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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죽으려는 딸을 살려주시고 공황장애도 치유해 주셨습니다.

sung77
2022-07-08
조회수 1387

이 증언이 엄마께는 힘이 되시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주님께 영광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대전지부 유선화 가브리엘라입니다.

 


저는 딸  마리아와 함께 그동안 나주 성지를  자주 왔어요.

나주의 사도로 페이스북에 일도 하고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는데 

마귀가 금전적으로 저를 괴롭혀도 안 되는 것 같아 

이제 딸을 통해 저를 너무 너무 힘들게 하는 것 같아요. 


딸은 얼마 전에 공황 장애 약을 먹고 있었어요. 

퇴근해서 와 보니 죽어버린다고 약 봉지에 한  20개 약을 털어 먹은 거예요. 

그 정도의 약을 먹으면 병원에 실려가야 되는데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욥기서 말씀을 생각나게 해 주셨어요. 

그리고 영광의 자비 예수님이 계시니 지켜주시라.  굳게 믿었거든요. 

그리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을 쳐다보면서  '주님!  살려주실 거죠.' 그랬어요. 


딸 아이의  이마에 십자가를 댔는데 자고 일어나더니 

"엄마! 내가 왜 내 침대 위에 자고 있어. 

나 약 먹고  장농 속으로 들어갔는데..."  저는 "더 자." 그랬어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다 맡기고 기도하니

딸도 살려주셨고 공황 장애 약도 끊게 해 주셨어요.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성화 앞에서 기도하는데 끊어주셨다고 ...


딸이 잠을 못 자면 딸에게 "약을 좀 먹지?" 했더니 

"엄마! 약이 입으로 들어가지 않아." 그럽니다.


스스로 약을 먹을 수 없음을 고백한 것을 보면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서  딸 마리아를 살려주시고 

공황장애 약도 끊어주심에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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