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엄마께는
참독한 고통 이겨내실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수원지부 박 명희 효주 아녜스 자매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막내딸 안나가 4-5살 무렵 귀가 너무 아파서 어린이 집에서 오자마자
아파서 대굴 대굴 막 뒹굴더라고요. 그래서 기적 성수를 오른쪽 귀에 넣고
성모님께 기도를 하고 이비인후과로 빨리 갔어요.
가는 동안에도 계속 성모님께 기도를 했어요.
이비인후과 의사 선생님이 엑스레이를 찍고 검사를 하더라고요.
검사 결과를 보시더니 "이상하다." 하십니다.
안나는 아프다고 이렇게 울고 불고 했는데
아무런 결과가 나타나지 않으니 다시 엑스레이를 찍었어요.
엑스레이를 다시 찍었는데 아무 이상이 없는 거예요.
그리고 안나는 울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은 병원 가기 전에 기적 성수를 넣고 가는 사이에 성모님께서 치유를 해주신 거예요.
그래서 병원에서 아무런 처방 없이 그대로 돌아온 적이 있었습니다.
또 둘째 로사가 4살 때 한 달 동안 나주 순례를 못하고 있을 때였어요.
그때가 4월 달 이었는데 로사가 4월 한 달 동안 어린이집 갔다 온 후
집 입구부터 신발도 안 벗고 나주 성모님께 가자고 계속 조르는 거예요.
그 어린 것이 하도 졸라서 '너 왜 그러냐?' 그랬더니 그때 아토피가 있었어요.
밤마다 긁고 진물이 나고 피도 나 많이 힘들어서 울고 그랬는데
"나주 성모님한테 가면 치유를 받는다." 하며 그 어린 것이 한 달 동안 엎드려 가지고
현관 입구에서도 신발도 안 벗고 떼를 쓰면서 나주를 가자고 웁니다.
날짜를 세어보니까 진짜 거짓말 안 하고 한 달 동안 떼 쓰고 울며 나주를 가자고 했습니다.
그때는 저희 집 사정이 어려워서 나주 순례를 할 수가 없었어요.
나주는 가야 하는데 ... '성모님! 물질도 허락을 해 주세요.' 하며 성모님께 청했죠.
'성모님! 딸이 이렇게 원하는데 나주 순례를 꼭 할 수 있게 해 달라.' 기도했고
5월 첫 토 때 와서 나주 기적수로 샤워한 후 바로 아토피 치유를 받았어요.
근데 어린애가 나주 가면 어떻게 낫는 걸 알았는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저는 아이들도 뱃속에 있을 때부터 나주를 다녔거든요.
그러니까 뭔가 모르지만 늘 생활 안에서 나주 성모님에 대한 은총이 흘러 들어왔으리라 믿어요.
그래서 치유를 받았습니다.
또 초등학교 1학년 때 큰 딸 소피아는 학교 앞에서 불량 식품을
입학하고 부터 1달 동안 계속 불량 식품을 사 먹더니
등 뒤에 굵은 사마귀 같은 것이 온 등을 다 뒤덮었어요.
병원에 갔는데도 낫지 않아 기적수만 계속 바르니 3~4일만에 깨끗하게 나았고요.
소피아는 어제 밤부터 눈에 돌멩이 같은 알맹이가 나기 시작했는데
그 알맹이 같은 게 빠지지도 않고 짜도 나오지도 않고 아침에 눈을 못 뜨겠다고 해요.
나주에 오는데 얘가 유혹 받는 것 같아 눈을 못 뜰 정도로 아프다고 그러면서
많이 고통스러워했는데 그래서 기적수 넣고 성모님한테 기도해보자고 했는데도
소피아가 "엄마! 그래도 잘 안 돼" 그래요.
그래서 '끝까지 기도해보자.' 그러고 이제 나주를 데리고 왔는데 그 종신 서원 하신 분의
어머니께서 엄마께서 주신 기적 성수를 주셨어요.
그 기적 성수로 눈에 딱 넣고 나니까 눈에 있던 그 알맹이가 눈 안에서 밖으로 빠져나왔어요.
무슨 딱딱한 염증 같은 딱딱한 덩어리 같은 게 나와서 보여주는데 그 기적 성수로
눈 안에서 밖으로 빠져나왔어요..
또 저희 큰아들은 기적수를 아기 때부터 먹어 가지고 기적수만 먹으면 너무 좋아해요.
"엄마! 달어. 달어. 기적수가 너무 달아." 하면서 그 기적수를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도 있어요.
기적수로 저희는 아이들 5명을 다 키우면서 은총 많이 받았습니다.
심하게 감기 걸려도 기적수 먹이면 아프지 않고 가끔 병원에 입원은 했지만
그것은 희생 고통으로 봉헌했고 성모님께서 잘 키워 주시면서 양육 시켜주셨어요.
