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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글2024년 5월 대구지부 합동기도회ㆍ마리아 꿀룸 축성식 소식

aransul12
2024-05-27
조회수 581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2024년 5월 대구지부 합동기도회><대구지부 마리아 꿀룸 축성식> 소식입니다.😊

 



【5월 대구지부 합동 기도회 소식】 

 

5월 10일 금요일 저녁 7시, 새롭게 마련된 마리아 꿀룸에서

함께 모여 <대구지부 합동기도회>를 가졌습니다.

 


<복음> 묵상

요한 복음 16장 20-23절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울며 애통해하겠지만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해산할 때에 여자는 근심에 싸인다.

진통의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를 낳으면,

사람 하나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으로 그 고통을 잊어버린다.

이처럼 너희도 지금은 근심에 싸여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그날에는 너희가 나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을 것이다.”

 

<사랑의 메시지> 묵상

2001년 4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일부 발췌】

하느님의 분노의 잔이 흘러넘치고 또 넘쳐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고

그렇게도 애타게 호소했건만 나를 안다고 하는 대부분의 자녀들 또한

내가 택한 너희들까지도 어찌 그리도 눈멀고 귀 멀어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천상의 이 엄마의 말을 그대로 따르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화가 실천되기는커녕

인간적인 생각과 교만으로 가득차, 악은 결백한 외관 속에도 숨어 있다는 것을

분별치 못한 채 오히려 마귀와 합세하면서 분열을 초래하고 있으니,

이를 보고 있는 이 엄마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그러나 이제라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내 손을 잡아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감관의 쾌락을 멀리하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절히 부르짖는 호소를 그대로 받아들여 생활 안에서 실천된다면

내 아들 예수와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단축될 것이니 너희는 나와 같이 되어라.

 

<묵주기도>

나주 성모님께 우리 자신의 모든 것을 맡겨드리며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일치하여 고통의 신비 5단을 봉헌하였습니다.🌺

 


<지부월례회와 나눔>

코로나 종식 이후 지금껏 온라인으로 진행되어온 지부기도회가

마리아 꿀룸이 마련되고 비로소 처음으로 모두 한 공간에 모여 진행되었습니다. 


율리아 엄마를 도와서 주님과 성모님의 구원사업에 동참하여 기도하고 

하느님의 의노를 풀어드리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함께 다짐하였습니다.

일치 안에 나눈 시간들이 너무나 은총 가득하였습니다. 


마리아 꿀룸이 마련될 수 있도록 주관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은총에 대하여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렸습니다.👼

 




【대구지부 마리아 꿀룸 축성식 소식 】 

 

<대구지부 마리아 꿀룸 축성식>이 있었습니다.

5월 18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축성식과 미사가 봉헌되었는데요.

대구지부 기도회원뿐만 아니라 본부에서 신부님과 수사님께서 참여해주셨고,

다른 지역의 지부장님과 기도회원분들께서도 함께해 주셨습니다.😊

꿀룸 축성식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께 바치는 기도

② 율리아 엄마 말씀 영상

③ 묵주기도 : 영광의 신비 5단

④ 꿀룸 축성식

⑤ 성령강림대축일 미사

 


<꿀룸 축성식>

신부님께서 부활 성수로 꿀룸을 축성해주셨습니다. 

제대 뒤에 동산 전경 사진을 걸어 두었는데,

축성식 때 뿌린 성수가 참젖으로 변함을 보았습니다.

동산 전경 사진에는 무지개와 율리아 엄마의 웃는 얼굴도 보였습니다.😘

이렇게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드렸습니다.

 


<미사 봉헌>

파견 강복 때에 신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성체성사 때

신자들이 영할 수 있도록 마련된 면병이 부족함도 남음도 없이

개수가 딱 맞았다고 말씀해주셔서 모두 놀라워하였습니다.

성체 예수님께서 꼭 맞게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 

대구지부 일치를 위한 더없이 좋은 의미로 받아들였습니다.  



