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글이 헛되이쓰여지지
않도록 성령으로 이끌어 주시고
올리는 글자수 만큼 하느님을 배은망덕하고 사탄과 합세하여 지옥으로
향해가는 불쌍한 영혼들이 회개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하소서 아멘
오늘은 7월 첫토요일 입니다.
지난주 눈물 39주년에도 순례를 다녀와서인지
아직 피곤이 채 풀리지도 않았는데도
성모님이 보고싶어 또 순례버스에 올랐습니다
아내는 컨디션이 안좋아 집에 아이들과 있게
하고 혼자서 가게 되었습니다
ㅡ흐린날
주님,오늘은 날씨가 잔뜩흐렸지만
제 삶의 여정에도
흐린날도 있고 맑은 날도 있게 마련이지요 그러나
언제나 한결같이 변치 않는 믿음으로
성모님 따라서 예수님께 나아갈수 있도록 인도 하여 주소서 아멘
순례버스는 고속도로를 달리기 시작하고 차창밖으로 빌딩들이 우뚝솟은
도시를 바라보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ㅡ주님 이 도시에 사는 모든이들이
소돔과 고모라처럼 멸망치 않고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회개의 삶과 생활의기도화로
한 영혼도 빠짐없이 회개하여 구원받아 천국을 차지하게 하소서 아멘
순례버스를 타고 가는데
도착하려면 아직 멀었고 또 무슨
생활의기도 가 없을까? 생각을 해보니
ㅡ주님 이 버스좌석에 앉아가는
우리모두 늘 세속을 벗어나 천국의 자리를 차지하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 옆에 앉아계시며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소서
차내에서 기도를 마친후
봉사자분이 김밥을 나누어 주시고
어느 순례자분이 떡.과일을
빨랑카를 해주셔서 아주 맛잇게 먹고나니 쓰레기가 생겼습니다
차내에서 쓰레기를 모으면서
ㅡ주님. 이버스에 탄 저희 모두의
영적인 쓰레기와 악습들을 다 빼내주시어
깨끗한 몸과 마음으로 주님 성모님을
뵙게 하시고
쓰레기수만큼
버려질 영혼들을 구원해 주소서아멘
버스는 경당을 거쳐 신광리 주차장에 도착했는데 기적수를 받기위해
말통에 기적수를 채워 버스 트렁크에 넣을때는 이런기도를 드렸습니다
ㅡ주님
이 기적수 방울수만큼 세상 모든자녀들을 구윈하시어 천국으로 데려가
주소서 아멘
성모님 동산에 올라와서
여장을 풀어놓고 십자가의길기도를
시작하는데 지난주 39주년기념때는
폭우가 내렸었지만
오늘은 구름이 뜨거운 햇볕을
가려주어서
시원한 날씨 가운데서 기도를
바칠수가있어 너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그때,
갑자기 세찬 바람이 불어와서 우리모두를 아주 시원하고 기분좋게 해 주었는데 저는 이것이 성령의 바람이라고 믿습니다
주님.제 마음속에 나쁜친구들을
다 몰아내시고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어 나주성모님을 전파하고 증거하는 사도가 되게 하소서.
십자가의길기도를 마치고
갈바리아 예수님께 가서 못박히신
발을 잡고 기도드리는데
이번에는 왼쪽발가락에서 맥박이 뛰어서 놀랐어요
ㅡ주님. 기도 안바치고 유투브많이 시청한거 용서해주시고
아내한테 농담하고 장난쳐서
화나게한거 용서해주세요
앞으로는 안그러겠습니다.ㅠ
*식사후 커피타임
주님
이 커피가루 숫자만큼 세상모든자녀들이 예수성심 성모성심속에 온전히 용해되어 성삼위 안에 하나되게 하소서
주님
설탕가루수만큼 세속과 오류에 물든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게 하시어 그들에게 맡겨진 수많은 양무리와 함께 천국에 오르게 하소서
주님.
하얀프림가루수 만큼
연옥영혼들이 보속을 마치고
일찍 승천게 하옵소서
ㅡ촛불 묵주기도
십자가의길14처를 돌면서 바치는
희생이 동반된 묵주기도는
하느님의 의노를 누그러뜨릴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도 드릴때
발음하는 말에 뜻을 새겨가면서
정성껏 바치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은.총.이.가.득.하.신.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
께.서.함.께.계.시.니.
묵주기도 바친후
성전에 들어와 은총증언을
감명깊게 들었는데 나중에 운영진에서 올려주실것입니다.
엄마말씀
ㅡ여러분이 나주순례 꾸준히 오시면서
오대영성을 무장하고 뒤만 돌아보지
않는다면
제가 책임지고 천국으로 데리고 가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감사드립니다
엄마께서
저희곁에 계시면서
코치를 해주시고 이끌어주시니
얼마나 마음이 든든하고 행복한지
모릅니다
나주순례를 연속으로 두번 다녀왔어도 비록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기쁘고 힘이 납니다
부족하지만
더욱더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제가 쓰는글이 헛되이쓰여지지
않도록 성령으로 이끌어 주시고
올리는 글자수 만큼 하느님을 배은망덕하고 사탄과 합세하여 지옥으로
향해가는 불쌍한 영혼들이 회개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하소서 아멘
오늘은 7월 첫토요일 입니다.
