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 게시판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받으신 은총을 자유롭게 나눠주세요!  

주님께서 예비하신삶 1차 소감문 💖🌹😃

zz1002
2021-12-01
조회수 172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자 수만큼 저의 가족과 죄인들이 회개하는 시간이 빨라지게 해 주시고

엄마에게는 은총으로 흘러 들어가 고통이 경감되게 해 주소서.


바쁘다 보니 좀 늦은감이 있습니다..


엄마께서 살아오신 예비된 삶을 접하면서 제가 지금까지 인지하지 못하는 것들을 많이 알게

되었고 때로는 너무 슬프고 마음 아파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일터에서 울곤 하였습니다.


어느 하나를 집어 말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 엄마께서는 모든 삶이 인성을 지닌 인간임에도 불구

하고 주님과 성모님을 그대로 닮으신 분이며 그 모든삶을 그대로 다 해내신다는 것을 보고 더

열심히 살아야 되겠다 저를 더 바꾸어 보려고 노력하고 때로는 힘들어도 죽을힘을 다해서 하자

하며 살아갈 때도 있습니다.


저도 어떤 때는 포기하고 짐을 내려놓고 싶을때도 많았고 혼자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았

지만 나주 성모님을 알고 엄마의 사랑을 보면서 위로를 받고 할 때도 많았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저에게 하는말 겉보기는 멀쩡한데~  별 고통없이 살아가는 줄 아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러나 저에게도 너무 큰 시련이 있었기에 모든 이들이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결혼하고 남편이 급성 간암으로 한 달만에 세상을 떠났는데 그때 제 딸이 6살 이었습니다.

그때가 IMF가 오기전인데 하던 모든 일들이 망해 버렸습니다.

겨우 남은돈이라고는 그때 당시 전세 2천 만원, 아이는 어리고 살아야 되는데 전세에서

월세로 살아 가는 것이 막막하고 젊은 나이에 자존심은 살아있고 그러나 기댈 곳은 어느 한 곳도

없었고 부모도 형제간도 큰 도움과 위로가 되지 않았고 절대 나의 삶을 아무리 힘들어도 이렇다

얘기를 하지 않았기에 내가 이렇게 살아가는 것을 아무도 몰랐습니다.


주님께서 나에게도 예비하신 것인지 오랫동안 어떤 현실의 기쁨을 주지 않았고 광야에서 버려

놓은 듯 내 삶을 개척해 가라고 모진 고생과 고난의 길을 걷게 했으며 스스로 일어나라고 하시

는 듯 단련을 수도없이 시키시는것 같았습니다.


어린 딸을 보며 가슴 아프고 그래도 기 죽이지 않고 키우기 위해서 저 나름대로 노력했는데 자식은

제 생각대로 되지 않고 자꾸만 나쁜 길로 가고 저에게 반항심만 가지고 대들 때가 많았기에 학교와

학원을 보내면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 나가 버리고 두 모녀는 보이지 않는 상처로 살아야 했습니다.


아버지 없는 상처와 아픔인지는 모르겠으나 제 생각대로 가지는 않았기에 그것도 하나의 저에게 주

시는 단련이었겠지요.


그러나 프로젝트를 하면서 엄마께서는 그 어린 소녀 시절에도 원망은 켜녕 고생도.배고픔도.놀림도.

사랑받지 못하는 모든 것을 "셈 치며" 살아오신 그 일상을 열어 읽기만 하여도 눈물이 나고

같은 마음인지는 모르지만 특히 모녀의 고단함을 보면서 저는 매일같이 울어야 했습니다.


소녀는 나 보다도 남을, 상대를 더 소중히 여기고 살아 오셨지만 나는 내 위주로 살아왔음을 느끼고

반성하고 모든 이들에게 더 사랑으로 다가갈수 있는 인내력과 의지를 심어 주었습니다.

지금도 지고 가야 하는 무게가 많지만 엄마의 삶을 본받고 그 모든것은 "아름답게 셈 치고" 봉헌하고

가정에서 제 일터에서 지부 일에서 최선의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엄마가 있어서 저는 힘을 낼 수가 있습니다~

엄마 힘내세요~💖💖💖

엄마 정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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