<나눔의 시간>

축성식과 미사를 마친 후 모두 즐겁게 다과를 나누었습니다.😍

마리아 꿀룸 마련을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시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지부장님과

봉사자님 그리고 기도회원님들 모두 함께 서로 감사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멀리서 걸음하여 수고해주신 신부님, 수사님, 모든 분들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마리아 꿀룸은 매주 성시간, 매주 기도모임, 지부기도회 등으로 활기가 넘칩니다.

앞으로도 예기치 못한 다사다난한 일들이 기다릴 수도 있지만,

우리가 함께 모여 기도할 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 그 자체만으로

주님 성모님께서는 기뻐하시고 축복해 주신다고 믿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풍성한 한 주 되셔요. 아멘. 💝😍

 



【성령강림대축일 미사 | 신부님 강론 말씀】 알렉산델 신부님



여러분 모두 환영합니다.

멀리 의정부 지부장님도 오시고, 또 전주 지부장님, 수원 지부장님도 오셨어요.

그리고 인천 지부장님, 마산 지부장님도 멀리서 오셨습니다.

제가 제일 먼 데서 온 것이 아니에요. (웃음)

여러분들 여기 대구지부에서도 멀리서 한 시간 넘게 오신 분들도 계십니다.

여러분들이 이렇게 온다는 것은 작은 희생을 봉헌하는 것이죠.

이런 희생과 봉헌으로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이 빨리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우리가 작은 영혼 마마 쥴리아와 일치하고 서로 서로 일치해야 합니다.

일치하는 게 쉽지 않아요. 그렇죠. 가정 안에서도 그렇고.

일치하는 게 쉽지 않습니다. 본당에서도 그렇고. 

저도 아프리카에 있으면서도 여러 군데 모금을 하러 다니고 했습니다.

한국에서도 여러 군데 다녔고, 미국에서도 다니곤 했었는데요.  

공동체마다 일치하지 못해서 일어나는 아픔들이 있더라고요.  

공동체가 작으면 작은 대로 크면 큰 대로 항상 일치가 안 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일치를 하기 위해서는 용서를 해야 합니다.

나주 성모님을 알고, 나주 성모님의 메시지 대로 살아간다면

우리는 용서할 수가 있습니다. 하나로 일치할 수가 있습니다.

바로 5대 영성으로, 생활의 기도로 내 탓의 영성으로 셈 치고의 영성으로

아멘의 영성으로 이렇게 봉헌하면서 우리가 용서할 수 있습니다.

오늘 성령강림대축일을 맞아서 정말 성령의 은총을 충분히 받아야 되는데

여러분들이 다 용서할 수 있으면, 그 은총이 여러분들에게 다 흘러갈 것입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을 여기 다 내어놓으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바꿔주시도록,

또 성령께서 바꿔주시도록 오늘 열심히 기도하도록 합시다.

오늘 요한복음 20장을 여러분들 들으셨는데,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처음에 하신 말씀이 무엇이지요.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평화, 평화가 필요하잖아요.

우리 마음 안에 평화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나는 누구 때문에 평화가 없어. 누구 때문에 힘들어.”

누구 때문이 아니라 어떤 상황 속에서도 평화로워야 해요.

평화롭지 못한 것은 내 탓이지 남의 탓이 아니에요.

그것을 깨닫는다면 여러분은 정말 행복한 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왜 평화가 없겠습니까? 두려움 때문에 그런 것이죠.

내가 정말 주님 안에서 깨끗하다면 우리가 평화를 간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평화가 있기를!” 여기서 평화를 우리에게 먼저 주십니다.

그리고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주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그래서 우리는 사도들이 예수님께로부터 파견을 받았고, 제자들은

또 다른 제자들을 파견하고, 지금 온 세상에 수많은 성직자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도 사실 파견을 받은 사람입니다.

 

우리가 세례성사를 통해서 파견을 받았어요. 사도직을 수행하도록.

평신도 사도직. 사제직, 왕직, 예언직 그것을 받았잖아요.

