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을 읽는 분들과 지향하는 모든 분들이
매 순간 자아를 버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엄마를 살려드리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아멘."

💝 전주지부 박 카타리나 자매님의 소감문 💝
조그마한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시면서
애초에 떡잎부터 아이들 잘못을 바로잡아 주기 위해서 하늘나라의 방법으로
교육을 하셨으니 아이들이 잘못할 때에 정말 사랑하는 엄마가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는다는 것을 잘 알게 해주셨습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제 안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고
상대방에게 있는 티만 보면서 그 티만 꺼내 주려 했었던
잘못을 깊이 반성하게 해 주셨습니다.
사랑하올 고귀하온 나의 엄마!
부르기만 하여도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주님 성모님 하느님을 많이 사랑하시면 그렇게도
목숨 다 바쳐서 이 죄인을 위해서 그 어마어마한
전대미문의 고통들을 아름답게 끊임없이 봉헌하고 계시나요.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은 곧 하느님의 성경 말씀이 가슴으로
살아서 움직임을 느끼기에 놀라울 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느님께서 얼마나 많이 저희를 사랑하셨으면
주님과 성모님의 협조자로 엄마를 보내 주셨을까요.
엄마 가까이에서 엄마께서 살아오신 말씀을 들을 때마다 예수님 성모님의
애타는 복합적인 깊고 깊은 사랑에 참으로 놀라울 때가 많으며
순간순간 성경 말씀이 이해됨을 수없이 느꼈습니다.

엄마의 가르침으로 제가 상대방의 잘못을 묵묵히 지켜보면서
그를 위해서 기도하며 내 탓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으며
부드럽게 대해줄 때가 많아졌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사소한 일을 시키거나 똑같은 질문을 수없이 해도
5대 영성을 실천하기 위해서 부드럽고 친절하게 대해 줄 때가
많았으며 오랜 세월 동안 미루어 두었었던 서랍 정리도
생활의 기도로 기쁘게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엄마의 삶을 묵상하면서 엄마를 통해서
주님께 영광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께 예비하신 삶을 통해서 5대 영성으로 천국가는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고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께 양육 받고 있음에
주님 성모님 하느님 아버지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옵소서.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대구지부 노 마리스텔라 자매님의 소감문 💝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의 신발을 들고 다니기에도 부족하다 하셨는데
그것처럼 엄마의 영성은 흉내조차 내기 힘들고 감당하기에
내 수준과 한계가 너무 바닥이어서 슬픕니다.

하지만 엄마께서 절대 실망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고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라는 말씀에 힘입어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는 마리스텔라가 되겠습니다.
인류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원대한 구원사업에 동반자 되신 율리아 엄마...
저희들 부족하고 또 부족해서 한 자녀라도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불철주야 기도해 주시며 고통받으시는 사랑의 어머니!
가끔은 게으름과 나태에 빠져 예전의 악습을 반복할 때도 있지만
엄마의 가르침과 따스한 사랑의 양육으로 다시금 해이해지는 마음과 몸을
가다듬어 봅니다. 엄마 눈에 안 들고 성에 차지 않는 마땅찮은 자녀라도
눈물로 간구하시며 기도해 주시는 엄마의 모성에 눈물이 날 뿐입니다.

감사드리며 또 감사드리고 조금이나마
하느님께 도움이 되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에 시댁 제사에 친지들이 많이 모이게 되었는데 평소 엄마의
말씀이 알게 모르게 스며든 것인지 양보와 배려의 모습으로
친지들과 화목하게 지내고 돌아오면서, 엄마의 모든 것이 녹아있는
메시지 말씀과 5대 영성이 실생활에서 현실화되어 지는 것을
발견할 때 다시 한번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의 위대함을 체험합니다.

하느님 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엄마 무한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