지난주 눈물 39주년에도 순례를 다녀와서인지
아직 피곤이 채 풀리지도 않았는데도
성모님이 보고싶어 또 순례버스에 올랐습니다
아내는 컨디션이 안좋아 집에 아이들과 있게
하고 혼자서 가게 되었습니다
ㅡ흐린날
주님,오늘은 날씨가 잔뜩흐렸지만
제 삶의 여정에도
흐린날도 있고 맑은 날도 있게 마련이지요 그러나
언제나 한결같이 변치 않는 믿음으로
성모님 따라서 예수님께 나아갈수 있도록 인도 하여 주소서 아멘
순례버스는 고속도로를 달리기 시작하고 차창밖으로 빌딩들이 우뚝솟은
도시를 바라보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ㅡ주님 이 도시에 사는 모든이들이
소돔과 고모라처럼 멸망치 않고
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회개의 삶과 생활의기도화로
한 영혼도 빠짐없이 회개하여 구원받아 천국을 차지하게 하소서 아멘
순례버스를 타고 가는데
도착하려면 아직 멀었고 또 무슨
생활의기도 가 없을까? 생각을 해보니
ㅡ주님 이 버스좌석에 앉아가는
우리모두 늘 세속을 벗어나 천국의 자리를 차지하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 옆에 앉아계시며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소서
차내에서 기도를 마친후
봉사자분이 김밥을 나누어 주시고
어느 순례자분이 떡.과일을
빨랑카를 해주셔서 아주 맛잇게 먹고나니 쓰레기가 생겼습니다
차내에서 쓰레기를 모으면서
ㅡ주님. 이버스에 탄 저희 모두의
영적인 쓰레기와 악습들을 다 빼내주시어
깨끗한 몸과 마음으로 주님 성모님을
뵙게 하시고
쓰레기수만큼
버려질 영혼들을 구원해 주소서아멘
버스는 경당을 거쳐 신광리 주차장에 도착했는데 기적수를 받기위해
말통에 기적수를 채워 버스 트렁크에 넣을때는 이런기도를 드렸습니다
ㅡ주님
이 기적수 방울수만큼 세상 모든자녀들을 구윈하시어 천국으로 데려가
주소서 아멘
성모님 동산에 올라와서
여장을 풀어놓고 십자가의길기도를
시작하는데 지난주 39주년기념때는
폭우가 내렸었지만
오늘은 구름이 뜨거운 햇볕을
가려주어서
시원한 날씨 가운데서 기도를
바칠수가있어 너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그때,
갑자기 세찬 바람이 불어와서 우리모두를 아주 시원하고 기분좋게 해 주었는데 저는 이것이 성령의 바람이라고 믿습니다
주님.제 마음속에 나쁜친구들을
다 몰아내시고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어 나주성모님을 전파하고 증거하는 사도가 되게 하소서.
십자가의길기도를 마치고
갈바리아 예수님께 가서 못박히신
발을 잡고 기도드리는데
이번에는 왼쪽발가락에서 맥박이 뛰어서 놀랐어요
ㅡ주님. 기도 안바치고 유투브많이 시청한거 용서해주시고
아내한테 농담하고 장난쳐서
화나게한거 용서해주세요
앞으로는 안그러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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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커피가루 숫자만큼 세상모든자녀들이 예수성심 성모성심속에 온전히 용해되어 성삼위 안에 하나되게 하소서
주님
설탕가루수만큼 세속과 오류에 물든 사제들이 영적으로 성화되게 하시어 그들에게 맡겨진 수많은 양무리와 함께 천국에 오르게 하소서
주님.
하얀프림가루수 만큼
연옥영혼들이 보속을 마치고
일찍 승천게 하옵소서
ㅡ촛불 묵주기도
십자가의길14처를 돌면서 바치는
희생이 동반된 묵주기도는
하느님의 의노를 누그러뜨릴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도 드릴때
발음하는 말에 뜻을 새겨가면서
정성껏 바치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은.총.이.가.득.하.신.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
께.서.함.께.계.시.니.
묵주기도 바친후
성전에 들어와 은총증언을
감명깊게 들었는데 나중에 운영진에서 올려주실것입니다.
엄마말씀
ㅡ여러분이 나주순례 꾸준히 오시면서
오대영성을 무장하고 뒤만 돌아보지
않는다면
제가 책임지고 천국으로 데리고 가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감사드립니다
엄마께서
저희곁에 계시면서
코치를 해주시고 이끌어주시니
얼마나 마음이 든든하고 행복한지
모릅니다
나주순례를 연속으로 두번 다녀왔어도 비록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기쁘고 힘이 납니다
부족하지만
더욱더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