기적수로 이렇게 치유 받게 해 주심 놀랍고 주님 성모님 엄마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어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시고 엄마께는
참독한 고통 이겨내실 힘을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수원지부 박 명희 효주 아녜스 자매님의 은총 대필입니다.
막내딸 안나가 4-5살 무렵 귀가 너무 아파서 어린이 집에서 오자마자
아파서 대굴 대굴 막 뒹굴더라고요. 그래서 기적 성수를 오른쪽 귀에 넣고
성모님께 기도를 하고 이비인후과로 빨리 갔어요.
가는 동안에도 계속 성모님께 기도를 했어요.
이비인후과 의사 선생님이 엑스레이를 찍고 검사를 하더라고요.
검사 결과를 보시더니 "이상하다." 하십니다.
안나는 아프다고 이렇게 울고 불고 했는데
아무런 결과가 나타나지 않으니 다시 엑스레이를 찍었어요.
엑스레이를 다시 찍었는데 아무 이상이 없는 거예요.
그리고 안나는 울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은 병원 가기 전에 기적 성수를 넣고 가는 사이에 성모님께서 치유를 해주신 거예요.
그래서 병원에서 아무런 처방 없이 그대로 돌아온 적이 있었습니다.
또 둘째 로사가 4살 때 한 달 동안 나주 순례를 못하고 있을 때였어요.
그때가 4월 달 이었는데 로사가 4월 한 달 동안 어린이집 갔다 온 후
집 입구부터 신발도 안 벗고 나주 성모님께 가자고 계속 조르는 거예요.
그 어린 것이 하도 졸라서 '너 왜 그러냐?' 그랬더니 그때 아토피가 있었어요.
밤마다 긁고 진물이 나고 피도 나 많이 힘들어서 울고 그랬는데
"나주 성모님한테 가면 치유를 받는다." 하며 그 어린 것이 한 달 동안 엎드려 가지고
현관 입구에서도 신발도 안 벗고 떼를 쓰면서 나주를 가자고 웁니다.
날짜를 세어보니까 진짜 거짓말 안 하고 한 달 동안 떼 쓰고 울며 나주를 가자고 했습니다.
그때는 저희 집 사정이 어려워서 나주 순례를 할 수가 없었어요.
나주는 가야 하는데 ... '성모님! 물질도 허락을 해 주세요.' 하며 성모님께 청했죠.
'성모님! 딸이 이렇게 원하는데 나주 순례를 꼭 할 수 있게 해 달라.' 기도했고
5월 첫 토 때 와서 나주 기적수로 샤워한 후 바로 아토피 치유를 받았어요.
근데 어린애가 나주 가면 어떻게 낫는 걸 알았는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저는 아이들도 뱃속에 있을 때부터 나주를 다녔거든요.
그러니까 뭔가 모르지만 늘 생활 안에서 나주 성모님에 대한 은총이 흘러 들어왔으리라 믿어요.
그래서 치유를 받았습니다.
또 초등학교 1학년 때 큰 딸 소피아는 학교 앞에서 불량 식품을
입학하고 부터 1달 동안 계속 불량 식품을 사 먹더니
등 뒤에 굵은 사마귀 같은 것이 온 등을 다 뒤덮었어요.
병원에 갔는데도 낫지 않아 기적수만 계속 바르니 3~4일만에 깨끗하게 나았고요.
소피아는 어제 밤부터 눈에 돌멩이 같은 알맹이가 나기 시작했는데
그 알맹이 같은 게 빠지지도 않고 짜도 나오지도 않고 아침에 눈을 못 뜨겠다고 해요.
나주에 오는데 얘가 유혹 받는 것 같아 눈을 못 뜰 정도로 아프다고 그러면서
많이 고통스러워했는데 그래서 기적수 넣고 성모님한테 기도해보자고 했는데도
소피아가 "엄마! 그래도 잘 안 돼" 그래요.
그래서 '끝까지 기도해보자.' 그러고 이제 나주를 데리고 왔는데 그 종신 서원 하신 분의
어머니께서 엄마께서 주신 기적 성수를 주셨어요.
그 기적 성수로 눈에 딱 넣고 나니까 눈에 있던 그 알맹이가 눈 안에서 밖으로 빠져나왔어요.
무슨 딱딱한 염증 같은 딱딱한 덩어리 같은 게 나와서 보여주는데 그 기적 성수로
눈 안에서 밖으로 빠져나왔어요..
또 저희 큰아들은 기적수를 아기 때부터 먹어 가지고 기적수만 먹으면 너무 좋아해요.
"엄마! 달어. 달어. 기적수가 너무 달아." 하면서 그 기적수를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도 있어요.
기적수로 저희는 아이들 5명을 다 키우면서 은총 많이 받았습니다.
심하게 감기 걸려도 기적수 먹이면 아프지 않고 가끔 병원에 입원은 했지만
그것은 희생 고통으로 봉헌했고 성모님께서 잘 키워 주시면서 양육 시켜주셨어요.
기적수로 이렇게 치유 받게 해 주심 놀랍고 주님 성모님 엄마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