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올리는 글이라 잘 전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골다공증이 있어서 병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특히 무릎이 요번 겨울에는 너무 심하게 아리듯이 아팠습니다.
이러다 걷지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줌 회의 때 엄마의 치유기도 덕분에 무릎이 더이상 아프지 않습니다.
병원서 평소에는 뼈 상태가 검사결과 보통 30정도는 되는데 저는 7인가 그렇탑니다.
작년에 결과가그렇고 올해에 다시 검사하자고 했는데
더이상 병원에 준 약 다 먹고 가지 않았습니다. 엄마의 기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몇달전 딸이 새벽에 저를 깨웠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 걸린 것 같다고
고등학교때 신종플루 걸렸었는데 그 증세가 밀려 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기도를 하고 묵주기도 빛의 신비 2번을 바쳤습니다.
그런데 반짝이는 빛 같은게 제 눈앞에 보였습니다.
잠시 후 딸은 좋아졌습니다. 이 모든 게 주님 성모님 덕분 아니겠습니까?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올려드립니다. 이죄인 과분한 사랑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처음으로 올리는 글이라 잘 전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 골다공증이 있어서 병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특히 무릎이 요번 겨울에는 너무 심하게 아리듯이 아팠습니다.
이러다 걷지도 못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줌 회의 때 엄마의 치유기도 덕분에 무릎이 더이상 아프지 않습니다.
병원서 평소에는 뼈 상태가 검사결과 보통 30정도는 되는데 저는 7인가 그렇탑니다.
작년에 결과가그렇고 올해에 다시 검사하자고 했는데
더이상 병원에 준 약 다 먹고 가지 않았습니다. 엄마의 기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몇달전 딸이 새벽에 저를 깨웠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 걸린 것 같다고
고등학교때 신종플루 걸렸었는데 그 증세가 밀려 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기도를 하고 묵주기도 빛의 신비 2번을 바쳤습니다.
그런데 반짝이는 빛 같은게 제 눈앞에 보였습니다.
잠시 후 딸은 좋아졌습니다. 이 모든 게 주님 성모님 덕분 아니겠습니까?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올려드립니다. 이죄인 과분한 사랑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