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참독한 고통 중에 계신 엄마께는 힘을 주시고
한 글자 한 글자마다 엄마께 고통이 경감될 수 있도록 은총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부산지부 이은영 세레나님의 은총 증언입니다.
3월달에 처음 순례를 왔습니다.
그때 지금 메고 있는 율신액 스카프와 허리보호대를 샀어요.
출발하기 전부터 허리가 좋지 않아서 허리 보호대를 샀습니다.
제가 50이 넘으니가 갱년기가 오면서 불면증이 생겨서 괴로웠어요.
몸은 피곤한데 밤에 잠이 안 오니까 병원 가서 불면증 약을 탔습니다.
안 먹으면 잠이 안 오니까 매일 먹고 자곤 했습니다.
이 율신액 스카프가 어떤 용도로 좋을까 하고 샀지만 밤에 잘 때 은총 이불이다 셈치고
가슴에 펼쳐갖고 딱 덮고 잤습니다. 근데 잠이 바로 오더라고요.
이게 뭐지 이러면서 그다음 날 또 덮고 잤어요.
그러면서 약을 안 먹게 되더라고요.
이불이라고 생각하고 지금도 계속 그렇게 하고 있고 허리도 허리 보호대를 하고
확 좋아지는 건 아니지만 서서히 좋아지면서 허리는 괜찮습니다.
허리 보호대가 그 은총이 참 뭔가 놀랍다는 것을 제가 체험을 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제가 피부에 종기 비슷하게 좀 오래됐어요.
병원 가서 빨간소독약을 바르고
연고를 바르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도 안 낫더라고요.
혹시나 해서 기적수를 그 종기 난 피부에다 떨어뜨려 보고 문지르고 발랐어요.
그랬더니 그 상처 있는 피부가 서서히 아물어 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느낀 게 ‘신기하다. 이 기적수가 염증을 없애주는 그런 기능도 있지 않나?’
이거 빨간 소독약보다도 더 효과가 있다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지금 서서히 아물면서 한 절반 이상을 지금 딱 아물어가고 있습니다.
이것도 아주 큰 변화고 그리고 이렇게 증언을 할 수 있는 이 기회에
또 증언도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증언을 합니다.
좋은 게 있으면 예수님께서도 나가서 뭔가 전교를 하고 알리라고 하잖아요.
제가 그걸 조금 소홀히 했습니다.
‘전하는 나의 말이 외면 당하면 어떻게 할까! 속상하고 상처받고 뭘 그렇게까지 하겠냐!’
이렇게 하지만 그게 아니더라고요.
제가 좀 상처받더라도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알리고 전해서
상대방이 받아들이든 받아들이지 않든 그건 상대방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제가 할 수 있는 예수님의 말씀을 이렇게 실천을 해보도록 해야겠다고 목표가 생겼습니다.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감사드립니다.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 이곳에 와서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줄것이며
내 어머니께서도 성심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줄 것이니
흡족하게 젖을 빨게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모든 갈증이 해소되고 은총으로 충만케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1999년 12월 8일 예수님 말씀)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참독한 고통 중에 계신 엄마께는 힘을 주시고
한 글자 한 글자마다 엄마께 고통이 경감될 수 있도록 은총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부산지부 이은영 세레나님의 은총 증언입니다.
3월달에 처음 순례를 왔습니다.
그때 지금 메고 있는 율신액 스카프와 허리보호대를 샀어요.
출발하기 전부터 허리가 좋지 않아서 허리 보호대를 샀습니다.
제가 50이 넘으니가 갱년기가 오면서 불면증이 생겨서 괴로웠어요.
몸은 피곤한데 밤에 잠이 안 오니까 병원 가서 불면증 약을 탔습니다.
안 먹으면 잠이 안 오니까 매일 먹고 자곤 했습니다.
이 율신액 스카프가 어떤 용도로 좋을까 하고 샀지만 밤에 잘 때 은총 이불이다 셈치고
가슴에 펼쳐갖고 딱 덮고 잤습니다. 근데 잠이 바로 오더라고요.
이게 뭐지 이러면서 그다음 날 또 덮고 잤어요.
그러면서 약을 안 먹게 되더라고요.
이불이라고 생각하고 지금도 계속 그렇게 하고 있고 허리도 허리 보호대를 하고
확 좋아지는 건 아니지만 서서히 좋아지면서 허리는 괜찮습니다.
허리 보호대가 그 은총이 참 뭔가 놀랍다는 것을 제가 체험을 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제가 피부에 종기 비슷하게 좀 오래됐어요.
병원 가서 빨간소독약을 바르고
연고를 바르라고 해서 그렇게 했는데도 안 낫더라고요.
혹시나 해서 기적수를 그 종기 난 피부에다 떨어뜨려 보고 문지르고 발랐어요.
그랬더니 그 상처 있는 피부가 서서히 아물어 가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느낀 게 ‘신기하다. 이 기적수가 염증을 없애주는 그런 기능도 있지 않나?’
이거 빨간 소독약보다도 더 효과가 있다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지금 서서히 아물면서 한 절반 이상을 지금 딱 아물어가고 있습니다.
이것도 아주 큰 변화고 그리고 이렇게 증언을 할 수 있는 이 기회에
또 증언도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증언을 합니다.
좋은 게 있으면 예수님께서도 나가서 뭔가 전교를 하고 알리라고 하잖아요.
제가 그걸 조금 소홀히 했습니다.
‘전하는 나의 말이 외면 당하면 어떻게 할까! 속상하고 상처받고 뭘 그렇게까지 하겠냐!’
이렇게 하지만 그게 아니더라고요.
제가 좀 상처받더라도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알리고 전해서
상대방이 받아들이든 받아들이지 않든 그건 상대방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제가 할 수 있는 예수님의 말씀을 이렇게 실천을 해보도록 해야겠다고 목표가 생겼습니다.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감사드립니다.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 이곳에 와서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줄것이며
내 어머니께서도 성심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줄 것이니
흡족하게 젖을 빨게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모든 갈증이 해소되고 은총으로 충만케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1999년 12월 8일 예수님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