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총글마시다 놓아둔 기적수가 젖으로 변했습니다.

cecilia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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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극심한 고통 중에 계신 엄마께는 힘을 주시고 

한 글자 한 글자마다 엄마께 고통이 경감될 수 있도록 은총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광주지부 김금숙 마리아님 증언입니다.

예전에 순례왔을 때 나주에서 물을 떠와서 먹다가 남아서 냉장고에 넣어놨어요. 

대접에 담긴 물을 그다음 날 먹으려고 꺼내봤는데 물이 갑자기 엄마의 젖으로 바뀌었어요. 

제가 그 물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냄새를 맡아보고 했는데 진짜 엄마의 젖 냄새였어요.



우리를 예수님 닮은 쌍둥이 동생들로서 양육하시고자 

참젖을 내려주시는데 이는 우리들만 먹고 우리만 성화되라는 뜻이 아니라 

우리가 먼저 겸손한 작은 영혼들이 되어서 

이웃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하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전파하여 

한 사람도 빠짐없이 천국으로 오기를 바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간절하신 원의이기도 한 것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하느님의 원의를 채워드리면서 

정성껏 기도하는 그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하느님의 의노의 잔 대신에 이 세상에 축복이 내려질 것입니다.


그런데 마귀는 가시와 독과 잔인성으로 올가미를 놓아서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적은 것들 까지도 원망하게 합니다. 

그러나 머리 아픈 것을 원망하고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내가 잘못해서 아픈 것들까지 

주님을 원망한다고 했을 때 그것이 나아질까요? 아니죠?


여러분 우리들만이라도 반듯이, 

꼿꼿이 서서 앞으로 앞으로 전진합시다. 

이제 남아 있는 우리의 한 생을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반드시 천국에서 우리에게 마련해주신 

그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2009년 8월 1일 율리아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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