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순교의 삶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13살밖에 안 된 유대철 베드로는 기해박해 때 자신 스스로 자기도 ‘천주학쟁이’라고 자수하고 나서 굉장히 많은 박해를 받았습니다. 아주 여러 가지 고통을 받았어요. 정말 그걸 기쁘게 봉헌했습니다. 13살짜리가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놀라서 숯불을 달궈서 입을 벌리라고 했어요. “아~” 하고 입을 벌려줬어요. 그것까지도 다 정말 기쁘게 봉헌했습니다. 그런데 같이 형 안에 있는 사람들이 “너는 그 고통이 얼마 안 되는 줄 알라고 하자 갈기갈기 찢기고 피 흘리고 모진 고통을 다 받으면서도 “네, 알고 있습니다. 저는 쌀 한 되에서 쌀 한 톨 만큼 밖에 안 되는 그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항상 어린 유대철 성인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그런 순교의 삶을 우리는 좀 본받아 생활의 순교라도 해야 되지 않을까요? 우리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여 5대 영성으로 천국을 향해서 갑시다!
"저는 쌀 한 되에서 쌀 한 톨 만큼 밖에 안 되는 그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멘~!
형틀 안에서 고문받는 이들 안에서도 시기질투가 있고 좋지 않은 말을 할 수가 있네요.
하지만, 모든 고초와 어려움을 이겨내시고 당당히 순교하시어 목숨을 내놓으시고
어리지만 위대한 순교성인이 되신 유대철 베드로 성인을 본받아 순교의 정신으로
순교자들의 삶을 떠올리면서 모든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여러분들 순교의 삶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13살밖에 안 된 유대철 베드로는
기해박해 때 자신 스스로 자기도 ‘천주학쟁이’라고
자수하고 나서 굉장히 많은 박해를 받았습니다.
아주 여러 가지 고통을 받았어요.
정말 그걸 기쁘게 봉헌했습니다. 13살짜리가요."
아멘, 감사합니다. 🙏
9월 순교자의 성월을 맞이했습니다.
여러분들 순교의 삶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13살밖에 안 된 유대철 베드로는 기해박해 때 자신 스스로 자기도 ‘천주학쟁이’라고 자수하고 나서 굉장히 많은 박해를 받았습니다. 아주 여러 가지 고통을 받았어요. 정말 그걸 기쁘게 봉헌했습니다. 13살짜리가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놀라서 숯불을 달궈서 입을 벌리라고 했어요. “아~” 하고 입을 벌려줬어요. 그것까지도 다 정말 기쁘게 봉헌했습니다. 그런데 같이 형 안에 있는 사람들이 “너는 그 고통이 얼마 안 되는 줄 알라고 하자 갈기갈기 찢기고 피 흘리고 모진 고통을 다 받으면서도 “네, 알고 있습니다. 저는 쌀 한 되에서 쌀 한 톨 만큼 밖에 안 되는 그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저는 항상 어린 유대철 성인이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그런 순교의 삶을 우리는 좀 본받아 생활의 순교라도 해야 되지 않을까요? 우리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여 5대 영성으로 천국을 향해서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