성령을 받음으로써 우리가 사제직, 예언직, 왕직을 수행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성령을 받고 제일 먼저 우리에게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용서해 주면 그들의 죄는 용서받을 것이고,

용서해 주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 채 남아 있을 것이라고 하셨어요.

용서하지 못하면 누가 제일 힘듭니까. 나 자신이 힘들잖아요.

 

그래서 그런 일도 있었죠.

부산 사는 분의 아들이 누군가에게 차치기로 죽었잖아요.

그분은 그것을 용서하지 못했죠. 그러니까 온 세상이 다 깜깜하고

기쁨도 없고, 정말 사는 것이 사는 것이 아닌 그런 삶을 살았잖아요.

그런데 나주에 와서 정말 주님께서 예비하신 작은영혼의 삶을 들으며

용서할 수 있었잖아요. 그렇죠. 그렇게 용서를 하니까, 용서할 뿐만 아니라

내 아들을 죽인 그 젊은이를 아들로 삼겠다고까지 했어요.

그렇게 되니까. 내 안에 자유와 평화를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용서가 얼마나 중요한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을 때

그것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안 돼요.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을 선한 마음으로, 용서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의 마음, 성모님의 마음, 또 율리아 엄마의 그런 마음으로

바꾸어주시도록 우리가 생활의 기도로 봉헌해야 해요. 


그래서 “정말 저는 자격이 없고, 너무나 어려움 중에 있습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주님을 모시기에 제 마음이

깨끗하지 못합니다. 주님께서 당신 성혈로 저의 마음을 씻어주십시오.”

그렇게 기도하고, 우리가 또 생활의 기도, 아침에 세수를 하면서,

손을 씻으면서 “제 영혼의 더러운 것 다 씻어주십시오.”

이렇게 기도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 안에, 영혼 안에 더러운 것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다 빼내어 버리십시오.” 이렇게

화장실에서 기도할 수 있습니다.

 

또 주방에서 쌀을 씻을 때도 그렇게 기도를 하잖아요.

옷을 입을 때에도 성령의 갑옷과 성모님 망토로 저를 씌어 주십시오.

옷을 벗을 때에 제 허물과 가식과 위선들을 다 벗겨 주십시오.

계속 이렇게 기도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다 보면 나쁜 것들이 다 빠져나가는 거예요.

이런 기도를 통해서 그렇죠. 그래서 안 된다고 하지 마시고.

어떤 분들은 책자를 가지고 다니면서 하잖아요. 생활의 기도 책.  

그래서 정말 하느님의 위대하심과 나의 보잘것없음 사이에 놓인  

깊고 깊은 심연까지도 다 채울 수 있는 기도가 바로

생활의 기도라고 그러셨잖아요. 그래서 좋은 것을 왜 안 바칩니까.

“난 잘 못 바쳐.”가 아니라는 거예요.


그전에 1990년인가 1991년 즈음 그때에도 나주에 왔었지만.

이제 2017년에 처음 와서 첫토 기도회도 참석하고 그랬어요.

그때 우리 수사님이 생활의 기도를 저에게 가르쳐 줬습니다.

그래서 걸을 때에도 어떻게 기도했냐고 물어봤어요.

그러자 한 영혼씩, 한 영혼씩 구해달라 기도한다고 했어요.

또 그때 성모님 집에서 같이 일을 할 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아로니아 등을 하나하나 따면서 한 영혼 한 영혼 구해달라고

이렇게 기도한다고 가르쳐 주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게 배웠습니다.

 

처음부터 잘 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하다 보니까 되는 거예요.

“해야 된다. 생활의 기도를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 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이렇게 기도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어떻게 기도하라고 하셨지요?

성수로 성호경을 그으면서, “주님 저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 주시어 주님 영광과 티없으신 성모성심의 승리 위해 쓰여지는

도구가 되게 해주십시오.” 응용해서 똑같이 안 해도 되잖아요.

이렇게 기도를 하면서 성수를 방 여기저기 뿌리면서

마귀를 쫓아내는 기도를 하고. 침구 같은 것을 정리하면서 기도하고,

신발을 정리하면서 하나하나 기도할 수 있어요.

