도 떠오고 마음의 평화를 느끼며 


돌아올 때는 승용차를 타고 오는데 태양이 장부가 가는 그 길을 따라 계속 오더랍니다.

그 체험을 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무사히 집으로 잘 왔고 

나주성모님이 너무 좋다며 그다음부터는 저와 함께 갔습니다.

 

저는 나주 성지 기도회에 오기 전 머리가 너무나 아파 다른 기도회를 다니고 

병원에서 약을 먹어도 아무런 차도가 없어 괴롭고 힘든 시간들이

30년 동안 지속되어 그 힘든 두통과 싸웠습니다.

 

그러나 나주 성모님께 순례 와서 기도하면서 몹시 아팠던 두통은 

조금씩 줄어드는 경험도 하고  나중에는 두통이 너무 많이 좋아져 신기했어요. 

그 전에는 두통이 저를 공격하고 저는 공격 당하는 그런 느낌을 받아 

정말 많이 괴롭힌 두통의  어두움이 나가고 계속 나주성지 순례를 하니 


30년 동안 괴롭힌 두통은 완전히 사라져 치유를 확실히 받았습니다. 아멘!!

 

그리고  사순절 십자가의 길에서 율리아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기도할 때 

가시관 고통 편태 고통 등 심하게 받고 있었어요. 

율리아님 자관고통 때 피가 주르르 흐르는 그 모습을 보고 정말 많은 회개가 되었고

 

2002년 8월 15일 예수님께 성혈을 흥건하게 쏟아 부어주셨던 그 자리에서 

기도를 하고 집으로 가려고 차가 출발하려는 그때 차에서 저만 다시 내렸습니다.

예수님의 성혈을 내려주신 그곳에  가서 예수님께 말씀드렸어요.


예수님! 그동안 성혈을 의심도 했고 진짜인가?  아닌가? 했던 일들...

이 모두 진실이었기에 너무 너무 죄송합니다. 

성혈을 의심했기에 예수님! 너무 너무 미안하다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또 지난 35년 동안 저의 발 무좀이 너무 심해서 병원 가서 약을 먹어도 

듣지 않던 무좀이 첫 토 기도회 때 율리아님께서  "무좀이 낫습니다." 하실 때

저는 아멘을 힘차게 하니 35년 동안 낫지 않았던 지긋지긋한 무좀을 치유 받고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해서 많이 울었습니다. 


35년 동안 낫지 않았던 무좀을 100% 완전히 치유된 겁니다. 아멘!!

 

저의 끈질길 30년 된 두통과 35년 된 끈질긴 무좀! 

두 가지 나주 성모님 성지에서 치유를 확실히 받았습니다.

 

그동안 숱하게 많은 분들이 율리아님의 대속 고통으로 영육의 치유를 받으니

너무 너무 감사하였고 저는 나주 성지가 영육을 치유하는 병원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영광을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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