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참독한 고통을 받고 계신 엄마께는 그 고통 이겨내실 힘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대전지부 윤은식 테클라님의 은총증언입니다.
5대 영성이 진리에요. 제가 5대 영성을 묵상해 봤어요.
지금 우리가 영신전쟁 중이잖아요. 그런데 이 영신전쟁에서
우리 힘으로는 사탄, 마귀한테 이길 수가 없지만
5대 영성을 사용하니까 너무 쉬운 거예요.
5대 영성을 실천하니까 마귀가 유혹하다 도망가고, 유혹하다 도망가요.
저는 5대 영성이 아담과 하와가 사탄한테 빠져서 죄 짓기 이전 상태로,
하느님께서 만드셨던 그 때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천국은 깨끗한 영혼들만
가는데 5대 영성으로 천국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율리아 엄마가 40년동안 우리를 5대 영성으로 그렇게 양육시키시고,
부르짖지만 그걸 잘 못해. 저도 엄청 노력하고 말씀 하나라도 따르려고
노력하는데 쉽지 않아요. 저는 평생을 어디 돌아다니지 않았어요.
성경만 갖고 산 사람이라 어디 다른 데 순례 한 번도 안 해봤어요.
집과 성당만 다니다 여기 온 거에요. 여기를 와서 보니까 너무 좋은 게 많은데,
제가 이렇게 여기 말씀을 따르기가 너무 힘든 거예요.
이 삶이 너무 힘들고 막 그걸 지킨다는 게 쉽지가 않고 맨날 죄를 짓는 거예요.
근데 이제 5대 영성을 실천하는 방법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5대 영성이야말로 어렵고 힘든 걸 이겨낼 수 방법이라는 것을요.
내가 잘하다가도 말 한마디만 잘못하면 그걸로 막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서...
그럴 때 내가 ‘아! 또 분열마귀가 침범하는구나!’
감을 잡고 ‘오대영성이 있지! 내가 죽자’ 실천을 했더니 마귀가 도망가요.
내가 잘못 안 했어도 ‘다 내 탓이다. 잘못했다. 내가 말한 것이 마음에 걸렸고
상처가 됐다면 날 용서해 주라. 그러고 앞으로는 문제점이 있을 때 나한테
이야기해달라. 내가 고치겠다.’ 그러면서 밥을 사주는 거예요.
어쩔 수 없지만 자아를 죽이고 실천을 합니다.
그러면 자기는 호언장담해가면서 거들먹거리지만 내가 밑으로 들어가고
내가 죽는 거예요. 내 성질 죽이고 내 자아를 포기하는 거예요.
이렇게 자아포기로 오대영성을 실천하면서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깨달았어요.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가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나를 따라 가기를 원할 때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 줄 것이며
영적인 젖을 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 것이다.
(2002년 2월 2일 성모님 말씀)
이제까지 내가 고통스럽다 해서 이 사람한테,
저 사람한테 “어떤 누가 이렇다. 이렇다.”
이렇게 흉보고 판단하고 이간질했던 사람들
오늘 지금 이 순간에 자, 회개하시고 새롭게 시작하시면 됩니다.
성모님께서 예수님을 잃은 그 밤. 그 길고 긴 밤을 기도하시면서
우리에게 “함께 기도하자꾸나.” 하셨는데
여러분은 그 엄마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셨잖아요.
고통스럽지만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여러분은 함께하십니다. (아멘!)
(2020년 8월 1일 율리아님 말씀 묵상)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참독한 고통을 받고 계신 엄마께는 그 고통 이겨내실 힘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대전지부 윤은식 테클라님의 은총증언입니다.
5대 영성이 진리에요. 제가 5대 영성을 묵상해 봤어요.
지금 우리가 영신전쟁 중이잖아요. 그런데 이 영신전쟁에서
우리 힘으로는 사탄, 마귀한테 이길 수가 없지만
5대 영성을 사용하니까 너무 쉬운 거예요.
5대 영성을 실천하니까 마귀가 유혹하다 도망가고, 유혹하다 도망가요.
저는 5대 영성이 아담과 하와가 사탄한테 빠져서 죄 짓기 이전 상태로,
하느님께서 만드셨던 그 때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천국은 깨끗한 영혼들만
가는데 5대 영성으로 천국을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율리아 엄마가 40년동안 우리를 5대 영성으로 그렇게 양육시키시고,
부르짖지만 그걸 잘 못해. 저도 엄청 노력하고 말씀 하나라도 따르려고
노력하는데 쉽지 않아요. 저는 평생을 어디 돌아다니지 않았어요.
성경만 갖고 산 사람이라 어디 다른 데 순례 한 번도 안 해봤어요.
집과 성당만 다니다 여기 온 거에요. 여기를 와서 보니까 너무 좋은 게 많은데,
제가 이렇게 여기 말씀을 따르기가 너무 힘든 거예요.
이 삶이 너무 힘들고 막 그걸 지킨다는 게 쉽지가 않고 맨날 죄를 짓는 거예요.
근데 이제 5대 영성을 실천하는 방법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5대 영성이야말로 어렵고 힘든 걸 이겨낼 수 방법이라는 것을요.
내가 잘하다가도 말 한마디만 잘못하면 그걸로 막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서...
그럴 때 내가 ‘아! 또 분열마귀가 침범하는구나!’
감을 잡고 ‘오대영성이 있지! 내가 죽자’ 실천을 했더니 마귀가 도망가요.
내가 잘못 안 했어도 ‘다 내 탓이다. 잘못했다. 내가 말한 것이 마음에 걸렸고
상처가 됐다면 날 용서해 주라. 그러고 앞으로는 문제점이 있을 때 나한테
이야기해달라. 내가 고치겠다.’ 그러면서 밥을 사주는 거예요.
어쩔 수 없지만 자아를 죽이고 실천을 합니다.
그러면 자기는 호언장담해가면서 거들먹거리지만 내가 밑으로 들어가고
내가 죽는 거예요. 내 성질 죽이고 내 자아를 포기하는 거예요.
이렇게 자아포기로 오대영성을 실천하면서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깨달았어요.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가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나를 따라 가기를 원할 때
내가 자비의 물줄기로 목욕시켜 줄 것이며
영적인 젖을 먹여 주님께 데리고 갈 것이다.
(2002년 2월 2일 성모님 말씀)
이제까지 내가 고통스럽다 해서 이 사람한테,
저 사람한테 “어떤 누가 이렇다. 이렇다.”
이렇게 흉보고 판단하고 이간질했던 사람들
오늘 지금 이 순간에 자, 회개하시고 새롭게 시작하시면 됩니다.
성모님께서 예수님을 잃은 그 밤. 그 길고 긴 밤을 기도하시면서
우리에게 “함께 기도하자꾸나.” 하셨는데
여러분은 그 엄마의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셨잖아요.
고통스럽지만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여러분은 함께하십니다. (아멘!)
(2020년 8월 1일 율리아님 말씀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