누구의 잘못을 보고 내가 ‘아이, 저 사람 정말 맨날 저래.’ 그러면
그 사람이 미울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아우, 정말 너무 안쓰럽다.’
진짜 너무너무 안쓰럽게 생각한다면 똑같은 상황일지라도
정말 불쌍하게 보이고 더 잘해줄 수 있는 거예요.
우리 일상생활 살아가면서 누구를 미워하지 맙시다. 사랑합시다.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받는 자녀가 되도록 합시다.
2019년 4월 20일 율리아님 말씀
"주님, 이 글을 읽는 분들과 지향하는 모든 분들이
매 순간 자아를 버리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엄마를 살려드리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게 하소서. 아멘."
💝 전주지부 박 카타리나 자매님의 소감문 💝
조그마한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으시고 내 탓으로 받아들이시면서
애초에 떡잎부터 아이들 잘못을 바로잡아 주기 위해서 하늘나라의 방법으로
교육을 하셨으니 아이들이 잘못할 때에 정말 사랑하는 엄마가
얼마나 많은 고통을 받는다는 것을 잘 알게 해주셨습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제 안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고
상대방에게 있는 티만 보면서 그 티만 꺼내 주려 했었던
잘못을 깊이 반성하게 해 주셨습니다.
사랑하올 고귀하온 나의 엄마!
부르기만 하여도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주님 성모님 하느님을 많이 사랑하시면 그렇게도
목숨 다 바쳐서 이 죄인을 위해서 그 어마어마한
전대미문의 고통들을 아름답게 끊임없이 봉헌하고 계시나요.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은 곧 하느님의 성경 말씀이 가슴으로
살아서 움직임을 느끼기에 놀라울 때가 참으로 많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하느님께서 얼마나 많이 저희를 사랑하셨으면
주님과 성모님의 협조자로 엄마를 보내 주셨을까요.
엄마 가까이에서 엄마께서 살아오신 말씀을 들을 때마다 예수님 성모님의
애타는 복합적인 깊고 깊은 사랑에 참으로 놀라울 때가 많으며
순간순간 성경 말씀이 이해됨을 수없이 느꼈습니다.
엄마의 가르침으로 제가 상대방의 잘못을 묵묵히 지켜보면서
그를 위해서 기도하며 내 탓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으며
부드럽게 대해줄 때가 많아졌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사소한 일을 시키거나 똑같은 질문을 수없이 해도
5대 영성을 실천하기 위해서 부드럽고 친절하게 대해 줄 때가
많았으며 오랜 세월 동안 미루어 두었었던 서랍 정리도
생활의 기도로 기쁘게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엄마의 삶을 묵상하면서 엄마를 통해서
주님께 영광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께 예비하신 삶을 통해서 5대 영성으로 천국가는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고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 엄마께 양육 받고 있음에
주님 성모님 하느님 아버지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옵소서.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대구지부 노 마리스텔라 자매님의 소감문 💝
세례자 요한은 예수님의 신발을 들고 다니기에도 부족하다 하셨는데
그것처럼 엄마의 영성은 흉내조차 내기 힘들고 감당하기에
내 수준과 한계가 너무 바닥이어서 슬픕니다.
하지만 엄마께서 절대 실망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고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라는 말씀에 힘입어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는 마리스텔라가 되겠습니다.
인류구원을 위한 하느님의 원대한 구원사업에 동반자 되신 율리아 엄마...
저희들 부족하고 또 부족해서 한 자녀라도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불철주야 기도해 주시며 고통받으시는 사랑의 어머니!
가끔은 게으름과 나태에 빠져 예전의 악습을 반복할 때도 있지만
엄마의 가르침과 따스한 사랑의 양육으로 다시금 해이해지는 마음과 몸을
가다듬어 봅니다. 엄마 눈에 안 들고 성에 차지 않는 마땅찮은 자녀라도
눈물로 간구하시며 기도해 주시는 엄마의 모성에 눈물이 날 뿐입니다.
감사드리며 또 감사드리고 조금이나마
하느님께 도움이 되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에 시댁 제사에 친지들이 많이 모이게 되었는데 평소 엄마의
말씀이 알게 모르게 스며든 것인지 양보와 배려의 모습으로
친지들과 화목하게 지내고 돌아오면서, 엄마의 모든 것이 녹아있는
메시지 말씀과 5대 영성이 실생활에서 현실화되어 지는 것을
발견할 때 다시 한번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의 위대함을 체험합니다.
하느님 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엄마 무한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
누구의 잘못을 보고 내가 ‘아이, 저 사람 정말 맨날 저래.’ 그러면
그 사람이 미울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아우, 정말 너무 안쓰럽다.’
진짜 너무너무 안쓰럽게 생각한다면 똑같은 상황일지라도
정말 불쌍하게 보이고 더 잘해줄 수 있는 거예요.
우리 일상생활 살아가면서 누구를 미워하지 맙시다. 사랑합시다.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받는 자녀가 되도록 합시다.
2019년 4월 20일 율리아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