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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프로젝트「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583. 내 입을 통해서 하신 말씀 그대로 3년 만에 주신 아기

wlsgodqn
2024-04-06
조회수 240

 


583화. 내 입을 통해서 하신 말씀 그대로 3년 만에 주신 아기


M자매가 기적적으로 임신한 후 어느 날, 나는 임신 중인 M자매를 위해 기도하는데 내 입에서 불쑥 “당신 친히 주신 이 아들...” 이란 말이 나왔다. 옆에서 봉사자 안드레아 형제가 “워메, 딸이면 어쩌려고요?” 했다. 나도 놀라 “나는 그냥 나오는 대로 했는데….” 했다. 그 뒤로 또 한 번 기도하는데 또다시 나도 모르게 말이 튀어나왔다. 



“당신께서 친히 주신 이 아들 창세기의 요셉에게...” 하고 나오자 옆에서들 믿지 못하고 “진짜 아들일까?” 했다. 그런데 성모님께서 내 입을 통해 말씀하신 지 딱 3년 후, 정말로 건강한 아들을 낳은 것이다. 내 눈에서는 소리 없는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성모님께서는 아기 이름까지 친히 요셉으로 지어주셨고, 그 가정에 검은 장막을 걷어주시어 성가정을 이루게 해주셨다. 



마귀는 나주 성모님을 쓰러트리고자 가 예언자들을 통해서 갖은 공격을 가했다. 그러나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처럼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것이다. 더욱 신기한 것이 있었다. M자매는 일요일에 아기를 낳게 되었는데 진통 중에 나에게 전화를 해 아기가 못 나오고 있다고 했다. 


그런데 그날은 전국에서 수많은 순례자들이 차로 몇 대씩이나 와서, 나는 메시지 말씀을 전하고 있었기에 가서 아이를 받아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로 “주님, 성모님! 당신께서 주신 아기이니 당신께서 친히 의사를 통해 받아주시어 영광 드러내 주소서.” 하고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며 봉헌했다. 



상황이 급하니 전화로라도 M을 위해 기도해 준 후 나주 병원 산부인과로 가라고 했다. 그런데 나주 병원 산부인과는 별로 손님이 없어 일요일에는 근무하는 산부인과 직원이 아무도 없었다. 그러니 잘 모르는 외과 레지던트가 그냥 유도 분만을 했으나 아이가 도저히 나오지를 않아 제왕절개 수술을 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수술 후 의사가 말하길, “어떻게 이런 난소로 임신을 했을까?” 했다고 한다. 배를 열어보니 자궁에는 큰 혹이 두 개나 있었고 양쪽 난소에는 염증으로 완전 가득 차서 빽빽하게 다 막혀있었다 한다. 난소가 그렇게 꽉 막히면 정자가 절대로 뚫고 들어갈 수 없기에 임신할 수도 없다고 했다. 



그리고 설사 기적적으로 임신했다 해도 자궁에 혹이 두 개나 크게 있었기 때문에 유산이 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혹이 하나만 있어도 유산되는데, 두 개가 있는데도 M은 정상적으로 임신과 출산을 한 것은 물론 무사히 건강한 아들을 낳았다. 불가능이 없으신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것이 너무나도 확실했다. 



병원에서도 이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놀라운 기적이라 했다. 쉽게 낳게 해주실 수도 있었지만, 제왕절개를 하게 하여 보여주신 것이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었다. 그로써 M 자매의 임신이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신 특별한 은총임을 증명해 주신 것이다. 나는 주님께 외쳤다. 


“오, 나의 주님 내 님이시여! 당신께서 하신 일 놀랍기만 하옵니다. 어찌 인간의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이겠나이까. 당신 홀로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흠숭 받으시고 감사도 받으소서. 피조물인 우리들은 그저 놀랍기만 하나이다. 악인의 죽음을 원치 않으시고 죄인이 회개하여 다시 살기를 바라시는 무한하신 사랑으로 한 영혼을 구하시고 한 가정을 구해주셨사오니 부족한 이 죄녀 이제 더욱 깨끗한 영혼이 되어 님을 따라 완덕을 향해 꿋꿋이 나아가겠나이다. 아멘.” 


M 자매는 수술 당시, 산부인과 과장이나 전문의가 없어 당직하던 외과 레지던트가 수술을 하는 바람에 아기만 꺼내고 배를 닫았다고 한다. 자궁의 혹들과 난소에 가득 찬 염증을 제거하지 않았기에 다시 임신하는 것은 완전 100% 불가능하다고 했다. 



그런데 2년 후, 너무나 놀랍게도 그녀는 그런 자궁과 난소로 또 임신하여 둘째 아들을 낳았으니, 이 얼마나 놀라운 사랑의 기적인가? 주님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이 있겠는가! 주님 홀로 찬미와 감사와 영광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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