그래서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작은 영혼 마마 쥴리아의 스토리를 보면

최선을 다했다고 그러셨잖아요. 최선을 다해서 안 해본 것을 한 거예요. 

어떤 것을 잘해서 한 것이 아니라,  내가 최선을 다해서, 이웃을 위해서,

이런 것을 해보지도 않았고, 남 앞에서 무언가 하는 것이 너무 부끄럽지만.

 그래서 인사도 제대로 못하지만. 이웃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서 그렇게 하셨던 거예요.

 

그래서 우리도 그렇게 할 수가 있습니다.

엄마니까 율리아 엄마니까 잘 봉헌한다? 네, 물론 예수님께서  

특별히 선택하신 분이기 때문에 잘 봉헌하시는데요.

아픔을 봉헌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봉헌하는데 전혀 아픔도 없고,

쉽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 피나는 노력,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그렇게 봉헌을 해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오순절을 맞아서 제2독서에 보면, 
신도들이 모두 

한 곳에 모여 있었는데 그들의 마음은 성령으로 가득 차서 

여러 가지 외국어로 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시겠다고 약속하신 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초대교회 때는 박해는 많았지만 성령의 활동이 두드러지게 많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 복음이 더 전파될 수 있도록 성령의 은사를 더 많이 주셨던 것이죠. 


그래서 초대교회 이후로 이러한 성령의 활동으로

온 세계에 복음이 전파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프리카에 갔을 때 거기에서 보니까

벌써 천주교가 들어간 지 100년 이상 되었더라구요.

그래서 어디를 가든지 다 교회가 있더라구요.

그런데 지금 세상은 어떻다고 그랬어요. 정말 대부분의 세상 자녀들이

지옥을 향해서 맹진하고 있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여러분 가정이나 각자를 보면 어둠이 드리워져 있어요. 어둠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것을 인정을 해야 합니다. 내가 어떤 누구 때문이 아니라

나 때문에 내 가정에 어둠이 있고 누군가 힘들구나. 그래서 내가 기쁘면

내 남편이나 아내나 가정 식구들도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괴로우면 봉헌을 못해요. 

봉헌을 못해서 항상 누구 탓을 돌리게 됩니다.

그래서 기쁘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주님께 온전히 우리 자신을 내어 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은 영혼 마마 쥴리아는 항상 그렇게 말씀하시잖아요.

“주님께 드릴 것이라고는 부끄러움 밖에 없습니다.

저는 여러분보다 더 부족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셨잖아요. 바로 그런 마음으로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될 때 우리는 기쁘게 살 수가 있어요.  

그래서 나를 다 자비하신 주님께, 성모님께 내어 드리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의 부족함을 다 씻어주시고 채워주셔요.

하느님의 사랑은 넓은 바다 같고, 넓고 높고 깊고 그렇잖아요.

그래서 우리의 부족함, 죄는 주님 앞에 아무것도 아니에요.

우리가 죄인으로 주님께 다가갈 때 주님께서는 우리를 용서해 주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은총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온전히 제 자신을 전부 다 드립니다.” 주님께 다 드리는 거예요.

“제가 얼마나 부족한지 주님께서 다 아십니다. 주님께서 다 해주십시오.”

주님께서는 극악무도한 죄인까지도 사랑해 주신다고 그랬어요.

예수님이 돌아가신 것, 극악무도한 사람들을 위해서까지

이렇게 다 내어놓으면서 봉헌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 죄를 뉘우치고 “저는 죄인입니다. 저를 받아주십시오.”

그렇게 말할 때 예수님의 오른쪽에 있던 강도는 용서를 받았어요.

예수님을 따라 천국에 갔습니다. 이것은 엄청나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떤 사람은 내가 죽을 때 우도처럼 천국에 간다고 하는데,

어떻게 장담합니까. 장담 못해요. 어느 순간에 그때가 다가와요.

그래서 지금 우리가 잘 봉헌하라는 거예요.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인도를 받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는 주님이시다 하고 고백할 수 없다.”

주님을 믿고 받아들이는 것이 성령의 은총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주님으로서 받아들이고, 예수님은 정말 나의 주님,

나의 삶 전체를 책임질 수 있는 분, 나에게 진정한 행복과 기쁨,

모든 것을 다 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런 분으로 받아들이면서 “예수는 주님이시다.” 라고 고백하는 사람!

바로 성령이 여러분과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초대교회처럼 성령의 활동을 우리가 잘 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20∼21세기에 들어서 두드러지게 성모님의 역할이 나옵니다.

파티마, 루르드, 바뇌의 성모님 등 발현하신 데가 많아요.  

아프리카, 남미에도 있고요. 우리가 흔히 아는 이름도 있지만 

모르는 데도 많이 있습니다.   


성모님의 활동이 두드러지신데 저는 그렇게 봐요.   

성모님께서 활동하시는 곳에 누가 계세요? 예수님이 계시고 성령님이 계십니다. 

성모님은 성령의 정배예요. 성모님이 계신 데는 성령이 계십니다. 

그래서 이 나주에서 정말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5대 영성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할 때, 나 자신을 주님과 성모님께

내어 드릴 때, 성령께서 활동하십니다. 여러분들도 믿으세요.

 

특별히 2006년 6월 3일 성령강림대축일 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성령을 내려주셨습니다. 


“자,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성령을 받아라.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표징을 보여주시며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자의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신 것처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려고 노력할 때 너희가 설사 어떠한 위험과 사면초가에 처해 있을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이 마지막 시대의 사탄과의 격렬한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너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성령을 내리신다.”   


[그때 성령이 불꽃 형태로 각 사람에게 내리셨다. 그 순간 나는 뒤로 넘어지면서

머리를 모서리에 세게 부딪혔으나 고통은 전혀 없었다. 예수님께서 비춰주시는

자비의 빛은 계속되다가 얼마 후 부활하신 예수님의 모습과 빛은 사라지고

원래 갈바리아의 십자가상이 보였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오늘도 정말 우리 모두에게

이 성령의 은총을 풍성히 우리에게 내려 주시시라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마음을 활짝 여시고 여러분의 마음을

다 주님과 성모님께 오늘 드리도록 합시다.

 

여러분들 여기 꿀룸을 오픈했는데,

우리 지부장님은 수많은 징표를 받으셨잖아요. 그렇죠.

대략 50번 이렇게 받으셨는데, 여기서도 징표를 받으셨다고 그랬어요.

여기서도 그렇고, 집에서도 그렇고, 차 안에서 그렇고.

사실 꿀룸을 이렇게 오픈하기 전에도 꿀룸처럼 여기 오는 분들,

심지어는 목사님까지 이렇게 오셔서 나주 성모님을 알린 것으로 압니다.

그러한 것이 준비, 아마도 꿀룸을 위한 준비가 아니었나 생각을 합니다. 


장소도 넓지 않지만, 분열 마귀는 여기서 하는 일을 못하게 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 상할 때도 있겠지만 여러분 하나로 일치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분열 마귀가 작용할 때, 우리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성수를 뿌리면서

이렇게 하면 좋겠어요. 그래서 절대 분열 마귀에게 넘어가지 않도록,

설령 섭섭한 마음이 들 때에도 정말 잘 봉헌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작은 영혼 마마 쥴리아와 일치하고 서로서로 일치해서

영광 중에 곧 오실 예수님을 잘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는 언제 주님께로부터 불림받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는 지금부터 잘 준비해야 됩니다.

우리는 지금 영적 투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해요.

영적 투쟁! 우리는 설령 이렇게 넘어질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우리 엄마처럼 이렇게! 오뚝이처럼 즉시 일어나야 한다 그러시잖아요.

그래서 즉시 일어나 내 탓으로 봉헌하면서 분열 마귀를 처단하도록 합시다.

우리 모두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해서 화이팅!

우리는 할 수 있다! 아멘! 은총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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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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